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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사슴 
  
 가까이 하기엔 너무~ 달콤살벌한 우결과 완두콩과의 삼각관계에 관하여







5월 11일, 우결이 처음 시작하고 나서 지금까지 매주 일요일 저녁 601은 정말  우결을 보기위해, 그리고 우결의 못다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들르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했던 것같네요.^^
  벌써 우결이 시작한지도 5개월이 흘러 새로운 커플로 교체를 앞둔 이 시기에, 꽃남과 정규2집의 활동으로 인해 이번 이별여행을 통해 이미 하차가 결정된 커플과 함께 쌍추부부 역시 교체되지 않을까 하는 팬들의 예상에도 불구, 앞으로 당분간 계속될 우결과 우리 완두콩부대 와의 달콤살벌한 동행에 앞서 그동안 5개월간의 우결의 행적과 그리고 우결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함께해온 긴 시간만큼 글도 길 듯하니 중간중간 우결의 추억들을 되살려보며 읽어주세요. ^^)







[part.1] 달콤함









1. 공백기를 지루하지 않게! 일주일에 한번 얼굴도장 찍기

6월초 마무리한 3개월 남짓한 싱글 3집활동.
사실상 1집 앨범 이후 일본활동으로 인한 근 1년간의 공백 후 갖는 싱글 3집 활동에 그동안 한국에서의 아이들의 모습에 목 말라하던 팬들에게는 그 3개월의 시간이 어찌보면 굉장히 짧게 느껴지는 시간이 아니였나 싶어요^^.

1년의 공백 이후 3개월의 활동 그리고 또다시 가을까지의 6개월이 넘는 공백기간은 어찌보면 가혹하리만큼 길게 느껴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한국을 비운동안 여러 막강한 아이돌 그룹들이 데뷔 하여 한국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그나마 일본에서 좋은소식들을 계속 들려주고는 있으나 사실상 1집 앨범 전에도 꽤나 긴 공백기를 가진탓에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조금씩 흐려지는 것이 아닌가 하고 우려했던 것도 사실이구요.^^; (데뷔 4년차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정규 2집 앨범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도 어느정도 팬들에게는 심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니까요.)

  이토록 오랫동안 한국을 비운 것에 대한 불안감은 매주 일요일, 일주일에 한 번은 우결로 얼굴도장을 찍음으로써 싱글 3집 활동 후에 일본활동을 위한 공백기와 지금 정규2집을 준비하는 공백기가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잠시만 눈에 보이지 않아도 금방 잊혀지는 현 연예계에서 지속적인 공중파 노출은 대중들에서 잊혀지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리얼리티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우리 멤버 답게 처음 팬들과 대중들의 걱정과 우려는 말끔이 날려버리고 이젠 당당히 코너의 간판 급으로 성장한 모습은 정말이지 큰 수확이 아닐 수 없어요.^^

뿐만 아니라 너무나 좋은 곡들 이지만, 팬들을 위한 선물의 개념으로 공개된 스페셜앨범의 곡들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홍보와 활동으로 인해 빛을 보지 못할뻔 했지만 우결 에피소드 곳곳에 삽입되어 대중들에게 노출 됨으로써 음원에 대한 홍보 역할까지 톡톡히 해 주었어요.



비록 이렇게 일주일에 한번, 우리의 허벅지가 바늘자국으로 너덜너덜하고 두 눈에는 쌍지심을 켜게 만드는 우결이지만, 그만큼 얻는 것도 있었다는 것, 인정하시죠?^^












2. "이게 왠 떡이냐!" 주옥같은 자료들

  

팬들을 달리게 만드는 힘! 바로 따끈따끈한 새로운 자료들입니다. ^^

  싱글 1집 활동 후, 2집을 기다리는 짧은 시간동안은 엠픽을 보며 지루함을 달랬고,
2집 이후 처음 갖는 전국 콘서트로 인해 맞았던 기나긴 공백기에는 깨고, 키고, 소년 탐구생활, 스토커가 이를 버티게 했으며,
정규 1집 이후 1년 남짓한 일본활동 기간동안은 간간히 쏟아져 나오는 일본 방송물과 한국보다 음반 주기가 짧은 일본싱글의 노래들을 뜻도 모른체 중얼거릴 정도로 무한 반복해서 들으며 겨우겨우 고비를 넘기고,
그토록 기다리던 싱글 3집 활동 이후 '더이상 복습할 것도 없다!' 걱정하던 찰나 터져나온 우결!!

매주 퐝!퐝! 터지는 웃음포인트는 물론 HD가 아닌 것이 억울할 정도로 난무해주시는 클로즈업, 그리고 이제는 도저히 떨어져서 생각할 수 없는 우리 오공돌이들의 깜짝출현까지!!








만약 우결에 출연하지 않았다면 ,
오픈카를 운전하는 (한 때 화제가 되었던 '남자가 멋있어 보일때' 中  한손으로 폭풍후진과 같은) 현중군을 볼 수 있었겠으며, '이건 루이의 환생이야!!'를 외치게 만들었던 턱시도 입은 모습, 그동안 다져놓은 다부진 현중군의 상반신과 늘 궁금해했던 저 멀리 일본에서 아이들이 살고 있는 숙소의 모습. 또한 현중군의 전혀 손발이 오그라들지 않는 테크토닉과 폭풍일렉기타 연주, 마지막으로 정말 보기 힘든 술 한잔 걸쳐 업된 기분으로 팬들에게 애교부리는 모습까지!!!! 과연 우리 두 눈으로 생생히 볼수 있었을까요?


















  비단 대중들 뿐만 아니라 팬들 역시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을 붙잡아 두기가 힘이 들어지죠^^;.
그러나 끊임없이 터져나온 대박 영상들은 그렇게 일주일을 살게 해주는 자양분이 되어 주었습니다.
자료의 퀄리티만 따지고 본다면, 수 많은 팬을 양성했던 깨고와 키고 시리즈 만큼 팬들에게는 대박 프로그램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










3. 대중적인 인기 & 인지도


   다른 무엇보다 우결을 통해 얻은 가장 큰 달콤함이라면 바로 대중들의 인기와 인지도가 아닐까 합니다.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은 아이들을 빛나게도 하지만 때론 족쇄로 작용해 아이들의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처음 우결을 시작할 때부터 한참 이미지 관리 해야하는 현역 아이돌 가수가 과연 '가상 결혼'이라는 상황을 잘 소화해 낼수있을까, 어린 나이에 괜히 혼자 적응 못하는 건 아닌가. 그러나 첫회가 나가고 회가 거듭해 나갈수록 그런 걱정들은 기우였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주었죠.
주 시청대인 20~30대 뿐만 아니라 40~50대 어머님들은 물론 심지어 20~30대 남성들 마저 사로잡은 '우결의 쌍큼이' 김현중은 지금 대한민국의 새로운 '핫 아이콘'이라 불러도 손색 없을 정도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점은 이 인기가 단순히 '우결의 김현중' 으로만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우리 더블이들이 어떤 사람들인가요? 스쳐지나가는 사람도 팬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마성의 아이돌 아닙니까. ^-^*

우결 에피 중간중간  잠시 등장해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큰 웃음을 선사 해준 우리 멤버들. 아마 우결을 보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밝고 SS501은 굉장히 유쾌하고 재미난 아이들로 기억되지 않았을까요?^^
이렇게 시작된 호감은 이 후, TV에서 멤버들에게 자연히 한번 더 눈길이 가게 만들고, 그러다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의 팬질로 들어서는...... 지극히 정석적인 절차를 밟게 되는 것이죠 +ㅁ+











[part.2] 살벌함











1. "강한나로 태어놨!!!었는데 아직 아닌가벼....ㅠ" 시베리아 저리가라할 만큼의 쿨함!


  흔히 '쏘쿨(so cool)족' 이라고 하면 마치 자신이 굉장히 객관적인 눈을 가지고 있으며 냉철하게 아이들에게 독한 말을 서슴없이 하는, 팬이면서 팬이 아닌척 하는 부류를 말하기도 하지만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 cool함은 그것과는 조금 다른 것입니다. 바로 방송과 현실을 구분할줄 아는, 그리고 그걸 즐길줄 아는 팬으로써의 쿨(cool)함 이죠.^^

  오랫만에 방송에 나온 아이들이 어린 여자 아이돌 가수를 좋아한다는 말에 만우절날 그 아이돌 팬페이지로 바꿔주는 센스나, '팬질도 할려면 팬싸이트에서 해라~' 라는 마인드로 직접 그 연예인의 사진을 찍어 올려주는.. 정말 다른팬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그런 쿨 함이랄까요.^^

데뷔초 부터 남들은 샤방한 포토샵 사진 올릴 때 우리는 TP파일 캡쳐를 보정 하나 없이 올려 전설의 캡쳐로 만들질 않나, 다른 아이돌들이면 치를 떨 기사에 난 엽기 사진마저 전설로 만들어 버리는 쿨함....이게 바로 우리 팬덤의 자랑이라면 자랑이자 특징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우결 초반기에 보이던 그 쿨함과 즐기는 마인드는 어디가고 조금씩 흔들리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멀리 찾아볼 필요없이 웨딩촬영 이후 멀티방 리플들과 급격히 감소한 정보방의 우결캡쳐만 보더라도 조금은 달라진 팬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진 않았지만 이미 7월부터 팬들의 입에서 하차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구요.)

물론 어떻게 차가운 가슴으로 팬질을 하겠습니까? 뜨거운 가슴으로 아낌없이 퍼주는 것이 바로 팬질이거늘...
어디가서 우리애들 매맞는다고 하면 가슴 아파하고 보듬어 주고 싶어지고, 또 어디서 다른 여자랑 짝짜꿍 하고 있다고 하면 두 눈에 쌍심지 켜고 시뻘겋게 달아오를 정도로 질투에 불타는게 당연합니다!!!!!! 바로 그게 아이돌 팬질인걸요. ^^



 그러나 그 것을 어느 선에서 끊느냐, 어떻게 받아 넘기느냐가 의 차이점이 아닐까 싶어요.




"방송은 방송일뿐 오해하지 말자!"




[왜 옆에 황부인이 없냐고 물으신다면.... 저도 어쩔 수 없는 파슨이니까요 ^ㅡ^*]





추석특집 방송에서 보셨다시피, 녹화가 진행되는 날이 아닌 평소에도 자주 연락을 하는 다른 커플과 달리 핸드폰 번호도 교환한지 얼마 안되는, 얼마 전 첫 전화통화를 했다는 현중군을 보면 분명 현중군은 방송과 현실을 확실히 구분하고 있는걸 알수 있어요.

비록 화면에서는 장난도 많이 치고 살갑게 말도 걸고 애교도 부리곤 하지만, 현중이가 우결에서 입에 달고 다니는 말하시죠?


  "저 날은 말 되게 많이 한건데요?"



그러나  화면에서 보기에는 한 없이 다정하고 애교도 많은 귀여운 꼬마신랑이죠.









