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하나 
  
 [후기+모니터] 2006 MKMF 뮤직 페스티벌 - SS501! 너희가 최고야!

2006 MKMF SS501의 댄스부문 최우수상을 격하게! 축하합니다.


- 출발-

MKMF 뮤직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네 시간 스탠딩이라는 압박을 뚫고, 올해 첫 시상식에서 오공돌이들이 얼마나 멋질지, 저를 또 얼마나 감탄시켜줄지, 열심히 연습했다는 특별 공연은 과연 멀만큼 저를 두근거리게 할지, 그 기대하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올림픽 공원으로 향하는 걸음은 가볍기만 했습니다.

지인이 티켓에 당첨되어 저는 스탠딩으로 다녀왔구요. 전해들은 이야기로는, 팬분들 입장에 대해 말이 많았던 것 같은데 아직 정확한 사항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분명한 것은 좌석에 팬분들이 생각보다 적었다는 것 - 한블럭정도 됐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찬 응원과, 함성과, 노랫소리고 오공돌이들에게 그리고 아래에서 응원하던 다른 팬분들께 큰 힘이 되어주셨다는 점입니다. 멤버들도 공연 중간중간 뒤돌아 손도 흔들어주고 인사도 해주고 했었으니까요.

대략 다섯시 반쯤 공연장에 입장을 했고, 공연장 안에서 레드카펫 영상은 틀어주지 않아서 DMB방송으로 레드카펫을 봤습니다. 나중에 고화질 영상이 올라오면 좀 더 잘 누릴 수 있겠지만, 그 작은 화면만으로도 멤버들은 천사같더군요. 언락의상을 교묘히 변형한 듯 보이는 모피와 함께 코디한 하얀 의상은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우리를 경악케 했던 그 하얀 모피와 어울린 의상을 연상시키며 꺅꺅 소리지르게 했습니다. 막상 공연장에 들어서서 다른 가수들이 함께 자리한 연예인 좌석에서도 하얀 다섯 천사는 단연!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다른 가수들의 의상이 다 어두운 계열이어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정말 다들 엘프들 같았어요.


- 시작-

다른 가수들이 거의 다 들어온 후, 멤버들은 느즈막히 입장을 했구요 현중 - 형준 - 규종 - 영생 - 정민의 순서로 처음 자리에 앉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물론 자리에 들어서면서 꾸벅꾸벅, 예의바른 오공돌이들은 선배가수들께 인사를 잊지 않았고 여러 선배분들도 등을 툭툭 두들기기도 하고, 어깨를 쳐주기도 하면서 멤버들을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신인상 솔로부문이 끝나고 안그래도 정민이가 엠씨 대본으로 보이는 종이를 들고 있길레 아, 시상하러 나가려나보다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수상자의 이름을 호명하고 반갑게 박수를 치며 걸어나오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멤버들은 모두 싱글싱글 웃고 있었어요. 슈퍼주니어 분들이 신인상이라 많이 감격하시고 눈물도 많이 흘리셔서 멤버들이 뒤에서 서서 바라보는 모습이 자꾸 작년을 떠오르게 했어요. 슈퍼주니어팬분들이 터뜨리신 종이 폭죽에 규종이는 가볍게 놀라는 모습이 귀엽기도 했구요. 시상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가던 멤버들이 자리에 앉지 않고 무대뒤로 사라지더군요. 아! 그 기대하던 공연을 하려나보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스탠딩무대를 빙 둘러 가득 채워주시던 현악 세션-. 엠카 컴백 때 무대 한가득히 차 있던 클래식 세션분들이 생각나면서 긴장과 흥분은 더해갔죠.


- Unlock -

까만색 무대가 다섯분할되어 돌아가며 흰 의상 위로 까만 망토를 덧입은 다섯 멤버들이 나타났습니다. 새로 편곡한 음악에 맞춘 안무는 동작이 크고 힘찬 패턴이어서 멀리서 보기에도 보기가 좋았습니다. 저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또 얼마나 열심히 연습했을 지, 그 시간들이 보이는 것 같아서 더 그랬구요. 그리고 시작된 언락 공연. 가끔 공연 모니터글을 보면 백댄서분들의 의상이 멤버들과 구분이 잘 안되서 헷갈려하시는 때가 종종 있는거 같은데 오늘의 흰색 의상은 그런 염려는 떨쳐버려도 좋았답니다. 시상식이라 멤버들도 긴장했는지 평소보다 더 힘찬 동작들을 보여준 느낌이었구요.

