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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親울프은지 
  
 정규1집, S.T 01 now 앨범 리뷰.

  

앨범 리뷰는 처음 해 보는 거라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오빠, 라는 호칭을 붙여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붙이지 않았습니다.
팬의 입장이 아닌 객관적인 대중의 입장에 서서 앨범을 평가하려는데
오빠라는 호칭을 넣으면 아무래도 진지해질 것 같지가 않아서 그랬어요.
그래도 마음에 걸리신다면 리플이나 쪽지로 말해주세요. 오빠라는 호칭
넣어서 글 수정할게요. ^^ 아무래도 좀 냉정하게 평가하다 보니
비난질만 가득한 것 같아서 SS501 멤버들에게 미안하기도 하지만
전 글만쓰면 이상하게 비판적으로 나가게 되더라구요 ㄱ-
나름 열심히 쓰려고 노력했으니 너무 뭐라고 하지는 말아 주셨으면 해요..
그럼, 리뷰 나갑니다↓↓↓↓↓



01. Existence (이병준 작곡 / AND, 이병준 작사)



약간 인트로 같은 느낌을 주는 곡. 'I'm your double S double S' 이 부분이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노래를 다 듣고 나면 이 부분만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 것 같은 느낌이다. 솔직히 Bye Bye에서 김형준의 랩을 듣고 랩 어색할 것 같다고 미리 상상했었는데 전혀 그런 느낌 없이 랩을 잘 소화해낸 것 같다. 그리고 'pray this song for you I pray just pray' 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반주도 그렇고 약간 무서워지는 느낌. 그러다가 다시 후렴구로 바뀌면서 원래 분위기로 돌아온다. 약간 신화의 곡 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02. Four Chance (한상원 작곡 / 한상원, 권호중 작사)



남자가 네 번의 기회 만에 여자를 꼬신다(?)는 내용. 제일 처음에 babe come on, 하면서 시작되는데 처음 가사 안 보고 들었을 때는 make a move 라고 들었다. 가사 보고 헐, 했다는.. 김형준의  ‘멋지게 옷을 걸쳐 입고 안경도 쓰고’ 라는 가사로 시작되는데 이 부분이 참 마음에 든다. 도입부에 딱 맞다-고 해야 할까. 그 다음이 허영생의 파트인데, ‘두번째-’ 라는 부분이 약간 급하다는 느낌이 든다. 후렴구는 말이 좀 빨라서 처음 들을 땐 이게 무슨 가사지? 하는 감도 없지 않아 있다. 쉴 새 없이 돌아가고 계속 같은 리듬이 반복되는 노래 구조상 가장 중독성이 강한 것 같다. 후렴구에서는 허영생의 ‘한번만이면 alright try 어서 once more’ 이란 부분이 있는데, once more - 하는데 처음 듣고 이 부분에서 목소리를 참 예쁘게 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한번만이면, 이 부분도 계속 한번맡기면, 으로 들려서 많이 헷갈렸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곡.




03. Unlock (김태현 작곡 / 차상민 작사)



가사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잠긴 문을 열고 자유를 찾자 이런 내용인가? 정해진 틀에 갇히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열어나가겠다 이런 내용인 것 같다. 처음에 듣고 타이틀곡으로 정하기엔 약간 부족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아무래도 템포도 좀 느린 편이고 엠카 무대를 봤을 때 안무도 몇 동작 없는 것 같아서. 그런데 한 번, 두 번 계속 듣다 보니 타이틀곡으로 적합한 것 같기도 하다. 허영생의 파트 중 'My story is just begin' 이란 부분이 있는데 이 전에 oh oh, 라고 짧게 하는데 그 부분이 참 마음에 든다. 나 변태인가.. 개인적으로 클라이막스 부분이 참 마음에 든다. ‘나를 봐 여기 날’ 이 파트에서, 처음에 김규종이 아닌 줄 알았다. 그만큼 보이스 컬러도 살짝 바뀌었고 내지르는 것 같은 창법이 예전과는 조금 달라졌다고 해야 할까. 느낌이 굉장히 좋았다. 김형준의 가성. 듣고 깜짝 놀랐다. 엠픽에서 봤을 때도 엔지니어 분이었나? 작곡가 분 이었나 김형준에게 넌 가성이 참 안 예쁘다, 하던 걸 봤는데. 혼자서도 그렇게 생각했었고. 그런데 가성이 굉장히 예뻐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다. 노력 많이 했구나. 그리고 박정민이 'You never cry -' 할 때, cry라는 부분에서 바이브레이션을 조금 더 굵게 넣었다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원래 바이브레이션 자체가 그런 건 알지만.. 곡 전체적으로 보이스가 좀 파워풀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걱정이 있다면 이 곡 라이브는 어떻게 해 낼까 정도?