아마 현중군에게 우결은 이런 것이 아닐까요?
"자, 지금부터 넌 엄마고, 난 아빠야. 시작!" 하며 놀던 어릴 적 소꿉놀이 마냥 주어진 시간과 장소에서 최대한 열심히 자신에게 주어진 '신랑'의 역할을 수행하는. 그래서 마지막이라는 말에 더욱 열심히 그 역할을 수행하고자 노력했던 어린시절 소꼽놀이하는 아이의 마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어떻게 자의로 뽀뽀를 할수 있냐구요?
그다지 친하지 않았던 학급의 친구가 갑자기 전학간다고해도 괜시리 섭섭해서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것이 사람마음이고 '정'이라는 것입니다. 싫든 좋든 5개월간 2주일, 짧게는 1주일에 한번씩 하루종일 한 공간안에서 단 둘이 촬영하면서 친해지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죠.
마지막이란 말에 다른 커플에 비해 왠지 그동안 잘해주지 못한 것 같아 이것저것 더 신경써주고 싶어하고... 오히려 그게 속깊고 착한 현중군의 모습을 더 잘 보여준 것이라 생각해요.^^ (뽀뽀를 받으면서도 계속 이건 자기 잘못 아니라며 미션에 졌기 때문이라고 재차 강조하는 현중군의 모습과 막상 뽀뽀하려고 다가오니 발발 떨며 고개를 뒤로 빼는 모습, 그리고 이후 인터뷰에서도 마지막 선물이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다~ 우리애들이 착해서 그런겁니다. 암요-_ㅠㅠ)








이렇듯 현중군은 나름 가상 부부생활이라는 방송과 실제 생활을 잘 분리하고 있는데 정작 팬들은 그 사이에서 방황하고 헤매고 있는건 아닐까 합니다.



말 그대로 방송은 방송일 뿐이고, 가상은 가상일 뿐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너무나 잘난 우리아이들 덕분에(?) 이런 가슴앓이는 당분간 계속 될 것 같아요.^^; 이미 가깝게 꽃남과 정민군의 뮤지컬이 자리하고 있으니까요.
매회, 매번 반복되는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팬들의 Hot함은 스스로를 지치게 할뿐입니다.
어차피 우결로 끝날 핫(Hot)함도 아니고 앞으로 갈길이 구만리인 우리 팬들의 앞길에 팬들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밖에나가 열심히 일하고 있을 우리 멤버들을 위해  '그래~ 너네 좋을대로 떠들어라~ 어차피 방송은 방송일 뿐 훗! -_. - ' 하는 대인배의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가상은 가상일뿐, 그들은 누가 뭐라 그래도 SS501의 자랑스러운 멤버들이니까요!
결국 그들이 돌아올 곳은 바로 우리 완두콩의 품이라는 겁니다. ^-^*












2. "괜찮아유~ 으헝헝~!" 초~~~ 긍정적 마인드의 손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죠?
같은말을 해도 기분좋게 유하게 할수 있지만 반면 가시가 가득 돋혀 있는 말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따끔따끔 상처받을 수 있게도 합니다.

그런데 이부분은 늘 조심해도 어려운 것 같아요.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아쉬웠던 작은 마음들을 하나하나 써내려가다보면 가끔 그게 한대 모여 의도치않게 과해질때가 있거든요. 우리가 사랑하는, 우리가 아끼는 아이들이니까 그런 작은 것에도 상처받지 않도록 둥글게 둥글게 잘 다듬어서 들려줄 필요가 있어요. ^^


가령 지난 주 우결에서 뽀뽀 하기전 팬들에게 메세지를 보내는 현중군의 멘트 중 ,




"사랑하는 트리플에스 친구 여러분들, 안녕하셨죠?
뽀뽀 좀 하려니까, 그냥 좀 이해해주시고, 요거했다고 오빠떠나면 오빠 삐진다?
자, 모르겠어 너네 알아서해, 너네도 남자친구 있을거 아냐"




방송 직후 플레쉬 파일로 여기저기에 퍼진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귀엽다, 사랑스럽다' 혹은 '남친이 없는데 어떡하냐'며 '뒤끝의 끝을 보여주겠다' 등 장난기 어린 질투가 주를 이뤘지만
한쪽에서는 마지막을 기념하여 식사를 하며 마신 소주 한병가량의 술과 누가봐도 다분히 웃자고, 재미있자고 한 이야기에 하나하나 꼬투리를 잡아가며 토라지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지금 우리에겐

"어머~ 현중씨 황보랑 잘 어울려요~" 라는 말에  
"엄훠 어디다가 지금 누굴 대는거셈, 당신 누구 팬인거삼?"이 아니라


"우리 현중이 가 좀 잘나서요~ 호호호~"



라고 대처해 줄 수 있는 긍정적 마인드가 아쉽기만 합니다..
(물론 팬들이 이렇게 당당할수 있는 이유는 실제로 우리 멤버들은 굉장히 잘났기 때문이겠죠?^^*)














사실 그 동안 우결을 대하는 팬들의 모습에서 가장 아쉬웠던건 꽃남에 대한 구체적 캐스팅 결과와 정규2집 컴백 시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훨씬 전부터 너무 일찍 팬들 입에서 '하차'라는 말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불과 우결을 시작한지 2개월이 지난 시점이였죠.

  방송 진행 상 이제 서로 조금씩 마음을 열고 친해지려고 하는 시점에서 팬들의 하차요구는 방송을 제작하는 방송사나, 회사 그리고 우결을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그다지 설득력을 보이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오히려 우결로 달아오른 마음으로 현중군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사람들에게 우결 어느 게시물에나 존재하는 팬들의 '하차'라는 말은 달아오르는 마음을 식혀버리는 비수가 되어 돌아왔죠.  (그 무렵부터 하차가 거론되어온 다른 커플과 다르게 대중들이 전혀 하차를 원치 않는 다는 점에서 사실상 제작자 측에서 놓아줄리 만무했구요.)



그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차의 이유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요?



① 하락세를 타고 있는 우결?

  시청률 부분에서 동시간대에 다른 오락프로그램에 밀릴지 모르나, 우결은 주말 황금시간대에 방영되는 오락프로그램입니다. 비록 지금은 처음 이슈가 되었을 때 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은 명확한 사실 입니다. 동시간대의 오락프로그램에서 지금 현중군과 같은 비중과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돌이 과연 있나요? 그리고 만약 우결을 하지 않았다면, 3집 활동을 마치고 일본으로 넘어가 있는 동안 대중들은 얼마나 SS501이라는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을까요?
  다른 커플들과 달리 처음 시작부터 0, 아니 마이너스에 가까운 부부였고 지금까지 급하게 온것이 아니라 천천히 자연스럽게 친해져오는 단계를 지나온지라 분명 다른 부부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부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결 커플의 식상함에 대한 문제가 이야기 될 때도 쌍추부부만은 그 화살을 피해 지금은 당당히 간판 부부로 자리를 잡았구요. 이제 곧 새로운 커플이 들어오고 사람들은 새로운 커플의 부부생활에 관심을 가지겠지요. 그러나 당분간 쌍추부부의 인기는 계속될 거라 감히 장담해봅니다. 왜냐구요? 현중이의 매력은 아직 못보여준게 너무 많으니까요. ^^



② 이미지 소모?

  우결에 출연하는 부부들의 경우 각기 다른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정형돈씨의 경우 알렉스씨와 대조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지나치게 무심하고 게으른 가부장적 남편으로 보여졌죠. 환상을 만들어 주고 시청자로 하여금 대리만족을 느끼게 함으로써 호감을 얻을 수 있는 방송에서 이러한 캐릭터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게 되고, 그로 인해 무한도전에서의 어리숙하고 러브리한 모습의 캐릭터까지 무너지며 말 그대로 이미지가 소모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중군이 우결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만들어진 모습도 아니고 그렇다고 과장되지도 않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가끔 엉뚱하고  표현하기를 부끄러워하는 장난꾸러기 같은 녀석. 그러나 은근히 속이 깊고 세심하고 따스한, 나이는 어리지만 믿음직한 남자의 모습을 가진 우리가 알고 있는 '김현중'그대로의 모습이요.^^
혹자들은 그러한 4차원적인 발상과 멘트들이 만들어진것이 아니냐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우결을 통해 그것은 만들어진 이미지가 아닌 본인 스스로가 가진 성격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대중들은 마치 팬들이 그러했듯 외모에 한 번! 그리고 그 성격에 또 한 번!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는 것이죠. 이것은 이미지 소모나 캐릭터 소모가 아니라 '이미지 확산화' 라는 말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현중군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기가 지금까지 고갈되거나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것은 바로 처음부터 100을 모두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 이라는거죠. 낯선이를 대할때의 현중이의 모습은 또 새롭고, 조금씩 친해지며 친한사람에게만 드러나는 현중군의 모습에 사람들은 또 한번 새로움을 느낍니다. 비록 황부인에게 오른쪽 뺨을 빼앗겼지만, 아직 전부를 보여주진 않았죠.^^ 아직 현중군이 보여주지않은 매력은 무궁무진합니다.

또한 '꼬마신랑'으로써의 이미지가 굳어지지 않느냐는 우려 또한 야기되고 있는데요,
여기서 다행인 점은 굳이 황보씨와 묶어 생각하지 않고 현중군 자체에 대한 호감을 표시한다는 것이죠. '김현중은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다' 와 같이요. 둘이 떼어놔서는 매력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만으로도 매력이 보이기 때문에 그다지 부부가 러브모드가 아닌 상황에서도 호감을 얻었고 지금도 가식없는 그런 행동들이 호감을 이끌어 낸다고 보여집니다. 현중이가 사람들로 하여금 호감을 얻는 이유가 '꼬마신랑'이기 때문이 아닌 '김현중'이기 때문에 우결이 끝난 후에 다른일을 할때에도 그 호감은 이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구요. (아마 그 꼬마신랑이라는 이름은 꽃남이 시작함과 동시에 '한국의 루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지 않을까 감히 짐작해 봅니다.^^) 덧붙여 현중군의 '꼬마신랑, 연하남' 이라는 이미지가 추후 활동에 대해 안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걱정 또한 많습니다만, 정작 우결을 통해 현중군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신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다지 그 이미지가 지배적이지 않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지금 꽃남의 촬영과 방영시기가 구체적으로 나온 상황에서는 루이의 이미지를 위해서 조금은 지금의 통통튀고 발랄한 모습을 약간은 신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이미지 메이킹 해 나가야 할 시기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처음 하차 이야기가 팬들에게서 나오기 시작하고 겉으로 드러나던 그 때는 분명 시기가 일렀다는 것입니다.

  꽃남의 보도자료를 보면 알수 있듯이 제작진이 현중군을 캐스팅 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실제 루이같은 성격'라는 말 처럼 현중군 자체가 지닌 성격에는 우결에서처럼 밝고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과 나 이외의 세상에는 무심한 듯한 신비로운 모습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캐릭터가 완전히 다른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우결의 김현중'에서 '꽃남의 루이'로의 변신.... 그건 단지 어느쪽을 더 많이 보여줄 것이냐. 정도의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③ 팬들사이에서의 갈등?