간주부분에 중앙무대로 달려나온 멤버들은 멋진 팬서비스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정민이! 안무를 하고 돌아들어가며 팬들 한분한분께 눈맞춰주고, 웃어주고. 긴장한 듯한 모습도 보였지만 그런 모습들이 공연 자체를 즐기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안무를 맞추다 그랬는지, 불꽃에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백댄서분이 살짝 다치신거 같더라구요. 공연이 끝나자마자 그분께 다가가 걱정해주는 멤버들의 모습이 또 한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어요.


- 진정한 축제의 주인공 -

오늘 음악중심에서도 멤버들이 힘들어했다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무대를 끝내고 뒷수습을 마치고 제자리로 돌아온 멤버들은 좀 피곤해보였어요. (제자리로 돌아오면서는 모피들을 다들 뗐더라고요.) 현중이는 다리가 아픈지 가끔 찌푸린 표정을 지어서 걱정이 되기도 했구요. 각자 자리에 앉아서 소곤소곤 이야기를 나누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정말 축제, 를 즐기러온 주인공들인 것만 같아 보기에 좋았습니다. 좋아라해 마지않는 비씨가 후보로 등장할 때마다 형준이는 손을 들고 환호했고, 효리누님이 후보로 등장하셨을 때는 현중이를 비롯한 모든 멤버들이 더 크게 박수를 치는 것처럼 보이던 걸요? 신나는 음악이 나오면 다들 어깨를 들썩이기도 하고, 앉아서 가볍게 춤을 추기도 하고. 유재하씨를 위한 특별 공연이 있었을 때 평소 유재하씨 노래를 자주 팬들에게 추천하던 규종이는 정말 기쁘고 놀랜 모습을 보여주고 그 노래들을 내내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정말 공연을 즐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연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또 한켠 뿌듯해지기도 하고 마음이 설레기도 했던건 그 몇시간 만으로 멤버들이 연예계에서 쌓아온 시간들이 조금은 눈에 보였다는 점이었어요. 엠씨몽씨는 멤버들 귀여워하시는게 눈에 보일정도였고, 같은 또래인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분들과는 먼 좌석을 사이에 두고서 즐겁게 이야기하는 모습도 보았구요. 마지막에 엔딩무대를 기다리면서 형준이는 아예 아래쪽에 내려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때도 내내 슈퍼주니어 멤버분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더군요. 전,현 영스 디제이들인 규종, 영생, 정민은 나란히 앉아서 게스트분들이었던 후보의 이름이 불릴 때나 그 분들이 나오실때 같이 박수를 치며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규종이는 아예 슈퍼스타분들 옆자리로 옮겨가서 소곤소곤 수다를 떨고 돌아오기도 했구요. 현중이는 함께 음악 중심을 진행하는 브라이언 씨와 머얼리서도 대화를 나누더라구요. 좋은 분들을 만나고 그 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그렇게 사랑을 나눠주고 사랑을 받는 멤버들이라는 사실이 맘 뿌듯했어요.

친분이 있는 가수들이 상을 받을 때는 정말 진심으로 기뻐하는 표정이나 몸짓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선배분들이 상을 받으시면 금방 자리에서 일어나서 다들 허리를 깊이 깊이 숙이는 모습들이. 그렇게 조곤조곤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들이 지금 저렇게 사랑받게 하는 이유가 되었겠지, 생각해 봤습니다.