04. Again (황성제 작곡 / 신유 작사)



굉장히 조용하고 또 그만큼 슬픈 발라드곡. 그냥 대충 들으면 그렇구나 - 하고 마는데 가사를 보면서 집중해서 들으면 절로 눈물이 뚝뚝 떨어질 만큼 슬프기도 한 곡이다. 학교에서 혼자 가사 보면서 듣다가 울 뻔 했다-,- 김현중의 파트가 딱 12초란 데 좀 안습이긴 했지만. 후렴 전 김형준의 ‘목에 걸린 그대 이름을 수없이 부르다 한번쯤 돌아봐 줄까요’ 이 파트를 굉장히 잘 처리한 것 같다. 그런데 가사가 목에 걸린 그대 이름을 수없이 부르면 한번쯤 돌아봐 줄까요, 였다면 참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도 해 봤다. 의외로 박정민의 목소리가 노래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용서한다고 돌아봐 줄 거라고’ , ‘이별이란 의미를 몰랐어’ 이 파트가 정말 감동적이다. 이 노래에서의 Best는 아마도 박정민이 아닐까 하고 혼자 생각해본다. 허영생의 ‘아픔이란 의밀 몰랐어 눈물로 씻어도 멍들어 고인다는 걸’ 이 부분, 가사가 참신하다는 생각을 했다.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가슴은 잃어도 눈물을 남겨둔단 걸’ 들으면서 약간 위태로울 수도 있을 파트인데 부드럽게 잘 연결한 것 같다. 고음처리가 많이 깔끔해진 게 보인다. 음역대도 좀 넓어진 것 같고. 제일 끝에 ‘제발..’ 이라는 허영생의 마무리. 이 부분이 참 애절하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곡.




05. Stand By Me (정동중 작곡 / 정미라 작사)



전체적으로 가볍고 만약 무대에서 부른다면 다섯 명의 멤버 모두가 의자에 앉아서 방긋방긋 웃으면서 부를 것 같은 노래. 상당히 달달한 노래다. 사귄지 얼마 안 된 연인의 마음을 잘 표현한 것 같다. 김현중의 'oh oh' 이 부분 듣고 경악했다. 완전 초 귀엽다. 그리고 그 낮은 박정민의 목소리가 ‘수줍게 다가온 네 눈빛에 늘 가슴이 설레어 왔어’ 라는 파트에서 얇아지고 깜찍해 진 걸 듣고 처음에 박정민 아닌 줄 알았다. 제일 마지막에도 박정민이 ‘항상 널 지켜줄게~’ 이러는데 이 부분이 참 부드럽다고 생각했다. 전체적으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라 자기 전에, 혹인 아침에 일어나서 가볍게 듣기 좋을 것 같다. 우리 반 애들 중 많은 아이들이 좋다고 했다. 나도 좋다.




06. Sky (방승철 작곡 / 방승철 작사)



처음 시작이 전자피아노-,-? 아무튼 음악시간에 선생님이 피아노로 쳐 주던 소리가 들렸다. 이 노래도 5번 트랙인 Stand By Me 란 곡과 비슷한 느낌이다. 밝고 경쾌하고. 그치만 5번 노래보다는 약간 차분한 느낌이다. 노래 가사에도 있는데, 비온 뒤 갠 맑은 하늘을 보는 느낌. 제일 처음 김현중의 파트로 시작되는데, ‘내가 사랑했던 그 애와 헤어지고 난 후에’ 라는 부분에서.. 내가 사랑했던 그 레와~ 이렇게 들려서 가사 다시 한번 확인했다. 가사 보면서도 못 읽는다는 멤버들의 말을 실감했다. 김규종의 가늘가늘한 보이스가 빛을 발하는 곡. 평소에 느끼하다고 생각했던 박정민의 보이스가 전혀 느끼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만든 곡이다. 허영생의 ‘I just can do it!' 이란 파트에서 do it!을 빨리 하는데 그 부분이 참 귀엽다. 애기같이 두잇! 이러는데 으헝헝헝헝.. 개인적으로 통통 튀는 밝은 곡. 좋다.