  팬들은 각자 나름의 사연을 가지고 팬덤에 뛰어들게 됩니다. 그 시기도 이유도 다 다르고 버닝포인트도 모두 다르죠. 사람들마다 각자 조금씩 편애하는 멤버가 있기도 하고, 흔히 이야기하는 멤버들을 묶는 커플을 즐기는 팬들도 있고 그날 그날에 따라 버닝 멤버가 다르기도 하고 각양각색입니다.
  이렇듯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팬덤에서 어디까지가 팬이고 아니고를 구분짓는 것도 힘들뿐더러 의미가 없는 일로 보여져요.그 길이 누가봐도 잘못된 길로 가지 않는 이상 누가 무어라 말 할수 없는 것이 바로 팬질이구요.
   물론 팬질에도 상도가 있는 법... 그 걸 어겼을 시에는 공개적 사과를 정식으로 요구하는 것이 마땅하고 그렇게 해 왔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이 것이 통하는 곳이 있고 통하지 않는 곳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악의적 리플과 자료들이 난무하는 곳에서 괜히 진빼지 마시고 앞 서 말했듯이 '그냥 니네는 그러고 놀아라~' 하며 스킵해주는 것이 팬들의 정신건강과 해피한 팬질에 좋은 것 아니겠어요?

   앞서 말했지만 우결은 only 가상&방송, just 가상&방송 일 뿐입니다. 누구보다 현중군을 잘 아는 우리 팬들이 걱정할것이 무어 있나요. ^^
  앞으로 아이들이 활동하면서 방송에서 수많은 여자연예인과 러브모드를 연기하고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마다 드라마 속, 혹은 뮤지컬 속 멤버들의 커플을 좋아하는 사람 들때문에 바르르 떨 순 없지 않겠어요? ^^


  
④ 대중의 인지도와 인기의 편중화?

  앞서 얻은 것에도 나왔듯이 우결은 현중군의 대중적 인지도와 인기를 많이 끌어올린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기가 잘못된 기사 등을 통해 팬들에게 상처가 되곤 하며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었죠.  여러분, 여러분은 어떠한 계기로 팬이 되셨나요? 보통 한 멤버에게서 시작된 관심을 통해 팀 전체로 번져 나가거나 하지 않나요? 아무래도 버라이어티나 오락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많이 알려진 현중군이 그동안 SS501을 알리는 선봉자 역할을 해왔고 우결 역시 그러한 활동의 연장선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요? 덕분에 공백기간 아이들이 공중파에 노출될 수 있던 기회도 생기었고, 좋은 노래에도 불구하고 짧은 홍보기간과 활동때문에 그냥 묻힐뻔한 여름 스페셜 앨범의 곡들도 대중들에게 선을 보일 수 있었던 기회도 생겼구요. ^^

우결은 단순히 현중군 혼자만의 인지도와 인기의 상승으로 끝나지않고 SS501 팀 전체의 이미지와 다른 멤버에 대한 호감도 상승 할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건 조만간 시작되는 정규 2집 앨범에서 확인할수 있지 않을까요? ^^



⑤ 스케쥴의 관리와 건강문제?

  아마 하차를 원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앞으로 꽃남과 앨범준비, 그리고 활동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다음 앨범이 나오는 시기와 진행사항, 꽃남 촬영일정, 그리고 우결의 이후 진행방향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다름아닌 회사입니다. 팬들이 알고 있는 소식은 회사에서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일테고 최대한 양쪽의 입장을 잘 조율해 최대한의 효과를 뽑아내기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을 곳도 바로 회사입니다.
  현 상황에서 아마 회사에서는 하루에도 수십번 회의에 회의를 거듭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느새 우결의 블루칩이 되버린 쌍추커플을 붙잡아 두려는 PD, 그리고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적인 기대를 받고 있는 꽃남의 촬영, 대형가수들의 컴백이 줄을 잇는 현 가요계에서의 SS501의 입지 굳히기까지.... 모르긴 몰라도 지금 회사와 매니저들의 머릿속은 온통 정신없이 복잡하게 얽혀 있을 거에요.

어디 한 군데도 소홀히 할 수 없어 어느 한쪽도 쉽게 놓을수 없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표면상으로 보이는 몇가지 문제만을 보고 감히 지금 회사가 잘하고 있다 못하고 있다를 제대로 판단 내릴수 있을까요?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팬들 못지않게 아이들이 잘 되길 바라는 사람들입니다. 팬들이 목소리를 낸다고해도 그 요구대로 실행에 옮기느냐 아니면 멤버들과 자신들의 계획대로 나갈것인가는 안타깝게도 전적으로 회사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물론 예전처럼 기획사과 팬들과의 사이가 일방적인 것이아니라 팬들도 하나의 문화상품의 소비자로써 당당히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수 있게 되었죠. 그러나 '먼저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것' 이라고, 우리가 사랑하는 아이들이 걸려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늘 약해지고 져 줄 수 밖에 없는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팬들의 마음이겠지요. ^^

  DSP에서 추진하려는 방향이 모두 옳다고는 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 나름대로 그들이 할수있는 최대한 노력하고 있을 거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멤버들이 회사를 믿고 그들의 계획대로 나아가고 있다면 일단 그들을 지켜봐주는 것도 파슨의 일이 아닐까요? ^^













지금까지 제가 너무 긍정적이라구요?
이미 시작하게 된 방송이고 어차피 해야하는 방송이라면 그리고 그걸 지켜봐야 하는 팬이라면 같은 일이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 아닐까요? ^^
옛날부터 구지가 등과 같은 노래가 있을정도로 말에는 힘이 있어서 "좋아진다 좋아진다" 하면 정말 좋아지고, "나빠진다 나빠진다"그러면 정말 나빠지는 법입니다.



이미 상황은 놓여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상황을 짜증과 스트레스 가득한 상태로 흘려보내겠습니까?
아니면 나름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아 웃으며 보내시겠습니까?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어차피 다 즐겁자고 하는 팬질, 좋은게 좋다고. 가급적 웃으며 즐겁게 그리고 긍정적으로 둥글게 둥글게 하는것이 좋은 것 아니겠어요? ^^













3. "오빠만 믿고 갑니돠!!!!!" 절대적 믿음의 약화



흔히 우스겟 소리로 팬덤을 상징하는 말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죠?


"오빠 입에서 나오기 전까지는 절대로 안 믿어요!"



조금은 억지스럽고 우스쾅 스러울지 몰라도 이 말이 오랫동안 내려온 만큼 팬질에서는 꼭 필요한 말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하는일에 무조건적인 믿음과 신뢰를 줄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팬들입니다.  




살아가면서 아이들에게 "안돼!" 라고 이야기 할 사람들은 많겠지만,
'그래 괜찮아! 한번 해봐! 넌 분명 잘 할수 있을거야!' 라고 이야기 해 줄수 있는 사람들은
바로 그들의 절대적인 백! 바로  '팬(fan)' 뿐이기 때문이죠.





'좀 무리이지 않을까?' '아무래도 힘들지 않겠어?'
'이러다가 안좋은 소리만 엄청 듣는거 아냐?'





굳이 입밖으로 꺼내지 않아도, 누가 먼저 말하지 않아도 누구보다 자신들의 부족함을 먼저 알고있을 아이들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언제까지나 웅크린채 지금 자리에서 맴돌 수 만은 없지 않습니까?


처음 시작은 누구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능숙한 사람은 없죠.
그러나 힘들진 몰라도 미숙하지 않게, 분명 온 힘을 다해 노력하고 갈고 닦았을 아이들 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괜찮아! 다 잘될꺼야! 잘하고 있어!' 라고 따뜻하게 말해줄 사람... 그게 바로 우리들의 몫입니다.^^











전 아이들에게 참 감사한 것이, 다른 팬덤과 다르게 늘 아이들이 팬들과 소통하고 그리고 믿음을 준다는 것이에요.
자신이 힘든 이야기, 고민하고 있는 이야기 들을 팬들에게 솔직히 털어내는 아이돌이 과연 어디 있을까요?^^

방송에서도 보일만큼 지금 무척이나 흔들리고 있구나 생각하던 멤버가 속 이야기를 다 털어내 주었을 때... 저는 참 고마웠어요.


"아... 우리를 믿고 있구나.. 진심으로 우리를 동반자로 생각하고 있구나"라구요... ^^


분명 하기 힘든 이야기 였을텐데 우리 팬이니까, 우린 동지니까 하며 그렇게 속 이야기를 다 해주는데 고마움 반, 그리고 그 마음이 너무 공감이 되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맺혔던 것 같네요.


자기가 열심히 해서 다 덮어 주겠다는 말.... 어디가서든 당당해 질수 있도록 우리가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말...
팬으로써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요? 이렇게 우리를 믿고, 아끼고, 느끼고 있는데.. ^-^*


늘 하는 이야기이지만 주는 것 보다 받는 것이 더 많은 팬덤, 그게 바로 우리 더블팬덤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가 멤버들에게 받은 사랑믿음을 다시 우리 멤버들에게 돌려주자구요. ^^











무엇이 지금 여러분을 힘들게 하나요? 말도 안되는 소문? 멤버들의 건강? 들리지 않는 다음 앨범 소식?

지금까지 봐 왔듯이 한다면 하는 아이들입니다. 자신의 분명한 의사를 가지고 그렇게 한 발, 한 발, 거친 숲길로 성큼성큼 나아가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필요한건 '몸이 아프니까 쉬어요~ㅠ'하는 걱정어린 말이 아니라
'오빠! 늘 지켜보고 있어요! 힘들어도 우리 생각하며 꼭 힘내주세요!' 하는 응원의 멘트가 아닐까요?



지금 멤버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시기입니다. 새로운 길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과정이기도 하며 잠깐 사이에도 마구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그룹과 앨범들 그 사이에서 이제 그들의 위치를 단단히 다져야 할 시기이기도 합니다.

우결을 기반으로해 꽃남까지 이어지는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기와 인지도 확보, 그리고 나아가 꽃남의 해외 수출을 통한 해외 프로모션 병행과 정민군의 뮤지컬을 통한 이미지 업그레이드와 활동영역 확대, 유닛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활동, 거기에 피터지는 2008년 하반기 가요계 시장에서 정규2집 활동을 통한 SS501의 기반확보까지...

지금 아이들은 저 멀리 뛰어오르기 위해 한껏 몸을 웅크리고 있는데 우리 역시 그런 아이들이 높이 그리고 멀리 날아 오를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힘을  모으고 에너지를 비축해둬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이야 일주일에 한번, 우결을 통해 그 에너지를 쏟아내고 있지만 앞으로 줄줄이 이어지는 아이들의 행보에 발 맞춰, 아니 그보다 더 먼저 움직여 아이들이 잘 나아갈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줄려면 지금부터 에너지를 비축해서 탕! 하고 신호음이 들리면 아이들이 그동안 장전한 총을 잘 쏠 수 있게 눈 앞에 장애물들을 치워주는 역할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언젠가 멤버방에서 이런 질문이 올라온 적이 있었어요.