그렇게 축제의 주체적인 주인공으로 자신들에게 주어진 시간을 즐기는 멤버들이 제 눈에는 그렇게 멋져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그들에게 주어진 댄스부문 최우수상이라는 선물. 설마, 혹시, 라는 마음속에 SS501이라는 이름이 불리는 순간 저는 펄쩍펄쩍 뛸수밖에 없었답니다. 무대 중앙으로 걸어가는 내내 멤버들은 웃기도하고 어리둥절하기도 하고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어쩔 줄 모르는 것처럼 보였어요. 자리에 돌아와서는 그 때도 실감이 안나는 표정들이랄까, 그런 모습들처럼 보여서 저까지 어리둥절한 기분이 들었어요. 자리로 들어가면서 축하해! 라는 팬들의 외침에 멤버들은 역시 고개를 숙여 인사해주고 엄지를 들어주고. 멤버들의 시상과 공연, 수상이 모두 1부에 끝나서 자칫 멤버들 스스로도 안일해 지기 쉬운 자리였다고 생각했는데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내내 즐겁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흐뭇했습니다. 중간중간 준비된 음식이나 물을 오물오물 먹는 모습도 귀여웠구요.


- You are the best, SS501 -

잘 기억에 안나는 거 같았는데도 글을 쓰다보니 길고 길어졌네요. 그래도, 마지막으로 왜 저런 제목을 지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오늘 저는 멤버들에게 정말 큰 감동을 받았으니까요.

어제 밤, 현중이의 글도 그랬지만 멤버들은 오늘 그야말로 공연을 축제를 그 자체로 즐기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어요. 특히, 마지막 무대를 가지며 온 무대를 한바퀴 돌 때. 진심으로 행복한 웃음을 짓고서 무대를 누비며 연신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주고 눈을 맞춰주고 허리숙여 인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멘트를 말해주었어요. 공연장을 빠져나가는 동안에도 내내 팬들에게 끝까지 손을 흔들어주고 허리숙여 인사하더군요. 그 모습에 저는 정말 감동했어요. 상을 받고 아니고를 떠나 이미 시상식 자체를 스스로 즐기던 모습을 보여주던 멤버들은 끝까지 그렇게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었어요. 그거면 됐다고 생각할 만큼. 이미 멤버들이 저렇게 스스로를 존중하여 주체적으로 시상식을 즐길 수 있는데 팬인 우리들은 그야말로 그 즐기는 모습들을 보며 응원해 주는 거 밖에 할 수 있는 일이 더 있겠어요?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자신감이 있을 때, 팬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자신들의 위치에 자만하지 않을 때 그런 모습들이 나올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기뻤고, 그래서 감동받았어요. 그런 멤버들에게 더 힘찬 응원과 박수를 그리고 축하를 전합니다. 진화형 아이돌, 그 진화의 바탕엔 변하지 않을 진심과 곧고 바른 심성이 있다는 사실을 오늘 다시 한 번 깨달으며 SS501 당신들은 오늘 진정, 최고였습니다.



현규만믿어
SS501 당신들은 오늘 진정, 최고였습니다. 사랑해요♡
오공일&완두콩은 영원히 하나다^^! 아자아자!~
06-11-26
01:35:08
 


알찬당근
자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역시 우리 오공돌이들은 카메라가 있을때나 없을때나 항상 최선을 다하고, 밝고 소중한 모습들이라니까요 ㅠ0ㅜ
더블도 트리플도 어리둥절하면서 행복한 그런 밤이네요~!!
06-11-26
01:38:08
 


유리코
비밀글 풀리기만을 기다리고있었는데
정말이렇게 멋진후기 감사드려요 ^^
정말 항상 밝고 유쾌한 아이돌 ss501 !
내년엔 대상인겁니다 +_+ !!
06-11-26
01:41:48
 


럭키
이런 후기 싸람합니다!!!
제가 다 MKMF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님 너무 수고하셨어요~!!
오공돌이들도 너무너무 수고 하셨구요~ 다들 사랑해요~!!
06-11-26
02:03:34
 


bibi
드디어 비밀글 풀렸군요, 현장후기 역시 훈훈하기만 하네요
피곤한몸 이끌고 이리 자세한 후기 남겨주신 하나 님도 감사해요^^
06-11-26
02:29:35
 