07. 겁쟁이 (황성제 작곡 / 신유 작사)



들으면서 김현정의 굳세어라 현정아, 라는 노래가 생각이 났다. 저 노래가 맞나.. 아무튼 이 노래와 비슷한 느낌으로 시작하는 곡이 있었는데 잘 모르겠다. 처음에 시작할 때 누가 ‘아우!’ 이러는데 평소 멤버들의 행동으로 봐서는 박정민일 가능성이 80%정도? 영스에서도 만날 저러니까. 완전 캐발랄한 곡. 제일 처음에 김현중의 파트로 시작하는데, ‘왜 이런 걸까 널 만날 때마다 초조해져’ 이 부분에서 널 만날 때 마다, 여기! 한 글자 한 글자 똑똑 끊어서 부를 거면 바이브레이션 안 넣었으면 한다. 김현중의 바이브레이션이 원래 폭이 굵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런 바이브레이션인데 한 글자 한 글자 짧게 발음하는 데 바이브레이션을 하나하나 넣다 보니까 약간 부담스럽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드는 곡인데 후렴부분이 2%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왜 이렇게 기회가 안나’ 하고 나서 다섯 글자만 더 넣었다면.. 하는 아쉬움도 든다. 저렇게 끝내니까 뭔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나중에 들으니까 ‘come to me-' 하던데 없는 것 보다 있는 게 훨씬 낫다. 우울할 때 들으면 기분 업업! 될 것 같은 곡. 가사도 참 귀엽다.




08. Man (김도현 작곡 / 김태윤 작사)



시작부터 굉장히 특이하다. 이런 노래는 처음이다-,-; 기계음으로 시작한다. 그 뭐지 터미네이터? 같은 영화에 나올 법한 로봇 움직이는 소리로 시작해서 김현중의 랩으로 노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동방신기의 Rising Sun 과 비슷한 구조의 노래인 것 같다. 처음에 랩 같은 걸로 시작해서 노래 좀 하다가 Slow down~ 하면서 노래가 살짝 바뀌었다가 다시 원래 노래로 돌아와 후렴구 반복하고 끝. 비슷한 노래로는 1번트랙이 있는데 비슷할 뿐, 구성은 좀 다른 것 같다. 이 노래 들으면서 Rising Sun이 딱 생각이 났다. 노래 분위기 자체가 비슷하단 게 아니고 구성이 비슷하다는 말이었는데 오해하신 분이 계시네요 ^^; 허영생의 개인적인 파트가 거의 없어서 아쉬운 곡. 이 노래 들으면서 확실히 느꼈다. SS501은 남자다.




09. Hana (박근철 작곡 / 김이나 작사)



팬들을 Hana라는 여자에 빗대어 나타낸 곡. 팬들을 위한 노래라고는 하는데 그런 느낌은 솔직히 많이 못 받았다. 그냥 사랑노래구나 - 하는 느낌. 막 사랑을 시작한 사람의 마음을 표현한 것 같다. 역시 밝고 가벼운 곡이지만 앞에 있던 Stand by me 나 Sky 와는 다른 느낌이다. 그 노래들이 아예 밝은 느낌이라면 이 노래는 약간 아주 약간 어둡다는 느낌? 김현중의 ‘알고 있니 무심한 너의 사소한 순간 모두’ , 김형준의 ‘누구보다 내 가슴만이 널 위한 자리란 걸’ 이 부분에서 진성 - 가성 - 진성으로 바뀌는 부분이 깔끔한 게 참 좋다고 생각했다. 박정민의 ‘하나만 알아줘 하나만 믿어줘 누구보다도 널 잘 아는 나란 걸’ 이 부분이 꽤 높은 부분이라 좀 힘겨워 보인다는 느낌도 받았지만 그럭저럭 무난하게 잘 처리한 것 같다. 그리고 이 노래에서 허영생의 음역대가 더 넓어진 걸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예전엔 고음으로 가면 갈수록 목소리를 억누른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손이 닿는 곳에’, ‘널 위한 자리란 걸’ 이라는 파트에서 확 내지르는 걸 듣고 아, 연습 많이 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앨범에 실린 15곡중 13곡이 4분이 넘지 않는데, 13번 트랙과 함께 유일하게 4분이 넘는 긴....-,- 곡.