'옳곧은 팬질이란 무엇일까요?'




전 이렇게 생각해요.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딱 적당한 정도... '




마음이 너무 넘쳐버리면 내 자신도 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흘러내려 주변이 온통 젖고 내 마음이 텅 비게 되버리죠. 그렇다고 너무 마음이 모자라면 자칫 팬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과 다른 팬들에게 큰 상처를 줄 수도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게 '적당히' 라는 말이 있듯 이건 늘 생각해도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끔은 넘치기도 하고 혹은 모자라기도 해서 넘치면 받아주고, 모자라면 채워주며 그 중간 적정선을 찾아가는게 팬덤이 돌아가는 이치가 아닐까요. ^^

































[이렇게 이쁜 우리 오빠들, 삐지게 놔두실건가요? ^^* ]






이 달콤 살벌한 연인 '우결'과 함께해 온 시간도 어느덧 5개월이 지났네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그 시간동안 참 많이 웃기도 하고 많이 가슴아파 하기도 한 것 같아요.^^

우결.... 어떤 이는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많은 우결이라고 말 하지만,
글쎄요... 전 얻은건 많지만 큰 걸 잃어버린 우결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분명 무엇보다 지금 아이들에게 절실했던 대중들의 인기와 인지도를 얻음으로써 우결은 우리에게 득이 되는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그 득만을 안고 갈수 있었던 우결은 팬들이 절대적 믿음과 신뢰, 긍정적 마인드, 해피 팬질을 잃게 되며 결과적으로 '대중의 인기'라는 큰 득보다 더 큰 것을 잃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그 잃어버린 것들이 결코 잃어버리지 않았어도 될, 아니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것들이었기에 더욱 가슴이 아픈 것이구요.  



팬들의 믿음, 신뢰... 그건 아이들에게 수 만 명의 대중과 바꿀수 없는 소중한 것이니까요.






앞으로 당분간 계속 될것 같은 이 달콤살벌한 녀석과의 동행에 달콤함이 남을지, 아니면 살벌함만이 남을지는 바로 우리의 몫인 듯 합니다.
'비온 뒤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 듯 우결이 우리에게 지금 잃은 것에 몇 곱절의 득을 주는 녀석이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 보아요.^^











끝으로 사람사는 일이 늘 즐거울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이 501팬덤은 최대한 즐겁고 행복한 팬덤이 되길 바라며 긴 글을 마칩니다.^^



* 미니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10-21 21:02)



릴리슈슈
항상 김현중편이예요♡ 어떠한 일을 하던 간에 믿고 응원해줄께요~ 화이팅!!>_< 08-10-09
03:21:54
 


허니
동감이예요! 요즘 우결에 대해서나 여타 있었던 일들을 보면 '난 당신들을 너무 사랑하니까, 당신들에 대해 모르는게 없으니까, 우린 많은 시간을 함께해 왔으니까. 난 당신들의 생각에 대해 나의 불만을 얘기하거나, 내 의견을 고집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 내가 팬으로써 내 생각을 고집하는거 정도는 당연한거 아니야?' '난 오빠가 그렇게 하는게 싫은데 오빠는 꼭 그래야해요?' 꽤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해보시지 않으셨을까 해요.. 물론 저도 한번쯤은 이렇게 생각했었지요.. 팬이라는 이름아래 너무 깊숙히 개입하지 않았었나 생각해봅니다T_T... 오빠 미안해염.... 흑흑
내 의견이나 불만을 오빠들 혹은 많은 사람들에게 얘기해도 고쳐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T_T...

사슴님 말씀대로 우결이.. 제 표현?!으로 하자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이런 존재가 되어버려서 안타까워요.. 참 배꼽잡으면서 봤는데 말이죠^^ㅋ 우결찍는 것보다 꽃남이 훨씬 바쁠텐데.. T_T.. 아.. 우결도 계속 하기로했죠.. 그새 잊어버리고 있었네요;ㅋㅋ

어쨋든, 누구보다 오빠들을 믿어주고 응원해 줄 수 있는 사람중에 하나가 나라는 것을 잊고 있었던 것 같아요!
내 의견을 오빠들에게 전달하는 것보다 오빠들을 믿고 응원해 주는게 넘치지 않는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위에 있는 것처럼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딱 적당한 정도... ' 이게 정답이라는 걸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오빠들이 어떤 행동을 하던 어떤 말을 하던 어떤 결정을 하던.. 그건 오빠들이 고민하고 고민해서 최종으로 내린 신중한 결론이라고 생각해요. 그걸 이해하고 지지해주는게 SS의 Supporters. 트리플S인데 말이죵.. 잠시나마 넘치는 사랑을 주최 못한 것이 휘회가 되네요T_T.. 오빠들 영원히 사랑해요T_T!!!! 그리고, 사슴님 글솜씨 짱입니다^^! 이 새벽에 읽으면서 진지해져버렸어요ㅋㅋ
08-10-09
03:59:47
 


토모에
정말 감동적인 글 잘봤습니다..진짜 가슴속 깊이 느껴지는 글이예요.정말 곳곳에 깊은 사랑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하면서.. 정말 깊은 감동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블이 트리플 모두 화이팅 입니다^^*
08-10-09
07:00:39
 


쭌야르
지난 시간동안 해왔던 우결을 다시한번 되짚어보는 시간이었던것같네요 ^^~ 08-10-09
07:47:58
 


Ssshj
그~래요!!(정민버젼ㅋㅋ) 현중이가 좋아서 들어왔구 현중이가 좋으니 더욱 좋아지던 더블에스입니다.
지금은 멤버 하나하나가 깨물어주고싶을 만큼 좋은 저이구요...
다 잘될꺼예요.. 그들도 우리도 노력하니까요..
뒤늦게 엠픽보고 멤버들이 나왔던 프로그램 다찾아보고.. 이젠 조금 그들을 아는게 아닐까.. 하던 제자신이
자만으로 가득찼다는걸 느끼게 해준 글입니다.. 오랜시간 글 쓰셨을텐데요.
그만큼 제게 와 닿네요.. 우리도 그들도 화이팅입니다!
08-10-09
09:28:35
 


그대는로망
제가 우결이 진행되는 동안 팬덤에서 거론되었던 말들에 대해 항상 생각해왔던 것들이 사슴님의 위트넘치고 아이들에게 애정 담뿍 담긴 글들로 그대로!!
저는 대체적으로(아이들 이전에 좋아하던 아이돌때에도) 방송은 방송, 아이들 사생활은 지켜주자. 그네들도 평범한 20대 청년들! 이란 생각으로 팬질을 합니다. 물론,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에 질투로 마음이 매우 hot!!!!!!해지기도 하지만, 그게 방송이라는걸 잘 아는건 아이들이니까 그런 아이들을 믿으니까요.
사슴님 글 중에 특히 마음에 남았던 것 몇가지는 정작 김현중 본인은 방송은 방송!이란 마인드가 보이는데 팬들은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 어느새 방송과 현실을 살짝~ 혼동하는.... 참 안타까웠어요. 그리고 그런 마음들 속에는 조금은 우리 아이들을 믿지 못하는가- 해서 팬들의 모습에 제가 다 불안해지기도 했지요.
저는 그래요, 저도 방송을 보면서 아아T^T 하고 이불을 물어뜯으며(웃음) 볼때도 있고, 이번에 하차를 안하길래 어! 저녀석 꽃남 어떻게 찍으려고!! 발연기라고 욕먹으면 안되는데... 하는 걱정에 하차를 안한다는 현중이 선택을 살짝 걱정하기도 했죠. 하지만 그럴때마다 마음 속 저 깊은 곳에서 "내가 더 잘해서 트리플S팬분들을 감싸주고 지켜주겠다"는 현중이의 글이 떠올라서 그래, 너라면 믿을께. 우리 지켜준댔으니까- 해요. 다른 팬분들도 그러시겠지만 그 현중이 글은 대다수의 팬들이 느꼈던 불안불안한, 사라질것만 같은 현중이가 다시 돌아와 다시 든든하게 버텨주는 리더로 다가와서 가수대 팬이 아니라 인간대 인간으로 신뢰감이 쌓였었지요.

우결에 대해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 요즘, 사슴님 글로 마음이 뿌듯하기도, 애잔하기도, 감동으로 넘실하기도 합니다!! 사슴님 글에 완전 동감해요!!
08-10-09
09:37:56
 


럭써리SS
팬이 아닌사람들이 막말을 남발하는데 트리플S까지 힘빠지는 소리를 하면 안되겠죠~!!

멤버들도 (특히 김현중군) 바쁜 스케줄로 몸이 힘든걸 스스로 느끼고 있을거에요. 트리플S라도 멤버들에게 힘이 되어주자구요~!

사슴님의 글솜씨 대단하심돠!!ㅎ
08-10-09
10:04:35
 


세하현중
하차하라는게 현중에 대한 믿음이 없는게 아니라 단지 황보라는 여인네와 현중이 엮여있으니까 질투심에서 불거져나오는 거잖아요. 근데 사랑하는 사람때문에 질투도 못하나요? 아닌가요? 전 팬들의 그런 투정 들어줄만 하던데...귀엽잖아요~*^^* 우결 끝나면 그런 투정도 사라지고 현중에 대한 애정만 남겠죠. 그래서 전 별루 걱정안해요. 완두콩들의 현중에 대한 사랑을 믿거든요. 그리고 현중군두요. 덧붙이자면 저도 그런 질투기간이 모쪼록 짧기를 바랄뿐임다...^^;; 08-10-09
10:19:55
 


도원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여기 다 있네요 ~~~ 수고 많으 셨습니다
우결은 단순히 현중군 혼자만의 인지도와 인기의 상승으로 끝나지않고 SS501 팀 전체 알리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좋을 때 보다 힘들고 어려울 때 함께 하는 이가 진정한 사랑이 안닐지요 ~~
08-10-09
11:05:50
 


푸이
그래~ 너네 좋을대로 떠들어라~ 어차피 방송은 방송일 뿐 훗! -_. - 이런 팬들의 마인드가
우결이라는 가상속에서 혹 안해도 될 행동까지 불러일으키지 않았을까 라고도 생각해 봅니다 ^^
현중군이 무뚝뚝하다고 주변에서 그런 말 되게 많이 들었었나봐요 ..ㅜㅜㅜㅜㅜㅜ 너무 안쓰러워요..
얼마나 그런 말 들었으면 그렇게 적극적으로 변했을까..하고요 . ㅋㅋㅋㅋ 라디오에서도 언급한적 있죠..?? ㅋㅋㅋㅋ
08-10-09
11:55:43
 


맘에 들어
목마른 사슴님...ㅠㅠㅠㅠㅠㅠㅠ
말재주가 없어 표현 못했던
제맘과 꼬~옥 같아요^^
좀 다른점이 있다면 전 쌍추부부가
정말 이뤄져도 상관 없다는거...???
리더님 빨리 장가 보내 놓고
그아들을 노려보자는 속셈???ㅋㅋㅋㅋ^~^
(장난인거 아시죠?^^)
암튼 사슴님 말씀처럼
501멤버들 연기 상대역 여자들한테
일일이 신경쓰고 화내는거
서로에게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사슴님 글 덕분에 답답한 맘이 좀 풀렸어요
고맙습니다^ㅡ^
08-10-09
12:46:41
 


