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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예문으로 만나보는 공방 후기, 어줍잖은 공략(?)집

예문을 하나 작성해 보겠습니다. (괄호)는 저의 심통... 내지는 궁시랑-_-...되겠슴돠.



⒪ㅏㄴ녕ㅎ ㅏ세염~ ㅋㅋ  (통신체 및 자음. 압뷁쟁이)

귀염둥이 ⊙▽⊙ 아가현중™이 왔어염. 캬캬캬캬컄 (게시물에 작성자 보이거든...중복쟁이.)

(더블엔터의 향연은 성의도 진지함도 떨어뜨리는데다 읽기도 불편해. 스크롤쟁이.)

사실 어제 쓸라구 하다가 춈 귀찮기두 하구. 졸렵기두 하고 그래서. (약발 다 떨어졌지. 뒷북쟁이.)
울 카페의 ♣영생자갸뽀조개♧양이랑 첫방 다녀왔어염. (누구랑 갔는지는 사실 썩, 안 궁금해...)
안 그래도 아침에 비가 춈 와서 안 갈라구 했는데 가는 길도 힘들... ㅡㅜ (자, 서문 길어지기 시작.)
저희 집이 지하철이랑 먼데 마을 버스도 놓치구, 그래서 막 걷구... 흑흑
(공연 장소가 찾아가기 힘든 경우 제외하곤 과정도 절대 안 궁금, 흑흑)

하여튼 춈 늦게 도착해서 리허설은 못 봤는데, (...ㅡㅜ)
이히히, 살짝 대박... 모그룹의 리더분이 지나가시더라고요! (...응? 여기, 누구 카페?)
당연히 울 오빠들 발톱에 때도 안되지만 그 님하도 실물 좀 짱이잔항요 ㅋㅋ (.......-_-)
한 때 팬이었는데 사실 어제 보구 춈 다시 흔들릴 뻔. (끙; 자랑이세요;)

어쨌든 공연 시작되구, 울 오빠들 나왔는데 초대박! (그, 그러니까 언제쯤? 왜 대박?)
옷두 이쁘구 ㅋㅑ~ 역시 잘생겼으셈~ 늠늠 이뻤어여~ (서, 설마...)

스노우프린스 짱! 대박! (다 알거든;; 라이븐지 립싱큰지라도;; 응원은 공방에서!)

참! 막내 눈이 춈 슬퍼 보이더라구욤. 아무래도 아픈 것 같삼. (병약미소년 만들기는 대략 KIN!!!!!!!!!!!!!!)

캬캬캬캬컄~ 그럼 전 피자가 와서 이만~~~ ㅂ ㅑ ㅂ ㅑ (.........)

= 덧글들

무명씨 - 맞아요~ 넘 이뻤져! 스노우프린스 대박2
무명씨 - 울 애기들 미모 완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명씨 - 잘 읽었삼!!! 나도 배고프다 ㅡㅜ
무명씨 - 근데 그거 사실이에요? 선배가수 모씨가 형준이 인사 안했다고 불러서 막 팼다던데..
작성자 - 헉! 진짜에요? 어쩐지.......선배가수 모씨 원래 싸가지라던데. ㅅㅂ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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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제가 써서(-_-) 그런 건지 평균적으로 보는 후기보다 기네요.
이것저것 평소 걸렸던 부분들을 다 짚어보자니 욕심이 났나봐요.

어쨌든, 대충 제가 이 글을 통해 무얼 모니터하고자 하는 건지 601 분들이라면 눈치채셨겠죠?
아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가 현재 외국에 살고 있는 관계로 공방을 전혀 뛰지 못합니다. 뛰지도
못하면서 앉아서 고주알미주알이냐 하면, 그 또한 할 말 없는 지적이십니다만. 어쨌든, 남들보다 태평양만큼(!)
답답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보니 아쉬운 후기들을 볼 때마다 생각할 기회도 태평양만큼이거든요.

일단, 가지 못한 공방 후기를 기다리면서 궁금해하는 것들을 적어볼게요.

1) 현장에 운집한 팬들의 대강의 머릿수와 분위기. 타 팬클과 비교는 이럴 때 좀 해 주시면 쓸모가 많고요.

2) 임원의 준비성과 입장 시 불편했던 점. 입장권. 현재 문제가 많은 만큼 더 활발한 지적과 비판이 필요합니다.

