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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김현중,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1. 완벽하지 않은, 그래서 더 특별한


[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희망이 자기 인식에 승리를 거두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에게 있는 것-비겁함, 심약함, 게으름, 부정직, 타협성, 끔찍한 어리석음 같은 것-을 상대에게서 발견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사랑에 빠진다. 우리는 선택한 사람 주위에 사랑의 방역선을 쳐놓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어떻게 된 일인지 우리가 가진 결함으로부터 자유롭고, 따라서 사랑스럽다고 결정해버린다. ]

- 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中.. -


나는 브라운관 속에서 완벽했던 그를 보았고 그를 사랑하게 됐다. 어쩌면 나와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진 않을까 의심하게 했던 외모. 일순의 호감을 일기 충분했던 그의 얼굴로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됐고 그리고 지금, 호감이 아닌 그 이상의 감정으로써 김현중을 지켜보고 있다. 완벽한줄 알았던 그는 가끔 실수도 하고 자신의 감정을 조금 위험하다 싶을 정도로 있는 그대로 내보이기도 한다.  

그렇다면 나는 그 사랑의 심리적인 이론에 따른다면 벌써 그에게, 그가 그렇게 두려워하는 '실망' 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딱 스물둘 그 나이 또래의 치기라던가 장난스러운 모습이라던지 맞춤법을 틀린다던가 하는 모습에서 이미 그는 '완벽' 에선 벗어나 있으니까. 그런데도 사람들은 조금도 그에게 실망이란 말을 쓰지 않는다. 그는 이미 알랭 드 보통이 말한 사랑의 공식에서 벗어났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그를 사랑한다.






2. 일인 대 다수


[ 두 물체는 동시에 같은 장소를 차지할 수 없다. 따라서 두 사람은 사물을 같은 시점에서 볼 수 없으며, 보는 각도가 약간이라도 달라지면 사물이 다르게 보인다. ]

- 밀드레드 알드리치 -


관심과 사랑은 그 농도와 깊이가 다르다. 단지 관심만으로는 한낱 가십이나 미디어가 가공해낸 이미지에도 일견 크게 흔들릴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사랑은 다르다. 사랑과 믿음은 불가변적인 관계이기 때문이다. 믿음을 기반으로 한 사랑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한건 '사랑'을 주는 사람도 반드시 무조건적인 사랑만을 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가진 믿음은 2년간 그의 모습 전부를 지켜봐 오면서 쌓아올린 탑과도 같은 것이다. 주기만 하는 사랑임에도(사실 우리는 이미 그에게서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것을 받고있지만,) 우리는 지금껏 그를 사랑해왔다. 우리가 보아왔던 그의 모습이 포장된 이면만이라면 가능했을까. 그가 달라지지 않았다면 우리가 그래도 그를 사랑했을까.






3.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그렇게 아쉬운 것도 없어요, 저는. 왜냐면 아쉬움이라는건 갖고 있으면 안되는 것 같아요. 그 아쉬움이라는걸 버리고, 빨리 버리고 그 아쉬움을 없앨만큼의 실력을 또 빨리 쌓아버리면 되는거니까 그렇게 아쉬움... 그렇게 지난 일에 후회하지 않는 스타일이예요. …100%는 아니지만 그렇게 받아들여야지 다음에 발전이 있기 때문에.. 백퍼센트는 아니더라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면 끝인 것 같아요. ]

- LIVE IN JAPAN 2007 DVD -김현중 INTERVIEW 中 -


그간 그가 하고 싶고 되고 싶은건 지금의 모습이 아님을 알기에 쇼 프로그램에서의 그의 모습에 웃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내심 미안하고 씁쓸한 맘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그는 이미 지금의 역할을 너무나 성실하게 잘 해줘왔으니까. 지금 그가 그로 인해 자꾸만 더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음도 안다. 자꾸만 더 커지는 가수로서의 활동 반경, 그로서 자꾸만 더 커지는 SS501 리더로서의 의무. 본래의 꿈은 처음 예상보다 아마 훨씬 더 뒤로 무르게 됐을 것이다. 그 때문일까. 김현중이 했던 말 중 많은 말을 되씹고 기억하고 있지만 지금 가장 기억나는 말은 지난 겨울, '저는 사실 춤이 싫었어요' 라던 고해성사같던 그의 말이다. 그러나 이제는 열심히 해보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노력하고 있다는, 노력하겠다던 그의 말까지 고스란히 기억이 난다. 실수를 하면 그 실수를 인정하고 고치되 그 것에 매달려 자책해 미래에까지 영향을 끼치지 않으려는 그의 현재 마인드까지, 정말이지 이이상 더 사랑하지 못하는게 미안할정도로 사랑스럽다.