비야
넘 걱정마세요~ 이정도 질투도 안하면 팬이 아니죠~ㅎㅎㅎ
제가 보기엔 트리플 정도면 아주 쿨한 편이랍니다~^^
그건.. 님이 언급하셨듯이 그간 멤버들과 쌓아왔던 소통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처음에 더블이들에게 반한 건 가식없는 해맑은 모습이었지만..
더 반한 건 팬들에 대한 그들의 마음이었어요...
전에 다른 가수 팬질 몇번 했었는데..
이런식으로 팬들을 아껴주는 가수는 정말 드문것 같아요
아마 더블이들과 트리플들은 아주 오래도록 함께 할거에요~^^

그리고 하차는.. 처음엔 질투에서 시작됐겠지만
지금은 건강상 스케줄상 걱정되서 그러는거니깐요~
회가 갈수록 방송임이 확 느껴지기도 하구요..^^;;
뭐 지금 팬들의 불만정도는 금방 사그라질거에요~
어쨌거나 우결은 더블이들에게 득된 프로이니깐요
우결 끝나면 다들 우결을 고마워할걸요~ㅎㅎㅎ
08-10-09
12:55:07
 


쑤달영생
우린 착한 트리플s니까.. 질투따위 안해요..
사실 오빠들 일본에 있을 때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요..
방송으로 보면서 얼마나 좋았는데요..
공홈에서 규종오빠(맞나??영생오빠였나??)가 정민오빠가 노래방 기계사서 논다고 그랬을때도..
어떻게 노는걸까?? 라는 호기심을 풀어주었고..
현중오빠를 더 잘 알게 해줬고.. 수많은 현중's 어록을 탄생시킨 프로그램..
전 우결을 사랑합니다..ㅋㅋ
08-10-09
13:11:45
 


미니민~~
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을 속시원히 다 해주셨네요...
여러가지를 하느라 바빠 건강을 염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얘기들 이란것도 알지만, 지나친 염려와 걱정은 오히려 아이들의 맘을 다치게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쪼록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는 멤버들에게 트리플S 다운 멋진 응원 많이 해주시리라 믿어요...
08-10-09
13:13:28
 


깜쮝이오빠들♡
우와 진짜 속 시원해요~~^^
정말 뭐만 한다하면 무조건 찬성이 아닌 반대부터 하는 팬들을 보면 이게 아닌데..합니다.
우결도 정말 우리에게 득되는 일을 정말 많이 해 준 고마운 프로그램인데 말이죠..
전 요즘 제 친구들이 우결 얘기를 하면 맨 먼저 "야! 어제 우결 김현중 봤어?" 이럽니다..
그때마다 전 ㅎㅎㅎㅎㅎ 하고 웃죠..^^
SS501을 싫어하던 제 친구들도, SS501에 관심이 없던 제 친구들(부모님)도, SS501이 뭐냐?하던 제 친구들도, 모두 SS501에 애정과 관심을 쏟아주고 있는 걸 보면 뿌듯하고 행복하답니다..ㅎㅎ
그리고 팬이라면, 적어도 일반인이 아닌 SS501의 팬이라면 오빠들이 하고 싶은일이 있으면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응원해 주고, 지지해주는 것이 맞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꽃남과 그리스, 트리플에스 결성... 모두 다 대찬성했고 정말 기뻤습니다..
드디어 멀티그룹 SS501이 빛을 발휘할 날이 왔군화!! 하면서요..ㅎㅎ
우리 SS01은 처음부터 멀티그룹으로 만들어 졌으니까 이런 개인활동은 못할게 없는거죠,..ㅎㅎ
우리 트리플에스가 할 일은 지금부터 그들이 할 일에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해 주는 것이겠죠???^^
08-10-09
13:30:24
 


미인
회가 거듭될수록 스킨쉽이 조금씩 생기면서 질투가 안난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다른건 다 신경안쓰고 현중오빠 이쁜모습만 볼려구요~~
08-10-09
13:35:06
 


반짝영생
다읽었습니다^^ 공감두 많이 되었고 맞는말인 것 같네요...
한때 제모습이 그랬지 않았나 하고 반성도 하고 또 많은것을 느꼈어요.
트리플S 는 그들이 잘되도록 도와주고 힘을주는 존재인데
우리도 초심을 잃지않고 뭘하든 믿고 지켜봐줘야 합니다..ㅋㅋㅋ
또 우리 팬들이 아니면 누가 힘을주고 도와주겠어요^^
처음 SS501의 팬질을 했지만 그들은 뭔가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받은사랑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베풀줄 아는 ...
팬들과 소통하고 친구같은 그런 사이...
흔치 않은것 같아요... 다른연예인이나 가수, 잘은 모르겠지만
우리는 충분히 사랑받는 팬 아니겠어요?
SS501을 보면 역시... 라는 말이 먼저나오고^^
아송페 불참 이런 기사가 나면 그럴 사람들이 아닌데...하는 말이 먼저나옵니다.
우리에게 항상 믿음을 주고 또 실망시키지 않는 SS501 이기에 그렇겠죠? ^^
또 예상치 못한 말한마디 행동 하나에 우리 항상 큰 감동받잖아요. ^^
질투, 사실 쪼끔은 나지만 여러 촬영스케줄 소화하고 앨범 작업하는 우리 리더님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해줄 사람, 바로 우리입니다.
08-10-09
13:57:11
 


론리걸
현시점에서 한번은 생각하고 가야할 문제를 아주 잘 설명해주신것 같아요, 안그래도 요즘같은 힘든세상에 짜증내고 화내면서 살필요 있나요? 사랑으로 감싸면 이해 못할것도 없을거 같아요! 08-10-09
14:03:58
 


날아가는더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맞는 말씀만 해주신것같아요.....저도 항상 오빠들에게 도움되고 힘이 될 수있는 그런 팬질을 지향해 왔지만 제 마음이 치우쳐 그게 잘 되지 못한게 사실이에요.....
이 글 읽고 나니까 제가 지금까지 잘못 생각해 온걸 반성했고 우리 트리플이 앞으로 만들어가야 할 것들이 많다고 느꼈네요..사실 전 이렇게 생각해요.....
"오빠들에게 바라기보다는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게 진짜 팬이다."
라고..우결보면서 질투도 했지만 이젠 안 그러려고요.....질투는 왜 안나겠습니까,,
하지만 순전히 방송이고 가상으로 진행되는 거 라는걸 잘 알기에 항상 우결에서 활약해주는 현중오빠의 모습 보며 응원해주고 웃어줘야 겠죠^^ 우리는 다른 팬들과는 다른 팬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어요..다른팬들과는 좀 차별화를 둔.....그럴려면 정말 많이 노력해야겠네요^^!! 현중오빠의 우결뿐만 아니라 이번에 영생, 규종, 형준오빠의 프로젝트 앨범 발매도 안좋아 하시는 분이 몇몇 있더라고요.....SS501은 영원히 하나지만 그 하나 속에서 또다른 하나를 창조해나가고 열심히 활동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1+1 = 1.....
501은 하나지만 그속에 또다른 하나들은 존재한다.....
오빠들이 하는거라면 뭐든지 응원하겠어요!!!!!
우리는 TripleS잖아요^^
08-10-09
15:12:47
 


리키민
와우 정말 저도 여태 하고싶었던 말들을 이렇게 잘 정리해서 올려주셨네요 감사해요
뭐 저도 항상생각하는거지만 팬들이 정말 처음에는 트리플은 성숙한 팬이다.
정말 그 가수를 존중할줄알고 사랑할줄 아는구나 했는데
뭐가 그사랑들이 걱정으로 변해버리는걸 보고는 안타까웠어요.
저희 팬들은 요즘 무슨 새로운 소식만 뜨면 모두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뒷일부터
걱정을 해주시니까요.
그런 걱정보다는 먼저 응원하고 격려하는 그런 팬으로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지금이 딱 적절한 반환기라고 생각되네요.
08-10-09
15:37:42
 


결국
바로 이거네요ㅎㅎ

"우리 현중이 가 좀 잘나서요~ 호호호~"
'오빠! 늘 지켜보고 있어요! 힘들어도 우리 생각하며 꼭 힘내주세요!'
08-10-09
16:40:45
 


501쌍큼이♥
이글을 다읽다보니 질투했던 제가 창피해지네요;;ㅋㅋ
우결을 항상보면서 오늘은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했지만 그게,,좀처럼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저도 자제한답니다ㅋㅋ 그래도 질투는 어쩔수 없더라구요ㅋㅋ
그런데 목마른사슴 님 글을 읽고 제가 다 창피해지더라구요ㅋㅋ
제가 왜그랬을까 생각도 들고ㅋㅋ 현중오빠랑 황보언니랑 직접만나지도 전화하지도 않는사이인데
뽀뽀한번했다고,업어줬다고 질투를 많이 한거같아요ㅋㅋ
어차피 가상은 가상일뿐인데...ㅋㅋ
이제부턴 화도안내고 열심히 봐야겠어요!ㅋㅋ
08-10-09
17:02:56
 


고마루이찌
아! 어쩜 이렇게 찰떡같이 알아듣게 설명하시는지...
마음이 커질수록 더 안타까워서ㅠㅠ그래서 자꾸 잊어버렸나봐요...
항상 응원할게요^^
고맙습니다~
08-10-09
18:45:56
 


pogrom
우결의 긍정적 부분만 확대되서 보이는 저로서는 윗글이 크게 공감가고 그렇네요.. 제가 SS501을 좋아하고, 공개 방송을 다녀왔다 이야기해도 은근 귓등으로 흘려 듣던 친구들이 이제는 우결로 인해 먼저 저에게 아이들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거든요- 특히 방송에 메인으로 나오는 현중군 뿐 만 아니라 멤버들이 단체로 나오는 장면 이후로도 규종이 센스있다, 형준이 귀엽다, 정민이 장난끼 많아보인다, 영생인 왜 안일어났지?[이 부분 개인적으로 좀 아쉽ㅠㅠ] 등등.. 저희 말고도 술자리 근처에서 방송 후 이야기들도 많이 들리구요. 연예인은 사람들에게 잊혀지는게 가장 치명적인 거잖아요- 안티팬도 팬이라는 말처럼 무관심보다는 악평이 낫고, 악평보다는 호감이 낫죠- 우결은 주변 다 둘러봐도 팬들 말곤 다 호감형으로 기억하는 프로라서 그런지 전 개인적으로 요 프로 참 좋아하지 말입니다..
전에 어떤 덧글에도 적었지만.. 우결 잘 보면.. 현중군이 카메라를 흘끗 보면서 눈치보는데.. 그게 참 귀엽답니다.^^ 팬들 신경써주는 건지, 하려는 멘트가 본인 취향에 잘 안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진심으로 몰입해서 그러는 건 아니라 쑥스러운가보다.. 가 느껴지죠..^^
이제 새 커플 투입으로 우리 아이에게 조금 소홀해질지도 모르는 우결, 지금부터는 전보다 더 크게 응원해서 죽어- 요런거에 밀리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이왕 나오는 거 1등 커플이 좋잖아요!!
08-10-09
19:02:47
 