10. Confession(서툰 고백) (김세진, 서정진 작곡 / 김세진, 서정진 작사)



앞 곡인 Hana와 비슷한 느낌. 하지만 앞 곡보다는 조금 느리다. 들으면서 가장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곡이라고 생각했다. 급하게 녹음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멤버들 모두 고르지 않은 보컬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김현중의 ‘니 앞에 서면 자꾸 맴돌다 사라지는 말’ 이 파트에서, 왜 시작할 때 ‘히! 니 앞에 서면-’ 이렇게 시작하는지.. 콧소리 뺐으면 참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을 했다. 멤버들의 바이브레이션이 좀 어색하다고 생각했다. 특히 김현중이랑 허영생. 기교도 물론 중요하지만 박자에 맞게 노래를 부르는 게 더 중요한 일 일 텐데. 바이브레이션 때문에 박자가 살짝 어긋난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허영생의 ‘서툴지만 오늘은 말 할게요’ 이 부분에서! 말 할게요 - 이 부분 아쉽다. 하지만 이 전의 ‘사랑해요 수천 번 혼자 되뇌이던 그 말’ 이 부분 굉장히 느낌이 좋다. 완전소중. 끝날 때 김규종의 ‘사랑을 해요 우리 사랑을 해요’ 라는 파트로 끝나는데, 파란의 첫사랑? 인가 그 노래랑 많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뚜렷한 특징은 없는 곡인 것 같다. 무난한 곡.




11. Bye Bye (황성제 작곡 / 이승민 작사)



제일 처음에 전화목소리 효과를 준 Bye Bye Baby Bye - 라는 가사로 시작하는데 그 부분이 참 좋다고 생각했었다. 항상 콘서트에서 녹음했던 잡음 가득 섞인 곡으로 듣다가 이렇게 깨끗한 음질로 들으니까 못 들었던 부분까지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다. 다른 곡과는 다르게 김형준의 랩이 참 어색하다고 생각했다. 랩 한 다음에 워워~ 한 사람 누군지 궁금하다. 그리고..... 허영생의 ‘널 갖고 싶어 yeah~', '미칠 것 같아 yeah~', 김형준의 '사랑스러워 yeah~' 이 부분 에서 yeah~할 때 아우! 한 사람 누굴까 정말 궁금하다. 겁쟁이 시작할 때 들린 아우! 랑 똑같은 것 같은데. 역시 박정민일 가능성 80%인 걸까. 제~~~~~일 마지막 부분에, 한 3분 18초 정도? ‘오늘 하루도 또 네 꿈속에 몰래 나타나’ 부분에 박정민의 ‘빠라바라밤빰!’ 이 부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굉장히 밝고 경쾌한 댄스곡. 겁쟁이를 작곡한 황성제의 곡이라 그런지 신난다. 듣고 나면 ‘Bye Bye Baby Bye~’ 라고 혼자 중얼거리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서 신기한 곡이다.




12. Radio star (이병준 작곡 / 이윤경 작사)



이 노래 역시 콘서트에서 녹음했던 잡음 가득 섞인 곡으로 듣다가 깨끗한 음질로 들으니 색다른 느낌이다. 제일 앞에 노래 시작할 때 김형준인가? 혼자 영어로 뭐라 뭐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 가사가 궁금해서 구간반복 하게 해 놓고 직접 나에게 영어를 받아쓰게 만든 위대한 노래. 박정민과 김규종이 진행하는 영스트리트(SBS Power FM, 107.7MHz, 매일오후 8시~10시)의 로고송을 편곡해 만든 곡이다. 라디오에 올려주는 사람들의 사연이 자신들에게 힘을 주고, 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일상을 자신들에게 털어놓으라는-,-? 가사인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다. 아무튼 들으면 굉장히 좋다. 후렴구로 들어가면서 노래 패턴이 갑자기 바뀌는데 그 부분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클라이막스에서 허영생의 ‘나와 함께 부른다면 행복할 수 있을 거야’ 이 부분 쵝오쵝오. 그냥 들으면 굉장히 즐거워지는 곡이다. 곡 자체가 밝은 편이라 들으면 혼자서 어깨를 으쓱으쓱 하게 되는 노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김규종의 ‘때론 하얀 눈 보다 포근한’ 이 부분이 좀 높은 부분인데 억지로 올라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점.