3) 리허설 후기.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놓칠 수 있지만 애써 한 걸음, 보람도 더 커지고 아가들에게도 힘이.
만약, 환경콘이나 인가컴백등 사전 현장 상황에 대한 정보가 절실한 경우는 집에 있는 팬에게 문자를 친다거나
해서 대신 중간 후기를 틈틈히 올려주셔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돼요. 늦게 출발하시는 분들께는 물론이고.
특히 머릿수가 중요한 스케줄인데 참여도가 약할 때, 집에 계신 분들을 움직일 긴급SOS 후기는 필수입니다.

4) 예쁠 거 다 알지만, 어떤 의상이었고 어떤 헤어였는지, 모니터까진 아니라도 디테일한 묘사 부탁드려요.

5) 라이브/립싱크 명시는 필수. 라이브라면 잘 했는지 못 했는지, 큰 실수는 없었는지 적어주시고 공연의
질을 떨어뜨리는 현장의 한계(가령 마이크 이상, PD의 립싱크 요구)를 목격하셨다면 이것도 고발(!)해주시고요.

6) 아가들 동호회, 아가들 후기메뉴에 굳이 타가수가 언급될 필요성은 못 느끼지만, 그것이 어떤 이유로든
아가들 공연과 관계가 있다면 필요할 수도 있겠죠. 가령, 횰 눈하가 나와서 울 애들 리허설을 보더라 식의.

7) 아직 방송상 노출이 안 된 새로운 무대일 경우, 어느 정도 길이와 디테일은 필수! 필수!

8) 한두줄 정도의 언급이라면 모를까, 너무 구구절절한 개인적인 이야기는 절로 스킵하게 되어요;
후기와, 잡담은 어느 정도 확실한 구분이 필요하겠지요.

9) 공방에서 느꼈던 아쉬움이나 고쳐야 할 점, 주의할 점등 적어주시면 앞으로 가실 분들께 굿! 참고가 되겠죠.



뭔가 많을 것 같았는데 막상 적고 보니 또 막 생각이 안나네요.
어쨌든, 정말 읽는 사람, 기다리는 사람 입장에서 보고 싶은 후기들을 떠올리며 써 봤습니다.

어떻게 보면 타인이 쓰는 글에 틀을 제시하는 행위가 몹시 건방진 것일 수도 있겠지만. 좋은 후기는
그야말로 다다익선이며, 팬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가 되어주니까요. 언제나 애가 닳는 사람
입장에서 간청 삼아 드리는 권유 정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가려운 곳을 쏙쏙 긁어주는 후기는 그만큼
더 고맙고, 성의 빼곡한 덧글을 달아드리고 싶어져요. 다녀온 것만으로도 힘들어 죽겠는데 애써 올린
후기에 반응이 썰렁하다거나, 온통 "잘 읽었어요~"식의 단답형 덧글만 달리는 걸 원하는 분들은 없을 거
아니겠어요? ^^ 누이도 좋고~ 매부도 좋자는 것이지요, 호호.

평소 후기들을 통해 보고 싶은 사항들이 있었던 분들은, 덧글로 보충 의견 나눠 주시고요.

본문의 디테일이 약해도, 때론 읽는 분들의 적극적인 덧글이 훌륭한 보완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구체적으로 뭐가 궁금한지 여쭤보고 그러면 아무래도 직접 보신 분들이니, 답변해 주실 수 있지 않겠어요?

601에 딱히 위 예제와 같은, 부실후기가 올라오는 건 아니라지만 들르시는 분들이 많은 곳이니만큼
언제 한번 나눠보고 싶은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아가들이 이제 막, 2집 활동을 개시하기도 했고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후기와 덧글 나눠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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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운영진이신 inu님이 올리셨던 글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콘서트를 치르면서, 컴백을 코 앞에 두고 많은 행사들을 가지면서
지금 601에 꼭 필요한 글인거 같아 예전 글이지만 다시 한 번 올려봅니다.

여러분들께서 한번씩, 명심하시면서 읽어주시면 좋겠네요.
앞으로 정규 1집이 나오고, 공방 및 행사들이 많아지면 더 새겨주셔야할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601을 만들어가는 것은 여러분이십니다.
좀 더 충실한 내용과 알찬 모습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601이고자 합니다.


* DD60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9-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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