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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상반기 공식 후원 모금 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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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도 제 이름을 찾은 저 ^^ 뿌듯하네요 ㅎㅎ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보냈는데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았나봐요~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네요~ +_+ |
09-06-23 0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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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돈이 차곡차곡 쌓이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601을 사랑하고 있구나..라는걸 깨닫게 되네요^^ 마지막에 '반갑습니다. 이곳은 SS501의 팬마인드가 시작되는곳. SS601.com입니다.' 를 읽었는데 참 마음이 짠~해졌어요^^ |
09-06-23 02:0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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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적게든 크게든 참여 해주신 분들이 많으니..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언제나 오공일의 뒤에서 그림자처럼 그들의 수족처럼 따라주는 601이 되길 기원합니다!!! 만세!! |
09-06-23 08: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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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찾았어요 제 이름...사람 심리가 같은가봐요...
정말 작은 정성들이 모여서 큰걸 이루었네요. 제가 다 뿌듯하고 찡합니다. 앞으로 저부터라도 501을 위해, 그리고 601을 위해 항상 도움이 되는 팬이 되고 싶어요.. 오공일 만세!! 육공일 화이팅!! 저... 오공일 팬이라서 새삼 햄볶아요~~~ |
09-06-23 08:4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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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이름 찾았어요ㅋㅋ 정말 작은 돈 입금했지만 601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 09-06-23 10:4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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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이름을 찾았답니다.. 처음에는 작은금액이라 입금해도 되는지 망설였여요..
팬클럽에 가입한것도 처음이고 모금에 참여하는것도 처음이라,... 그러나 작은금액이라도 한사람한사람 참여하다보면.. (티끌모아태산) 란속담이 생각나더군요.. 앞으로는 더열심히 참여할께요.. 겨자씨만한 보탬이라도 되겠습니다.. 601운영진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제가 ss501과 601 팬회원된것이 정말 행복하고 즐겁네요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09-06-23 11:2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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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의 말씀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우리 ss501의 명성에 SS601의 활약이 얼마나 큽니까~ 요정도의 정성은 있어줘야겠죠. ㅎㅎ 수고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09-06-23 14: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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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힛~!! 저도 찾았어요.^^;;
원래 저런건 무기명으로 해야 멋지다 라고 생각했는데.. 제 이름 찾으니 촌스럽게 기쁘네요. ㅋ 근데 한편으로는 601에게서 받은 기쁨에 비하면 너무 적은 금액이라 너무 부끄럽네요. 항상 감사드리고, 기회될때마다 작지만 보태겠습니다. ^^ |
09-06-23 18:4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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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501을 사랑하는 마음 601을 후원하는 마음들이 정말 아름답고 저도 작게나마 저기에 포함되었다는 게 뿌듯하네요.. 저도 부끄럽지만 제 것을 확인했어요.. 금액에 501표시를 했거든요.. 근데 다른 분도 다른 금액이지만 비슷한 생각을 하신 듯하여 혼자 미소지었습니다.ㅋㅋ 이제 기대되는 것은 딸래미와 그 친구 한명을 동반하여 갈 콘서트네요.. 정말 오랜만에 맘이 두근거려요.. | 09-06-23 18:5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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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이 와중에 제 이름 찾았네요..처음에 정민군 생일이벤트 요금후 잔액 보고.
이것밖에 햇다가..밑으로 내려오면서 뭉클 뭉클... 아무래 아줌마 팬이다 보니...마치 자식키우는 기분이네요.. 앞으로도 푼돈이라도 작은 보탬 되도록 할게요.. 항상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09-06-23 23:5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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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팬분들을 대표해서 이렇게 고생해주시는 거 항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SS601! |
09-06-24 18:5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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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수고하시는 운영진 여러분들~~~
작은 보탬이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
09-06-25 16:4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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