집구석중심
직접 보고 오신 하나님도 이 정도로 느끼셨는데..집에서 TV로 지켜보던 저는 오죽했을까요.^^
제 눈에도 아이들은 모두 그 시상식을 즐기는 모습이 역력했답니다. 그러니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당연히 즐거웠겠죠..^^ 선배 가수분이 수상할 때 그 분이 보지도 않는데 등에다가 인사를 하는 아이들 모습 보면서..여러 가수분들과 눈인사라도 나누는 모습 보면서..수상자들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내주는 모습 보면서..우리 아이들..정말 최고고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나님 후기 덕분에 카메라에 비춰지지 않을 때 모습까지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마지막에 저도 봤어요, 체육관을 한 바퀴 돌던 아이들을..노래하시던 분들껜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 때만큼은 아이들이 제일 빛났던 것 같아요.^^; 후기 너무 고마워요.^^
06-11-26
02:42:03
 


매롱횽아
아정말 저는 방송으로 보면서도 긴장하고 뿌듯해하고
화면 구석구석 잡히는 오공돌이들 찾아내느라 정신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겪으신 후기 써주시니 완전 집중하면서 읽었습니다 ㅠ
정말 멤버들 전부 너무 밝고 예의바르고 이쁨 받으니 팬으로써 너무 뿌듯하고 막~자랑도 하고싶고ㅠ 정말 너무 좋습니다ㅠㅠ 정말 수고했습니다ㅠ 팬분들 그리고 오공돌이들 ㅠ
06-11-26
02:48:18
 


건반위조개
레드카펫갔다가 스골방청권따러케이비에스까지
가야되서 결국 그 감동의순간을 못보앗다는.
그치만 하나님의 글을 읽으니 아주 생생하네요
정말 사랑스러운 천사님들
정말 무대를 즐겨주는 진정한 가수가 되어가는모습에
저는 눈물과 사랑이 물씬 나오네요..
06-11-26
09:09:16
 


로즈K
우와저이거다읽었어요 ! (...)
일단다녀오시느라수고많으셨구요
어제MKMF때문에오공일들트리플모두
급호감되어버려서그저뿌듯할따름이에요~_~
06-11-26
10:11:16
 


정민아달려
저도 갔다왔었는데.. 진짜 트리플 안오셨더라구요.. 상을못받을걸알고 일부러 안오신건지.. 그래서 조금
섭섭했었는데..막상시작하고나서 더블군들한테 상안겨주니까 정말 심장이 멎을것같더라구요,,
조금은 섭섭하고 뿌듯했던 날이었던거 같아요. 정말 감동이예요,,
06-11-26
10:30:13
 


犬牛현중
저는 놓친 부분이 많았는데
이렇게 후기를 자세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고 전 정말 감동이였습니다ㅠㅠ
변함없는 모습!! 정말 최고입니다
06-11-26
10:38:51
 


규달
와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상 보다도 무대 자체를 즐기는 모습이 tv 상에서도 너무 예쁘게 잡힌 것 같아 다른 상을 수상하지 못한 씁쓸한 마음 보다 기쁜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신인상을 받고 1년이 지났지만 그 마음 그대로 간직하고있는 다섯 천사들, 영원히 그 마음 변치 않았으면 합니다^0^ 06-11-26
11:33:58
 


규민생졀라원츄ㅋ
와~!!저도 놓친부분 되게 많네요..&^^ 제가 티비로 봤을때도 팬들 별로 없더군요...

맴버분들께서 팬들왔나 확인해주시고... 최고에요!!ㅜㅜ
06-11-26
11:35:52
 


오공일등
좋은 후기 감사드려요,원래 긴글은 잘안읽는편인데 육공일에선 긴글도 잘챙겨읽는내모습ㅋㅋㅋ
티비로 보면서 혼자 뭘하나 궁금해했었는데 생생한 후기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 어제를 즐기고온 가수가 아닌가 싶네요.많이 긴장했을텐데 긴장하지않고 편안하게 무대를 즐길수있는 날도 오겠죠? 멤버들이 상안바란다 말할때마다 정말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같았어요.
무대를 즐기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답니다. 생생한 후기에...제가 다녀온것만같네요 감사합니다
06-11-26
11:42:15
 