개소어필
와 정말 정리 잘해주셨어요 모니터링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정석판에 나와도 되겠네요 님 레포트 제출하면 A+맞겠는데요?^^ㅋㅋ 전 나름 쿨한팬이니깐 우결 볼때마다 "방송일 열심히 하고 있는 현중이" 라 생각해서 동요되지 않았는데 멀티미디어 방 리플 볼때마다 다른 팬분들이 좀 동요되시는것 같기도 하고 해서 걱정도 됐는데 여기 바로 올바른 자세를 제시해 주시는 분이 계시네요~^^ 글 잘봤어요 님때문에 백만년만에 리플쓸려고 로그인했네요 08-10-09
19:05:06
 


어이쿠야
아직 자신있게 'SS501팬이에요' 라고 말하지는 못하는 현중군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처자입니다.. 목마른사슴님의 글 속에서 나온 우결을 통해 현중군을 알게된 사람이기도 한데요, 우결과 이 곳 601를 통하여 현중군을 비롯한 SS501에게 호감을 쌓아가고 있기도 합니다. 이 글을 보고 나니 정말로 강하게 이들의 지지자가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겠지만 좋은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08-10-09
19:17:14
 


미니어쳐
너무나 공감되고, 또 공감되는 글이에요. 요즘 멤버들이 팬들을 믿고 의지하는 거에 비해, 팬들은 멤버들을 못 믿고 있나보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늘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오공일에게 예쁜 날개가 되어줬으면 좋겠어요. 지나친 염려와, 걱정은 모두에게 해로워요~ 08-10-09
19:28:53
 


리움지다
그래요! 긍정적으로....항상 김현중편이니까, 열심히 방송 했으면 좋겠어요^^ 08-10-09
19:29:00
 


그림자
무언가 깔끔하게 정리 되고, 무언가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정말 너무 공감되는 글이라서 뭐라고 할 말도 없네요..^^ 긴 글에 짧은 댓글이지만..
팬이라는 건 딱 적당한. 중간정도...^^
08-10-09
19:33:41
 


말보다정민
그래요! 제 마음속에 있는 말 목마른 사슴님께서 다! 해주신 것 같군요! 정말로 오빠들 공백 기간 동안 복습할 건 이미 다한 상태에서 우결은 사막의 오아시스였어요! 일주일에 한번 씩 꼬박꼬박 현중오빠 얼굴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끔 나와 주었던 4명의 오빠들! 정말 고마웠어요! 솔직히 중간엔 쿨한 팬 못되고 질투도 나고 어서 하차했으면 좋겠다- 했지만 우결이 아니었음 오빠의 저 솔직담백하고 리얼한 모습 어디서 볼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우결 덕도 많이 봤죠... 제 주변 사람들 현중오빠가 우결 나오기 전엔 솔직히 SS501에 누가 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도 있었는데.. 이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구요! 오빠의 솔직한 모습보고 응원과 격려 해주는 분들도 많이 늘었고..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저 건강만 챙겨주면 항상 뒤에서 응원해주는 최고의 팬이 될 수 있으니깐 이제 활동할 트리플S는 물론이고 현중오빠의 드라마, 정민오빠의 뮤지컬 또 내년에 발매될 정규앨범 모두 잘 되길 빌어요! 질투보다는 끝까지 응원하고 지켜봐주는 그런 트리플S 되자구요~ :D 08-10-09
19:55:57
 


꿀규종
진짜100%동감입니다.. 오빠가 무슨결정을내리던 우리는 이래라저래라할 입장이 아닌데.. 될수도없는데..그냥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는입장이어야하는데.. 실망이라느니 이제 김현중안좋아할꺼라느니..그딴말 하는사람들 팬이라고 볼수가없었습니다진짜.. 물론 질투는 나죠. 김현중이란 사람 4년째좋아하면서.. 난4년이나좋아했는데 손한번 잡을수없었지만, 만난지 2달만에 손잡고 볼에 뽀뽀도하고.. 당연히 질투나고 샘나죠.. 근데 어쩔수없는거잖아요 . 우리결혼했어요라는 프로그램자체가 가상결혼인데.. 그럼 팬들생각해준다고 아무말없이 가만히 있어야하나요? 그런거 아니잖아요.. 오빠들 우리한테 좋은모습만 보여주려고 하는데.. 우리 트리플도 잘해봐요 ^^* 우리모두 화이팅이에요 ♡ 08-10-09
20:03:29
 


Alose
글 너무 잘쓰셨어요~진짜 사실은 우결영상이 올라오면 조금 부정적인 반응 보이시던 분들을 보면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가상일 뿐인데 말이죠,피할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팬분들도 이제 그냥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스알짝 빈정이 상할래도 이렇게 훈훈한소스를
제공해주니 넓은 마음으로 보자구요~ 전 사실 황보누님과 현중오빠가 우결하차를 하더라도
좋은 선후배로 지냈으면 좋겠어요 ^^~
08-10-09
20:09:55
 


곰도리
501% 공감하는 글입니다. 어쩜 이리도 조곤조곤 잘 적어두셨는지~
우결에 대한 반응에 같은 팬임에도 살짝 당황하게 되는 언사를 접하게 될때가 있었는데~
그분들이 꼭 읽어줬으면 좋겠다 싶은 글이네요~~
성숙한 트리플의 모습을 보여주자구염~^^
08-10-09
20:11:09
 


못난이규종
난 현중이 건강만 문제 없다면 크게 반대 안합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현중이를 음악인이 아니라 예능인으로 만들어 버릴까봐 걱정됩니다.
08-10-09
20:41:53
 


나의그대정민
오빠와 황보언니의 알콩달콩 수줍은 신혼생활을 보며 다량의 질투빔과
마음 한구석 새록새록 솟아나고 있던 우결하차를 한순간에 잠재워준 글이네요^^
저도 이 말에 공감하고 있었으면서도 왜 겉으로는 그러게 못됐게 굴었었는지...
앞으로도 더욱 오빠들을 믿고 지켜나가야죠~

개인적으로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진다는 현중오빠의 말에
솟아오른다는 느낌도 없이 어느새 눈물이 몇방울 후두둑 떨어져버리더군요.
몇분동안 저 캡쳐만 보면서 혼자 울었어요.히~

항상 쿨한 트리플이 되도록 더 다짐해야죠.
그렇지만 다들 어느정도의 퐈순심은 이해해주실거라고 생각해요.
08-10-09
21:15:10
 


wink
정말 필요하고 소중한 글....감사합니다.
요즘 곳곳에서 보이는 위태로움에...그리고 항상 단단하고 굳건했던 601이...조금씩 흔들리는게 아닌가하는 불안감에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가끔은 흐르는데로 놓아보는것도 필요합니다.
우리 애들을 믿으니까...
내마음과 내생각, 내욕심을 버리고 그냥 흘려보내는것도 필요합니다.
이미 놓여진 상황....살벌함이아닌 달콤함으로 채워나갔음 좋겠습니다.
사랑만 주기에도 너무나 부족한 시간입니다.
주먹한번 꽉쥐고....웃음한번 날려주고... 다시 일어나서 행복한 팬질 해봅시다
08-10-09
21:24:35
 


일지니스트
분명 우결로 얻은게 있기는 하기 때문에... 과유불급이 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화이팅 08-10-09
21:29:25
 


승리의오백일
저도처음엔 우결,,기대하고봤었는데 갈수록 보기가싫어지더라구요,,그냥 아직어린쿨하지 못한
팬이었나봐요,,진짜 목마른사슴님 이글아니었으면 계속 그렇게 힘들었을거 같애요
진짜 전 그냥제가 쿨한팬이라고 생각했는데..그냥 제마음대로 생각하는 정말 못된팬 이었네요ㅜ
우결이제 다시볼 용기가생겼어요!! 현중오빠가 방송을 즐겨주기만 한다면,,저도 즐길수있을거 같애요
우결때문에 현중오빠 스케줄짜기도 힘들거고 너무 한멤버에게만 관심 집중되면 다른오빠들도 힘들거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현중오빠가 오공일의 든든한 리더라는걸 잠시 깜빡했나봐요ㅜ
분명 제주위에만 봐도 우결에서 현중오빠 모습보면서 제편 들어주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걸 보면
너무기분이 좋은데.,, 거기에서 끝나지않고 오공일 노래 같이 불러주면서 좋아해주기까지 하는걸 보면
제가 너무 어리석은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새삼들었어요,, 더블에스오공일의 인지도를 위해 노력하는
리더현중오빤데.. 제가너무 그노력을 가볍게 생각한것 같아서 너무 미안했구요ㅜ 목마른 사슴님
덕분에 진짜 가수를 위하는 팬이 무엇인지 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된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이제 앞으로는 오공일이 하는일이라면 무슨일이든지!! 우리오빠들만 믿어볼게요~
08-10-09
22:03:49
 


닭꼬규
ㅋㅋㅋㅋ 저도 좋게 보고있는데 저는 다만 박수칠때 떠나났으면 하는 심정이랄까요??
최고를 유지하고 있을때 이제 하차해서

쌍추커플 점점 재미없어진다 소리듣기가 ㅠㅠ 너무 가슴아플꺼 같애서요 ㅠㅠ
ㅋㅋㅋ 이건 그냥 기우겠죠??
08-10-09
22:07:48
 


승리의오백일
바라보는것 조차가 제겐행복이예요 라는 위에말 진짜 현중오빠가 한말인가요?
너무궁금해서 영상다찾아보는중인데ㅜ
08-10-09
22:31:31
 


수달튀김
ㅠㅠ백번 동감가는 말씀이여요. 이왕하는거 열심히 ,잘 해줬음 하는 마음가지고 있었지만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막상 올림픽하구서 하차한다고 틀림없다고 하는말에 봉산탈춤을 춘건 본능(...)
질투심이 눈이 아른아른하고 목울대에서 지진이 일어나도 결국은 이쁜 현중오빠에 빠져 챙겨볼수 밖에 없는 우결....안보겠다고 분명 다짐해놓구서도 앞부분 쫌만 놓쳐도 괜히 우울하고 볼때면 허벅지가 너덜너덜해지도록 찌르고 때리고,,질투심이 사그라들때쯤~되면 또 일요일이 다가오고~황부인보다 내가 더 잘어울리지(어디가면 돌팔매질 당할말이지만,,,상상도, 착각도 자유라니 이해해주세요)라하지만 입에 침이 마르도록 황보씨랑 잘어울린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기도하고;;질투심에 못이겨 악에 받힌 소리를 내지르기도하고 저한테는 밉지만 이쁘고 이쁘지만 미운 프로가 우결이예요~
넷상에서나 친구들앞에서 정말 목마름 사슴님 말씀처럼 '우리 오빠가 쫌 마니 잘났삼 호호호'이러지만
제 가슴은 우결을 볼때면 얼음도 들이부었다가, 뜨거운 물도 들이부었다가 그러네요~ㅋㅋ
결국은 오빠들이 뭘하건 응원한다는 소리인데,, 쓸데 없는 말이 너무 길었네요-
08-10-10
00:00:37
 


n33n
지나친 낙관과 포장 그리고 지나친 걱정과 기우 둘다 과유불급이긴 마찬가지죠. 08-10-10
00:05:05
 


성야
정말...
저희는.... 많은걸 깨달았어요...
친구들이 막 쌍추커플 어울린다고 할 때 화만 냈는데...
앞으로는 울 편중오빠가 잘나서 그렇다고 말을 해 주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08-10-10
00:17:20
 