13. 세상의 날개 (이병준 작곡 / 이병준 작사)



앞에서 말 했듯이, 9번 트랙인 Hana와 함께 유일하게 4분이 넘는 곡. 앨범에 실린 곡들 중에서 가장 긴 곡이다. 듣다 보면 차분하고 조용한 곡 분위기와 희망적인 가사가 크리스마스 캐롤 같은 느낌을 준다. 그리고 이건 나만의 생각이지만 H.O.T. 의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이란 곡과도 약간 아주우우우우 약간 비슷하다는 생각도 해 봤다. 별다른 특징은 없는 것 같긴 한데 은근히 끌리는 곡이다. 자기 전에 들으면 잠이 잘 올 것 같기도 하다. 허영생의 ‘그대 웃어봐요’ 이 부분이 꽤 높은데 잘 소화한 것 같다. 바로 다음에 김규종의 ‘기억해요 우린 하늘을 날죠 자유로운 세상과 그 꿈을 위해’ 이 부분, 간만에 김규종이 내지르는 걸 들어본 것 같다. 굉장히 마음에 든다. 노래의 뭐라고 해야하나 톤? 아무튼 그런 게 다른 곡들 보다는 조금 더 높은 편이라 걱정도 했지만 잘 소화해낸 것 같아서 좋다. 실력이 많이 늘었구나, 또 한번 느끼게 해 준 곡. 평소에 느린 발라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곡이다.




14. 경고 (Remix ver.) (김도현 작곡 / 김도현 작사)



경고 처음 버젼. 원래 이 노래로 데뷔를 하려고 했으나 템포가 느려서 이 곡을 편곡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경고로 데뷔를 했다고 한다. 어쩐지 엠픽에서 녹음했던 경고랑은 다른 버젼의 경고로 데뷔를 했길래 어? 했었는데 이게 원곡이라니. 가사는 똑같지만 원래 알고 있던 경고와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다. 이게 조금 더 강렬한 느낌이랄까. 중간데 또로롱- 또로롱- 하는 작은 기계음이 포인트랄까? 쿵쿵쿵쿵 하는 강한 비트가 마음에 든다.  김형준이 이거 듣다가 울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에 실린 이 경고가 더 마음에 든다.




15. Unlock (Heavy Edition Feat. 김세황 - Hidden Track)



3번 트랙인 Unlock을 조금 색다르게 편곡한 곡. 3번에 실린 Unlock을 듣고 아 강렬하네, 싶었는데 15번인 이 곡을 듣고 헐.. 했다. 3번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강렬한 도입부. 제일 처음에.. 일렉 사운드인가? 더 놀랐던 점은 M! Countdown 컴백 무대에서 3번 트랙의 Unlock을 사용한 게 아니라, 15번 트랙의 이 Unlock을 사용했다는 점. 개인적으로 3번보다는 15번이 더 마음에 든다. 난 강렬한 걸 좋아하니까.




앨범 총 평 ;



팬들을 8개월 동안 기다리게 한 만큼, 224곡 중에 13곡만을 뽑아낸 만큼 너무 멋진 앨범이다. 특히 김규종과 박정민, 김현중의 노래실력이 향상된 걸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고 김형준이 랩을 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싱글 1,2집 때 보다 훨씬 부드러워진 고음처리와 더 넓어진 음역대를 자랑하는 허영생의 보컬 역시도 마음에 들었다. 전체적으로 대중적인 곡들이다, 라는 느낌이 들었고 슬픈 발라드부터 깜찍한 댄스곡, 어두운 곡까지 두루두루 실린 이 앨범이야 말로 진정 SS501 다섯 멤버의 땀과 눈물의 결실이 아닐까 한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아 있었다.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은 조금 어색한 김현중의 노래와 아직 조금 귀에 거슬리는 박정민의 바이브레이션. 꼭 찝어서 말은 안 했지만 노래를 듣는 중간 중간 이건 아닌데, 하는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아직 1집이기에, 겨우 2장의 앨범만을 거친 노력의 산물이기에. 앞으로 훨씬 더 발전해 나갈 그들을 알기에 아쉬움은 여기서 접어보려 한다. 한 걸음 더 STEP UP한 그들의 비상을 꿈꾸며, 앨범 리뷰 여기서 끝.