규숙이♡
와 후기 완전 싸랑합니다. ㅠ
저는 현장이 아닌 집에서 짜져가며 봤는데..
아 댄스부분 받을때 눈물이 나드라고요..
모바일상 그분들이 받는거 보면서는 .. 완전 - - ...
그래도 오늘 멋짓모습 보여준 ss501 정말 최고였습니다.
06-11-26
11:45:31
 


영생미소스틸
와진짜후기진짜감사해요!티비로도봤지만..후기정말궁금했었거든요..
어제 진짜 즐기는거같았어요..저두가고싶었는데..흑
역시 더블이 대세!!
06-11-26
12:08:05
 


푸우 규종♡
우와 정말 후기진짜감사드립니다 ~~ 정말 궁금햇엇는데요
생생하게 느낀거 같아요 ㅎㅎ 트리플이 많앗으면 좋앗겟지만요 ㅜㅜ
06-11-26
12:16:39
 


베드신
진짜...사진도 아니지만 계속 무한반복으로 읽는겁니다..
얘들은..안좋아하는 가수가 누군지 좋아하는 가수가 왜이렇케 많은지
저도 볼떄 후보에 오르신 분들 보면서 어! 이분은 누가 좋아하고 지금 큰박수 쳐주고 있겟구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진짜사랑하지않을수가 없네요..
06-11-26
12:20:29
 


v헤롱v
정말이지..너무 멋진 후기네요^^ 조금씩 진화해 나가는 우리의 슈퍼스타 더블군들 처럼 우리도 진화한다는걸 느낀 후기~이번시상식..모바일투표를 격하게 달리며 우리 트리플에스 여러분들의 팬이 되어 버렸답니다..앞으로 우리 쭈욱~!!!! 함께 발전하며 함께해요^^ 트리플에스라서 햄볶습돠!! ㅋㅋ 06-11-26
12:24:04
 


너는내형준
트리플분들만이입장을못한거였군요 ㅠ.- ; 왠지 .. 그래도 뭐 멋잇기만하던걸요 ♥ .
어제만큼은 그무대를 티비로나마 격하게 즐겻답니다 ..
06-11-26
12:28:33
 


純粹
후기 멋져요 T_T)!!! 정말... 오빠들이 최고지요 T_T)!!!♡♡♡ 06-11-26
12:30:40
 


SKY.SS501
어제mkmf는 멤버들에게 칭찬만해주고싶어요.. 그리고 의상도 너무 이뻣구요.. 남들이 블랙! 을외칠때 우린 달라 화이트야~~ 를외치면서 나왔던 우리멤버들..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았어요..
언제나 좋은의상 만들어주시는 미나리 코디분들 감사드려요...
그리고 스키조분드로가 함께한 공연은 정말로 멋잇었어요.. 6분간의 긴공연...지루하지 않았어요
비록 원하던 모바일 인기상은 타지못햇지만.. 그래도 과정이너무 멋있었고 영화같았으니깐..
또 멤버들의 진심어린 마음을 알수있엇으니깐 뜻깊은 경험이었다고생각해요 ..
그말그대로 시상식을 즐기는 멤버들이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제생각은그래요
아직 ss501은 시작이라고.... 무한한 가능성과 기대를안고 있는 멤버들..~
늘 고생하고 힘들텐데 웃어줘서 고맙구..어제는 정말 최고였다는말..꼭 하고싶네요
앞으로도 최고의무대 보여줄꺼죠?? 멤버들~ 수고하셨고 사랑합니다
06-11-26
12:46:40
 


HUE
가수생활이 그리 오래되지 않은 멤버들이, 이렇게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너무 뿌듯하네요. 시작전에 인터뷰할때 했던말을 그대로 지켜주고,
참 자랑스러워요 후기 잘봤습니다^_^
06-11-26
12:52:09
 