501스런하루
우결을 볼때 저처럼 그냥 즐기고 넘어가는 팬들이 있을수도 있고 보기 힘든 팬들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보기 싫다고해서 쿨하지 못하다. 어리다 이런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 사람의 차이죠~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서말이죠. 어느것이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구요. 우결을 통해 얻은것도 잃은것도 있지요. 그것이 무엇인지는 팬들이 누구보다 더 잘알테구요. 팬들의 생각은 기획사가 충분히 알고 있을거란 생각이들어요. 하차가 언제가 되던, 이미 주어진 상황이라면 이왕이면 우결을 촬영할 현중군에게 힘을 주고 함께 화이팅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팬들의 우려와 걱정보다 훨씬 잘해주고 있는 현중군에게 말이죠. 08-10-10
00:23:14
 


벚꽃지다
하나하나 다 옳은 말씀이네요. 제 속이 그저 다 후련합니다. 특히 마지막에 많이 공감가네요.
10년을 채워 가는;; 팬덤 생활에서 정말 깨달았던 건
이 사람들은, 그들이 서 있는 스타라는 위치는 너무나 외로운 자리이고
정말로 온전한 '내 편'이 있어야 하는 사람들이며
그들의 '내 편'은 오직 팬들뿐이라는 사실이었어요.
믿어요. 라는 그 말 한 마디로 얼마나 큰 힘을 얻을 사람들입니까.
제가 더블과 함께 '트리플 S'라는 팬덤을 사랑하게 되었던 결정적 이유인
긍정적인 마인드와 멤버들을 향한 사랑과 절대적인 믿음, 우리 꼭 지켜갔으면 좋겠어요.
팬덤에서 가끔 삐걱이는 소리, 혹은 멤버들을 향한 비판을 넘은 질타가 보이거나
아직 시작하지 않은 일에 대해 지나치게 염려하는 모습을 보면 항상 제 가슴이 아팠어요.

팬덤이 삐걱이면 스타는 온전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할 수 없어요.
우리가 처음 더블에 대해 알아갈 때의 그 열정은 아니더라도,
처음 그들을 사랑할때 우리가 가지고 있던 믿음과 신뢰는 끝까지 가슴에 품고 있었으면 해요^^
08-10-10
00:26:13
 


벚꽃지다
아무리 걱정했어도 결국 어떤 일이건 다 해 낸 사람들이고,
우리가 기대했던 것 그 이상을 항상 선물해줬던 사람들이니
우리도 더블이 팬덤에게 가지고 있는 마음만큼 보답해 주자구요^^
08-10-10
00:27:49
 


쪼옹이♡
우결보면서 질투심도 많이 생기고 그랬었는데 이글보고나니까 많은점을 깨닸게 되었네요...
그래도 우결보면서 질투심이 완전히 저만치 사라질순 없지만 그래도 언제까지나 이해해야겠죠??ㅋㅋ
멤버들 모두 우릴 생각해준다는거 정말 고맙다는 생각도 들고~
목마른 사슴님이 말하는 팬심 오랫봉안 간직하고 싶네요ㅋㅋ
08-10-10
00:56:29
 


짱가
이글보고 많은걸 느끼고, 이랬어야 하는데 내마음이 너무 작아지지 않았나싶네요.
나쁘게 나온 기사만 봐도 울 애들은 그럴 애들이 아닌데..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우결에서 나오는 울 리더모습에 속이 상했네요,아프면서 못자면서까지 그렇게 힘들면서까지
해야하나 싶은 생각에 하차 생각이 간절햇던거구요. 울 리더 잘하겟죠,당연하죠, 어떤사람인데!!
살이 빠져 안타깝지만 이쁜 우리 리더,그리고 뮤지컬로 힘든 연습중인 햇살님.그리고 유닛활동까지
옆에서 뒤에서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줘야죠!!!!!!!!!!!ㅎㅎ
이 미안했던 옹졸했던 마음.미니콘서트에서 열심히 응원하면서 날려버릴려구요!
우리 모두 소~쿨한 팬이 되자구용!!!!!!!!!!!!!!!ㅎ
08-10-10
01:17:18
 


오공일만사랑해
완전 감동이예요ㅠㅠ
이 글 읽고 진짜 많은 걸 반성하고 깨달았어요ㅠㅠ
이제부터 제대로 된 팬이 될래요!!
08-10-10
02:16:54
 


오예공돌이♪
와 진짜 주옥같은 글이에요^^ 은근 요즘 질투하고,
너희도 남자친구 있을거아냐! 라고 한 현중오빠한테 섭섭함도 느꼈었는데...
진짜 많은걸 느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다른 팬에게서 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어요..< 사실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그 정도로 현중오빠가 힘들어 하고 있다는건 알수 있었던...
모두 대본이고 내가 하고자 해서 한게 아닌데 팬분들이 남겨주신 덧글보면 너무 슬프다고 하면서 울었다는... 물론 제가 보지 못했으니 진짠지, 아닌지 모르죠. 하지만 단 하나 확실한건, 트리플에스라는 이름의 의미에서 그동안 내가, 또 우리가 약간씩은 벗어났다는거에요.
오빠들을 믿어주고, 또 뒤에서 잘 서포트 했어야 했는데, 오히려 오빠들 속상하게하고...
이 글을 계기로 앞으로는 트리플에스의 이름에 걸맞는 멋진 팬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오빠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내생에 최고의 연예인, SS501을 사랑하는 하루를 보내며.
08-10-10
02:34:21
 


목마른사슴
물론 어떤일에 있어서 어느 한쪽 면만을 바라본다는건 굉장히 위험한 것이 사실 입니다. 그러나 같은 일을 가지고 "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하는 것과,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잊혀져간 소중한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었어요. ^^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신 부분도 이러한 이러한 것들 때문이 아닌가 싶구요.^^)
팬질을 함에 있어서 팬들의 사랑과 질투는 당연한 것이지요.^^ (이건 어려서도 아니고 옳다 그르다 라고 말할수도 없는 팬이라면 당연한 것이에요! 암요! ^^) 그러나 그것이 쌓이고 쌓여 자칫 누군가를 상처입힐 비수가 되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굴상처입히기 위해 팬질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혹은 나 자신)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 하는 것이니까요.^^
요즘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를 들으며 저 역시 "우리 더블이들 더 많이, 더 열심히 응원해 줘야겠다!" 라고 다짐하게 됩니다. 자, 우리 묵은 감정들일랑 훌훌 털어버리고 열심히 달리자구요!! ^^

승리의오백일/ 찾으시는 영상은 9월 28일자 우결에서 정형돈씨에 대한 현중군의 인터뷰에 나왔던 모습을 팬분께서 정형돈씨 대신 우리 완두콩을 넣어 합성해주신거에요 ^^; 혼란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__)
08-10-10
12:08:14
 


알랍규종♥
정말 ... 가슴깁숙히 와닿는말이에요 .....
팬이라면 당연히 사랑과질투는당연한거겠죠..... 그래도 ! 질투가 너무 넘쳐서 , 누구에게 피해가간다면 질투는 좋지않은거겠지요 ? 항상믿어요 ... .우린오빠들은 해낼수있을거라는걸 무엇이든지 ! 시작한다면 끝을맺는 그런 오빠들이니깐요 , 언제나 .. 항상응원할께요 믿을께요 ! 화이팅 !!!
08-10-10
13:16:25
 


나만바라바
601은 매일같이 와서 눈도장만 찍는데 목마른 사슴님이 올린글에 완전 감동에 완전 공감에 댓글 남기고싶어 회원가입까지 하고 댓글 남겨요...정말 가슴이 찡해지네요...
현중이두 데숩히두 다 알고있을텐데...우리가 넘 쪼은거같기도 하구............
앞으로라도 예전에 했던것처럼 열심히 응원하고 서포트 해주는 매너 트리플이 될께요..
저야... 트리플이 된것도 얼마 안됐지만 우리 오공돌이를 사랑하는 마음은...쭈욱 가져갈꺼예요..
그저 멤버들 모두 상처받지않고 건강 잃지않고 화이팅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목마른 사슴님 글 너무너무 잘 봤어요..우리 앞으로 사슴님 글처럼 즐건 팬질해요!!!!!!!!!!!!!!!!
08-10-10
14:36:54
 


가이아
공감합니다. 한번쯤.. 제가 하고싶었던 말이기도 했는데 목마른 사슴님이 잘 써주신것같아요..감동했어요~
무엇보다..달콤살벌하다라는 말이..참... 와닿네요..
요즘들어 해피팬질의 대명사인 트리플답지 수많은 걱정들과 하차하라는 관련글을 보며
자칫 멤버들 마음이 다치진 않을까 걱정되더라구요.
지금 드라마 촬영시기에 우결을 계속한다는건 어느정도 사정이 있는것임은 분명할텐데 그 사정도 모르고 팬들의 원성만 듣는다면 당사자도 얼마나 맘이 아플까요..
멤버들에게 힘이 될수 있도록 믿고 응원해주는게 팬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는 오공돌이들이잖아요~ 활동방향이 정해진만큼 우리 열심히 응원하고 해피하게 팬질해 보아요~~^ㅇ^
08-10-10
16:09:29
 


규아가밥묵재
저는 우결 하차했으면 했던게 물론 약간의 (사실은 많이) 질투가 섞여있었던것도
사실이지만 수면제 파동(?) 이후에 오빠가 너무 걱정되서 미치겠더라구요
사실 우결 말고도 현중오빠 앞으로 있는 스케줄도 많고 데자뷰 활동 당시에도
현중오빠의 다리가 다치고 나서도 오빠가 열심히 하는거 보고 오히려
마음이 더 아프더라구요..저러다 큰일나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랄까..;
하지만 정말 우결에서 많은걸 얻었네요..갈수록 질투가 심해지는것은
물론이지만 오빠는 방송에 충실하는거니까요..라디오에서 말하고 나서부터
황보씨한테 잘해주려는게 보이고..알면서도 좀 삐져서 장난식으로 했던 말들이
오빠가 봤을때 상처입었던건 아니였을지 걱정되네요..; 이 글읽고 많은걸
생각해 봤어요~ 앞으로는 오빠의 결정을 믿고 그냥 열심히 응원해줘야겠어요~
08-10-10
17:27:04
 