형준윤하
긴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전곡의 타이틀화라는 말처럼 한 곡 한 곡 모두가 소중한 앨범인 것 같아요
SS501 정규 1집 통해서 가수라는 직업이랑 음악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 할 수 있게 돼서 그저 감격 ㅠ0ㅠ
06-11-12
10:57:20
 


정민이말이야
와우.. 아직다못봤는데 무 서우셔요 ㅋㅋㅋㅋ 06-11-12
10:57:58
 


美親울프은지
정민이말이야 > 무섭다구요 ㅜ,ㅜ? 뭣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신 거에요 ㅜㅜ 06-11-12
10:58:31
 


귀염돌이영생
와.. unlock은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이 묘한게 중독성강한노래인거 같아요.. 이번앨범은 정말이지
기대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ㅎㅎ 정말최고ㅠ
06-11-12
10:59:51
 


Sweet Jun♥
^^ 앞으로 더 발전해나갈거잖아요~ 이제 겨우 정규1집이예요 ! 지금도전 대만족을 하고있긴하지만..
워낙 진화형아이돌이다보니.... 다음앨범엔 거슬리는부분 줄어들거예요^^;
06-11-12
11:04:31
 


정민필링
Existence이곡에서 pray this song for you I pray just pray이부분정말 끌리는부분........ 06-11-12
11:26:34
 


정민이말이야
아니아니 나쁜뜻은아니고 냉정하게 쓰셔서... ^^ 헤헤헿,,,,,,
아니에요 아주 잘쓰셨다규 ㅠㅠ
06-11-12
11:28:40
 


개소어필
정말 전 하루종일 'I`m your Double S Double S' 요것만 하고 있어요 ㅋㅋ
암유어더블에스 이거랑 '날 기다릴거니 엔젤~날 사랑할거니 지젤~'
이거랑 '난 남자야 그런 남자야~' 이거랑 포챈스에서 '투~~나잇~~'
맨날 따라해요 ㅋㅋㅋㅋㅋ 정말 이번앨범 너무 좋아요 ~
그리고 규의 '싱거운'^^*이 매우 귀에 딱딱 감겨요 ㅋㅋㅋ 짜게식어가 후속작 ㅋㅋ
06-11-12
12:03:55
 


쯔유
어제 14곡을 다 듣고나서 진짜 전곡의 타이틀화라는 말과 딱 들어맞는 앨범이라고 생각했어요...
다 너무 좋아서 (한곡정도만 빼고..그 특이한노래..ㅋㅋ) 진짜 뭐가 젤 좋은지 골라 내지도 못할정도...

전 confession 정말 좋던데.. 별로 안좋게 보셨네요.. 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요 ㅋ

그리고 세상의 날개랑 자유롭게 날수있도록이 별로 비슷하다고는 못느꼈는데.............
...... 또 man을 들으면서 라이징선이 왜 생각나는지 잘 모르겠네요..; 더블노래는 sm 계열 노래와 확실히 다른 느낌의 노래들인데......
저도 열네곡 중에 한곡 정도는 신화노래와 비슷한 느낌이 드는 노래가 있다고는 느꼈지만...
나머지는 별로 그런걸 못느꼈거든요,,

개개인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솔직히 누구 노래랑 비슷하다 이런말은 별로 안들었으면 좋겠어요...
다른팬분들도 비슷하단 소리 들으면 괜히 우리 노래듣고.. 진짜 비슷한것같다. 따라한거 아니냐.
이런말 할것같아서 걱정 되기도 하구요..

이런 말씀 드려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ㅠㅠㅠㅠ
06-11-12
12:11:04
 


손미인규종KJ
긴글쓰시느라수고하셧어요~
냉정한판단이엇고,
공감하는부분도잇고다른생각인부분도잇고그래서
이번정규를다시한번생각해볼수잇엇던것같아요~
06-11-12
12:19:05
 


가시나무새
잘읽었습니다. 공감되는 부분도 있지만 일부 멤버에 대한 발언은 좀 의견이 다르네요. 뭐 사람마다 취향이 틀리니까.^^;;; 그리고 누구보다 누가 낫다식의 비교보다는 그 부분의 아쉬운점과 개선점만 언급해 주시는게 좋지 않을런지 06-11-12
12:37:14
 