브이규V
하나님, 후기 정말 자세히 남겨주셔서 마치 제가 그 안에 있었던 것 처럼 느껴지네요^-^ 울 오공돌이들 언제나 이렇게 팬들을 감동시키네요!! 출발- 에 쓰여있는 팬클럽석 얘기에 관해서 말씀드리려구요. 어제 팬클럽석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없는 줄 아시는데, 88마당 그 잔디밭에 추운데도 몇 시간을 오돌오돌 떨면서 기다렸어요. 다른 팬들이 다 입장하고, 저희도 입장할 줄 알았는데.. 저희는 강친분께 거부당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트리플들과 임원분들이 노력하셨지만,.... 무대와 댄스상 수상하는 모습을 DMB 로보며 울 수 밖에 없었구요. 안에 들어가서 응원을 못한다는게 얼마나 억울하던지, 그런데 그 무대와 댄스상 수상이 끝나고 나서야 입장가능해졌습니다. 그래서 트리플들은 저 맨위 가장자리 꼭대기에 자리 잡았구요. 9시 쯤부터 겨우 우리 더블들을 응원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어제 정말 트리플분들이 적게 왔더군요! 말그대로 정말 옆동네 잔치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그래서, 들어가서 더 큰목소리 내려고 했는데, 정작 중요할 때는 들어가지 못해서 아쉽고 억울할 뿐이에요. 아아. 그래도 티비로 나마 울 더블들 무대 누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T_T 오늘 및 앞으로 이렇게 큰 무대는 트리플여러분들 많이 와주세요. 와서 더블 무대 즐겨야죠!! 06-11-26
13:11:06
 


Koya
자세하고 생생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06-11-26
13:19:07
 


O형준
와, 이렇게 자세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또 한번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는 ^^ 06-11-26
13:19:07
 


접근금지영생
와우 ㅠ_ㅠ 비밀글 풀리길 기다렸었는데..정말 자세한 후기 감사드려요~ ^-^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아요... 오빠들은 진짜 그 시상식을 즐기시는 것 같았어요..
오빠가 -_- 옆에서 레드카펫 할때 다 가식이니 뭐니 했는데.. 솔직히..
정말 가식이 아닌..진심이었던 것 같아요 ^-^ 시상도 하고 특병공연도 하고 수상도 하고..
다른 가수분들의 무대도 보고 ^-^ 정말 즐기셨던 것 같아요...암튼.. 댄스부문 최우수상..축하드려요 ^-^
06-11-26
14:14:32
 


Ms.Lee
최고가 되는 과정까지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훌륭한 상을 타신 만큼 자부심을 갖고 누리시길 바랍니다. 과도한 겸손은 정신건강에 헤롭답니다.
우리 팬들도 자신감을 갖고 조금만 더 적극적이고 당당하게 활동해주시길 기대합니다.
그럼 최고의 자리에서 팬들과 함께 기뻐하는 모습 더 빨리 볼 수 있을것 같군요.
06-11-26
15:06:01
 


허수달_박말
이렇게 자세하게 후기 써주셔서 감사해요^^ 잘 읽었어요 06-11-26
16:09:38
 


예쁜규
정말 멋진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전 불행히도 1부를 놓치는 바람에 아이들 상받는 모습과 공연모습을 컴으로 봐야했답니다.
그 뒤는 다행히 볼수 있었는데 울 하얀천사들이 어찌나 예쁘던지요.
정말 아이들의 표정들이 밝고 좋아보였어요. 그 무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느껴졌답니다.
예쁜아이들....끝까지 자리 지키며 웃어주고 박수쳐주고 인사해주고...
진정 무대를 즐겨주는 울 아이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06-11-26
16:45:39
 


영생보람♥
... 하아~!
좋은 이야기가 많아서 기분이 덩달아 좋아지네요..
저도 갔으면 좋았을걸...싶어요^^
그래도 티비로나마 오공일얼굴..
많이많이 봐서 좋았답니다!!
오공일..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워영♡
06-11-26
19:20:41
 


ddong
정말 흐뭇한글입니다요 ㅠㅠ
정말 멋진후기예요, 너무감사드려요,

어제 보면서 저는,
아, 멤버분들이 아프시다고 많이 피곤하시다고하시던데..
괜찮을까. 저거 이렇게 몇시간 앉아있으면
수많은 선배들속에서.. 막 이런생각만 궁시렁궁시렁했답니다.
[부정적인..ㅠㅠ]