림양
가을이라 그런지 싱숭생숭했는데 목마른사슴님의 글을 읽고 마음이 가벼워 졌다고 할까요? 많은분들이 머리로는 알고 있을거에요. 믿고 지켜봐주는 것. 그냥 우린 열심히 응원해주기만 하면 된다는거.. 정답은 아는데 마음처럼 잘 안되는 일들이 있잖아요. 팬질도 그런일들중 하나인 것 같아요^^ 하차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일본활동으로 국내에선 얼굴 볼 수 없게된 팬들에게 우결은 정말 반가운 소식이었죠. 또 리얼리티에 강한면모를 보여준 멤버들이기에 더욱 기대가 컸구요. 정말 기대보다 항상 더 큰 성과를 보여준 멤버들답게 방송후, 주변반응도 굉장했구요. 그렇게 응원하던 팬들의 입에서 하차 이야기가 생각보다 빨리 나온건 우결 초반 적응하는시기에 현중군에게 좋지않은 소리가 많이 들려왔기 때문인 것 같아요. 재미있어서 좋다라는 이야기와 함께 황보씨가 불쌍하다는식의 이야기가 나왔으니까요. 현중군이 어색하지 않으려고 일부러 하는 장난이 황보씨에겐 상처가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일반인들은 배려하지 못하는 쌍추로 인식하고 그게 아님을 아는 팬들이니까 그 상황이 더 안타까웠던 것 같아요. 지금이야 장난이 장난임을, 관심이고 표현인걸 많은분들이 아시지만요^_^ 달콤살벌한 우결. 요제목 참 맘에드는데요?^^ 08-10-10
17:37:35
 


귲용
솔직히 저는 우결 하차하라는 말 황보떄문에 질투나 죽겠다 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려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우결이 득이됬으면 득이 됬지 독이되거나 실이 되진 않을거는 생각만 드네요. 그냥 현중이가 하는대로 응원하고싶어요. 뽀뽀도 그렇고 사랑한다고 한것도 그렇고 다 방송상 하는건데요. 그리고 설사 현중이가 마음이 있어서 했더라도 저희가 그것에 대해 관여해서는 안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돌이면 좋아하는사람도 없어야 하나요?..ㅋ.. 하여튼 현중이가 건강에 무리가가지 않는 이상 저는 무엇을 하든 응원해주고싶네요. 08-10-10
18:37:34
 


pipapo
모든 팬들이 질투때문에 하차를 부르짖는 건 아니예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고, 또 어디 한쪽에서 팬들도 이렇게 생각하나봐 하고 섣불리 단정지을까봐 두렵네요.
저도 우결 하차를 바래요. 나날이 볼살이 없어지다 못해 패여가는 현중군을 볼 때도 그렇고, 여기저기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한테서 막말 듣고 함부로 정의내려지는 현중군 볼 때도 그렇고, 앨범 활동 걱정될 때도 그랬고, 이젠 드라마 촬영 앞두고도 그런 생각 드네요. 연기 연습 언제하고, 이미지 변신 언제하나요... 국민연하유부남이 언제 루이가 될까요..
물론 저도 현중군 응원하고 있고, 우결 즐겨 보고 있어요. 하지만 우결이 조금씩 불편해지고 있는 건 사실이고, 그런 팬들의 마음도 조금은 인정을 해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08-10-11
10:14:49
 


마리아
우결을 리얼로 보니까 더 불편한것이 아닐까요???
이혁재씨도 말했듯이 시청자들이 속고있다!!! 더이상 리얼은 존재하지 않느다!! 고 했잖아요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재미있고 즐거운 일만 골라 할 수 없듯이
우리 리더도 하기 싫은 일도 제작직과 회사의 관계때문에 ...
꿈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기위해 감수해야할 일임을 알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구나..이정도로만
생각하시고 넘겨도 될일인거 같아요 ㅠ
커플팬들의 지나친 상상력과 현실인듯 말씀하시는 것들 때문에
더 속상하고 불안한 심정도 있을테지만 말도 안된다는 것은 우리가 더 잘 알고 있잖아요 ㅋㅋㅋㅋ
우리 리더만 믿고 멀고도 힘든 생활에 활력이 되어줄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만 하자구요 ㅋㅋ
08-10-11
12:56:36
 


pipapo
마리아님 제가 말씀드리는 건,
당연히 리더 믿고 응원하고 같이 나가야죠.
다만 우결을 불편해하고 하차했으면 좋겠다 여기는 분들을
다만 리얼인 듯 해서, 질투심 때문에 라고 단정짓지 말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그거 뿐이에요;;

저기 한쪽에서 여기 반응 보고 또 좋아라, 팬들도 리얼로 여기나봐 질투해서 하차하라 하나봐
라고 할까봐 무섭기도 하고요.
08-10-11
13:26:19
 


목마른사슴
pipapo님,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었던 부분은 아직 우결에서 이야기가 무르익기도 전에 너무 일찍 하차 이야기가 나왔고 다른 시청자들이 보기에 불편할 정도로 팬들의 하차 이야기가 거셌다는 겁니다.
리얼과 언리얼에 대한 부분에서 팬들간의 갈등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우결을 통해 내부보다 외부적 요인들로 인한 갈등이 많았기에 '쿨'이라는 단어를 통해 좀더 평정심을 찾길 바랬구요. 더불어 질투만이 팬들의 하차주장 원인이 아니였다는건 하차를 주장하는 여러가지 이유 안에서 언급이 되어있습니다.

통실하고 뽀얗던 얼굴이 어느새 홀쭉해지고 더군다나 아침일찍부터 하루종일 촬영되는 우결의 스케쥴 속해서 피곤해 보이는 현중군의 모습... 안타깝죠.. 특히나 모든 녹화가 끝나고 진행되는 인터뷰 화면에서는 클로즈업이 들어가 더 여실히 그런 모습들이 드러나구요... 팬으로써 안쓰러운게 당연하고 안타까운게 당연합니다. 그러나 이미 팬덤내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들을 들으셨다면 우결의 하차는 단순히 현중군과 회사만의 주장만으로는 이루어 질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잘 아실겁니다. 방송사간의 이해관계도 물론 포함되어 있구요.(그것이 소문이든 진실이든 분명 그러한 이해관계 부분은 방송일을 하며 충분히 일어날 수있는 상황이고 입장을 바꿔 생각한다면 양쪽 모두 이해 가능한 상황이이구요.)

그러한 상황에서 열심히 우결을 촬영하고 다른 스케쥴까지 소화해 내고 있는 현중군에게 적어도 '팬들의 반대'라는 짐만은 덜어주길 바랬습니다. 열심히 우결을 찍고 돌아왔는데 모니터를 하려고 보니 팬들은 '어쨋든 결론은 하차'로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 덧붙여 우결로 인해 팬들끼리 갈등까지 일어나고 있다면... 스케쥴로 피곤했던 어깨가 더 힘 없이 축늘어지지 않을까요? (이유야 어쨌든 '하차'라는 어감자체가 사람에게 힘을주는 단어가 아닌 것은 분명하니까요.)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어쩔수 없이 닥친 상황이라면 팬들 스스로도 즐길 수 있고, 현중군에게도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 가야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는 '쿨' 이라는건 단순히 질투의 '쿨'뿐만이 아닌 현 상황에 대한 파악과 거기서 우리가 할수 있는 일에 대해 빨리 파악을 하고 거기에 맞춰 팬질을 하는 자기 자각의 '쿨'도 포함이 되어 있으니까요.)

어차피 당분간 우결이 우리에게 계속 안고 가야할 숙제라면, 즐겁게 그리고 현중군에게 힘을 줄 수 있는 팬질이 되길 바래봅니다.^^
(그동안 팬들사이에서 오랜시간 이야기 되어왔던 우결은 사실 조금은 민감하고 딱딱해 질수도 있는 이야기이기에 조금은 밝고 재미나게 글을 써내려가려다 보니 본의아니게 흥미 위주로 글이 진행되었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으나 결국 '모두에게 윈윈하는 팬질이 되자'라는 요지만은 변함이 없으니 그러한 부분을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08-10-11
14:18:09
 


규종이뿅
글보는 내내 이런생각이 들어요

우리아니면 누가 오빠들 지켜줄까.. 하는생각이들면서
지금까지 우결을 보면서 꼬투리잡던제모습을
다시생각하게됬어요,
이왕 출연하게되는거 내가응원해야 오빠가 잘하겠다싶더라구요 ^^
그런데 여전히 저는 우결한테 고마움도있지만 미움이 있는것도 없잖아있네요

적어도 하차할때 욕은 안먹게해야하니까
즐거운마음으로 시청률을 올리려구요....^^
08-10-11
14:38:41
 


pipapo
목마른사슴님, 긴 글 잘 봤습니다;;; 죄송스럽게도 제가 쓴 댓글에 앞에 귲옹 님께 라는 단서를 붙이지 않아서 일이 커진 거 같습니다. 그 댓글과 제 댓글을 이어서 봐주세요; 그러니까 저는, 여러가지 이유로 팬들은 하차를 바라지만, 이왕 하는 거 열심히 믿어주고 응원하자 에 대한 반대가 아니라 팬들이 하차를 바라는 건 단지 질투심 때문이다 라는 글에 대한 반박이었어요. ㅠㅠ 08-10-11
17:19:26
 


박말청년
목마른사슴님 정성듬뿍 담긴 긴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언젠가는 누군가 꼭 해야했던 얘기를 잘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현중군에 대한 안좋은 얘기를 많이 듣고 있던터라, 솔직히 말해서 같은팬이지만 트리플에스의 왜곡된 우결에 대한 반응 때문에 많이 속상했었어요.. 어느 순간 모니터글에는 칭찬글이 아닌 하차라는 말이 도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이 글을 계기로 우리모두가 자신들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현중군이 믿는- 현중군이 진정으로 믿고 기댈 수 있는 존재는 우리밖에 없어요..
08-10-11
21:02:47
 


목마른사슴
pipapo님 아닙니다 ^^:;ㅎ 모든 내용을 다 담기에는 안그래도 긴 글이 더 길어질 듯하여 넘어간 부분들이 있어 제발이 저렸달까요.^^; 덕분에 요즘 상황과 맞물린 다른 이야기들을 더 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전 괜찮아요 괜찮아요~ ^^* 08-10-11
22:35:05
 


Flower.M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글을 읽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도 많이 들었구여.. ㅎㅎ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게좋게 우리 리더도 힘내서 건강도 챙기고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고
저도 열심히 응원하렵니다^*^! 정말 우리 멤버들이 기댈곳은 멤버들이랑 저희밖에없잖아요
오늘 우결에서 특히나 피곤해보였던 리더지만 하나 둘 차근차근히 인지도를 쌓아가는
과정이니 리더도 힘내고 우리도 힘내서 응원해주는게 서로서로에게 좋을것 같네요~
진짜 많은걸 느끼게 해주신 목마른사슴님! 감사하구 또 감사합니다- Triple이라는 이름안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아낌없는사랑 주고싶어요! 함께하실꺼죠^^*!
08-10-13
00: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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