美親울솨양지미
팬이라고 너무 팬심을 담아서 평가하기 보다는, 이렇게 냉정하게 판단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 그래야 부족한 부분을 더 고쳐나갈수 있지 않을까요 ? 물론 사람마다 모두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많은 부분에서 이 글에 공감하게 되네요. 모든 사람들이 이 글 너무 비판적이다 이렇게 나쁘게 보지 말고 아, 이 분은 이렇게 생각하셨구나..하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자신의 의견이 있으신 분은 꼬릿말로 전 이렇게 들었습니다라면서 자신의 생각을 남겨주는것도 좋을것 같고요 ㅋㅋ 06-11-12
13:02:12
 


파란시간
냉정하기 보다는 개인적 취향이 다분한것 같네요~ 아무래도 팬이 쓰는 리뷰일경우 개인적 취향과 감정으로 쓰기 때문에...하지만 열심히 쓰신것 같아 열심히 읽었습니다만 편파적인 느낌이 강하게 오는군요.
공감 안가는 부분도 많이 있고, 또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팬들이 하는 앨범리뷰에서 누가누구보다 낫네 라던가... 어디서 들었던 말들을 개입시킨는건 그다지 좋지 못한 언급이였다고 생각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06-11-12
13:09:55
 


가이아
전혀 팬이 쓴것같지 않은 냉정하고 직선적인 리뷰네요^^;; 잘 읽었습니다. 솔직히 읽고나서 좀 헉...거렸다는..갠적으로 상당히 공감되는 부분도 있긴하지만. 일부멤버에 대한 평이나 타가수곡과의 비교식 평가는 아쉽네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긴시간 노력과 땀흘려 내놓은 정규1집인데 좋은 말만듣고 보고 싶은게 사실이니까요.)
싱글까지는 메인보컬 영생군,형준군 파트가 많았기 때문에 두 멤버의 보이스 색감이 많이 짙었다면 이번앨범은 싱글때보단 그래도.. 파트분배를 해서 그런지 다섯멤버들의 보이스가 적절히 잘 녹아난것 같아요.
새롭게 랩을 도입한 부분도 좋았는데 익히 알았지만 형준군의 자연스러운 랩도 좋았고.. 저는 현중군의 랩도 참 좋더라구요.. 사실 듣고 좀 놀랐던 부분중에 하나인데.. (처음듣고 그냥 랩퍼가 부른 줄 알았을정도..)
굳이 다른사람과 비교하고 싶진 않고 그냥 곡의 느낌과 참 잘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기대이상으로 잘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06-11-12
13:15:52
 


센스쟁이정민♥
솔직히 모자른 부분도 있고, 거슬리는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SS501의 소중한 첫 앨범이라는 데에 만족하고, 팬이니까 그냥 좋네요. 냉정한 평가는 다른 분들이 해주실 수도 있으니까, 저는 그냥 따뜻한 마음으로 기특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누구한테든지 자랑하구 싶어요. 정민,현중,규종 파트가 너무 적은 노래들엔 마음이 아픕니다. 영생님 노래 잘하긴 하지만, 목소리에서 나오는 매력이 또 무시못하거든요- 저는 Confession 이랑 세상의 날개에서 아주 조금이지만 정민님 파트에서 무한한 감동을 느꼈답니다.. 처음엔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정민님 목소린 줄 몰랐을 정도에요, 저는 이병준님과 황성제님의 노래가 정말 너무 좋아요! 들을수록 따뜻하고 예쁜 노래들이에요- 타그룹의 사회반항적인 그런 가사들 많이 없어서 너무 다행이고요, 아이돌이라고 너무 반항적이거나 그렇게 나가는 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그리구 Four Chance도 좋지만 타이틀 곡 Unlock 들을 수록 굉장한 매력을 갖고 있는 노랩니다!!