그런데 하나님의 글을보니
멤버분들이 어제 하루 너무너무 즐겨주시고,
또 티비속과 달리, 너무너무 많이 웃고 행복해하고 그래서
정말 제 기분이 다 좋아지네요^ ^
06-11-26
22:16:45
 


휘센토랭
정말 좋습니다. 이렇게 생생하고 자세한 후기 감사해요. 06-12-31
02:15:53
 


엔젤프린스
이렇게 생생한 후기 잘보고 가요^^ 06-12-31
13:04:37
 


척령안
이런 귀중한 후기가.. 정말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07-01-01
00:42:51
 


샤인더블
후기 너무 잘 쓰셨어요^^ 잘보고 가요~~ 07-01-01
11:12:35
 


꽃보다영심
흑나는뒷북인건가;ㅋㅋ
암튼그날]
정말가고싶었는데..ㅡㅠㅠ흑
07-01-08
23:45:52
 


츠키S
늦게봤지만 ㅠㅠ후기진짜잘쓰셨어요ㅠ
가고싶었는데못갔지만...올해는꼭!^^;
07-01-24
16:02:25
 


 

24 추천자료   정민이 단대부고 졸업사진~!! +154  투명 2006/01/14 10467
23 추천자료   리더형아의 새로운 헤어스타일...T_T 영생이 추가 +98  파나누님 2006/01/07 7341
22 추천자료   횽아들의 어설픈 폴라로이드 +120  퓨리티 2006/01/25 7824
21 공지   [임시공지] 601 물품관련 임시공지입니다.   하나 2006/07/22 3964
20 공지   게시판 이용!! 유념해 주세요(필독) +13  하나 2006/09/18 6496
추천자료   [후기+모니터] 2006 MKMF 뮤직 페스티벌 - SS501! 너희가 최고야! +38  하나 2006/11/26 6469
18 공지   예문으로 만나보는 공방 후기, 어줍잖은 공략(?)집   하나 2006/09/28 6411
17 공지   김형준'20th Birthday 이벤트 +1 !! (마감) +103  하나 2006/07/18 5098
16 추천자료   궁금한 형준 / 같은 포즈로 자는 현중 +99  하루 2006/01/27 6900
15 추천자료   츄리풀 혼내는 정민 +116  하루 2006/01/29 8068
14 추천자료   규종군이 부모님께 쓴 편지 +146  하루 2006/02/06 8334
13 추천글   SS501 "Love Like This" 11월 셋째 주 인기가요 뮤티즌송 수상을 축하해요~! +141  하루히 2009/11/29 7092
12 추천자료   규종이 새로운 졸업사진^.^ +88  하이난고니☆ 2006/01/28 6742
11 추천자료   규종이 초등학교 졸업사진이요^^ +94  하이난고니☆ 2006/01/30 7667
10 추천글   인기大박행진 Fighter 모니터. +86  하임 2006/02/06 5766
9 추천자료   SS501 멤버들의 몸무게 +119  현중아가 2006/01/12 8117
8 추천자료   20051231 MBC 깨워줘서 고마워 : 완두콩의 요정, 허토깽♡ +69  홀릭이수달 2005/12/31 5541
7 추천자료   1월8일 용산역에서... +91  휘나규종 2006/01/08 6902
6 추천글   정규1집, S.T 01 now 앨범 리뷰. +27  美親울프은지 2006/11/12 5625
5 추천자료   카라 셀카 속에서 SS601을 찾아보아요 ^__^ +31  生生달희 2008/10/18 12453
4 추천글   2005.06.08.... 그리고... 2008.06.08 +39  生生달희 2008/06/08 6582
3 추천글   SS501 "데자뷰" 뮤티즌 수상을 모두 함께 축하해요!! +123  生生달희 2008/04/20 6783
2 추천글   ♬ 셋 둘 하나 Go ~ ♪ +141  生生달희 2009/10/22 8921
1 추천자료   PHOTO501 살펴보기 (+601인증도 함께 발견 ++3주년 케익영상 추가 ) +39  生生달희 2009/01/31 8708
[1]..[2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