이런 말 해주고 싶어요, 수고했어요 다섯 분, 정말 고마워요..^^ 얼마나 보여주고 싶었을까,라는 생각도 들구 마냥 행복하네요- 그저 전 목소리가 나온다는 거에서 감동을 받곤 하지요, 우리가 많이 소중히 여기는 SS501의 처음 시작이니까 더 따뜻하고, 잘 한 부분에 대해 칭찬과 격려를 해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조금의 흠은 사랑의 힘으로 응원해주자구요^^ 형준님 랩 정말 완소... 눈물날뻔했어요, 영어발음 너무 세련되고 멋져서... 화이팅!! 앞으로 많은 활동에 기대됩니다! 무대도 기대되고 공중파 예능 프로에서 발랄한 모습들도 기대할거에요! 사랑한다구요~
06-11-12
13:17:33
 


허수달_박말
이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아무리 팬이라도 이렇게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부족한 점은 다음에 채우면 되니까요~
06-11-12
13:37:42
 


어쩔꺼야더블앙
저는 형준오빠가 랩하신것 보다 Man 에서 현중오빠가 랩하신게 더 놀라웠어요
목소리가 전혀 현중오빠 목소리가 아닌줄 알았다구요
06-11-12
13:48:19
 


쭌이편애모드♡
우와 잘 쓰셨어요! 공감 하는 부분도 많구여 ^^ 06-11-12
14:07:04
 


더블사랑영원히
음....전 대부분 공감은 못하궁.^^ 세상의 날개에서에서 하신얘기는 좀 공감이 가요~^^
하지만~라이징선이니...이런건....솔직히 공감이 안가네요~^^
싱글1.2집때는 영생군과 형준군에게 파트가 많았지만.~이번에는 멤버들 고루고루 해줘서~기분좋다는~^^
목소리가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SM노래와는 많이 틀린것같은데^^
저분은 좀~개인적인취향으로 쓰신듯~^^
06-11-12
16:01:00
 


영생폼사♡
잘봤어요~제가생각하기에도어떤부분은딴노래랑비슷한음이있더군요;;
똑같은건아니고아주쪼금비슷~해서못느끼실수도있겠지만;;
절대태클아니구요~그래도노래너무좋아요!
오빠들이열심히노력해서더좋은모습보여주면좋겠어요!
06-11-12
17:49:02
 


사프란
Man의 rap은 David Kim이 하신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처음엔 현중님이 한 줄 알았는데, 목소리가 조금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라디오스타의 전주에 다소 알아듣기 힘든 랩도 David Kim 이 하신걸로, 현중님이 랩하셨다길래 기대를 많이했었는데 현중님이 아니고 형준님이 하신것 같아요~ 06-11-12
18:59:06
 


별경
Man에서 랩 현중군이 했습니다. 금요일 라디오에서 Man에서 랩을 맡았다면서 라이브로 해줬어요 라디오 못들으셨나봐요^^
들어보세요 현중군과 형준군둘이 랩한거 맞습니다~~
06-11-12
20:42:16
 


쩡쩡
겁쟁이의 아우! 부분 제일사랑함 ㅡ.ㅡ 이랬는데 정민군 아니면 캐안습 ㅜㅜ 06-11-13
00:18:44
 


×501
우와, 정말 하나하나 자세하게 냉정하게 참 잘쓰셨어요 저는 무작정 오공돌이 노래니까.. 흠잡을곳 하나 없다, 최고야 최고- 이러고있었는데, 팬이 집어낸 부분이 많은데 남들이 듣기엔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참 행복한건 우리 오공돌이가 굉장히 연습을 많이 하고 노력했다는게 보인다는거에요~^^... 둔한 저까지도 정말 전보다 훨 잘부르게 됬구나, 느끼는걸보면요 ^_T
조금더 시간이 흐르면, 정말 흠잡을곳 하나도 없게 진화한 모습 보여줄거라 믿어요.. 정규1집, 노래도 다양하고 가사도 이쁘고 무엇보다 많은 노력 들어간 앨범이니까 분명 대박날거에요~~ 그리고 아우 >,< ! 요거랑 바이바이에서 빠라바라바빰 찾는거 오나전 재미있죠 ㅋㅋㅋ
06-11-13
00:59:09
 


엔젤프린스
겁쟁이의 아우듣고 웃기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06-12-31
13:05:13
 


체리당근쥬스♡
겁쟁이의 아우..~~ 이거 저도 정민오빠라고 생각했는데요..
영스에서 맞다고 밝히셨네요.ㅋㅋ
07-01-20
20:45:12
 


엉중뿅:)~♡
와 ............................................. ㅋㅋㅋ 아우 정말 ㅋㅋㅋㅋ
저도 엑스 오공일 분과 같은 생각이였는데 ^^ 다시한번 끝까지 찬찬히 들어보야겟어요 ㅋㅋ
07-02-06
16: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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