사실 그런 그의 모습이 항상 완벽한 모습이 아님은 맞다. 그러나 우리가 그런 모습을 보면서도 그 것을 실망이라 일컫지 않음은 그의 마음가짐과 노력을 충분히 알고 있음에서다. 지난 일에 구속받지 않되 현재를 즐기며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 아주 진중하진 않아도 그는 충분히 가볍지 않게 그의 스물둘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사실 그렇게 그다지 많지 않다. 그는 사실 충분히 잘 하고 있다. 그리고 잘 해낼 것이다. 이 역시 사랑이 담긴 말은 맞지만 지금까지 그의 모습에서 믿음을 얻은 사람으로서의 말이기도 하다. 단지 지금 당장의 그 어떤 말이나 구속에도 얽매이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그가 보여줄 모습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든 우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그의 모든 모습을 사랑할 준비가 이미 되어 있으니.








이미지 출처 : 메이비베이비 http://babymimi.ivyro.net

근래 공홈글 전부 맘에 들었지만 그의 이번 글은 가장 맘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너무 솔직하게 자신에 대해 얘기해줘서, 정말이지 큰 선물 받은 것 같아요. 마침 며칠 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알랭 드 보통의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를 읽은 덕에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보시다시피 제 글은 별로 논할만한 가치는 없는 글이므로 (__) 공감대 형성이 불가하다고 생각되시면 패스하시고 캡쳐만 봐주세요. 캡쳐는 이번 live in japan 2007 DVD 캡쳐입니다.(인가 캡쳐 제외) 그간 올라온 공홈 글들을 보고 맞춤법따위만 지적하시고 내용은 쌍그리 무시하시는 태도를 보이셨던 분들 이번 공홈글 보시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솔직한 마음 그대로 보여준, 평생 가장 잊지 못할 생일 선물을 해준 그에게...


bgm. Nujabes - how you feel
(렉 걸리신다고 해서 음악 파일은 내렸습니다.)

* DD60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0-28 23:50)



꺄악
501%님 글 너무 잘봤습니다. 오늘 현중군의 글을 보며 생각했던 것과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네요. 501%님의 글을 읽고, 다시한번 현중군의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더욱 짠해지는것같아요. 현중군이 자신의 진솔된 이야기를 우리에게 털어놓은것만으로도 정말 너무 고마워요. 내가 거기에 대한 어떠한 대답을 하진 못하지만 내 이야기를 할수 있다는 존재가 있는것만으로도,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것만으로도 힘이 되는데 우리가 그 역할로 생각해주는것 자체가 너무 고마워요. 07-10-17
00:46:58
 


반짝이는더블
전 개인적으로 여기 있는 사진 중에 끝에서 두번째 사진.. 상 받았을 때 인터뷰하는 사진이요. 그게 가장 마음에 들어요. 저 눈빛이 모든 걸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기쁨, 감동, 고마움.. 저렇게 마음 여린 사람인걸요.
모든 감정이 눈빛 하나로도 모두 드러나고 있는, 표정 하나로도 모든 것이 표현이 되는 그런 사람인걸요..
사랑한다는 말을 못한다고 써놓은 그 글로 사랑을 표현하는 그런 멋진 남자에요.
그동안 꽁꽁 가슴앓이 했던 그런 고민들.. 생각들.. 모두 얘기해줘서 우리한테 얘기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더 많은 응원, 사랑해줄거에요. 앞으로는 떠나갈사람들이 있을거라는 걱정조차 들지 않게 말이에요.
07-10-17
00:56:15
 


카본
사실 어제 글 보면서 정말 한 가득 감동을 받았어요. 항상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현중군이지만, 이번에는 더욱 더 특별한 솔직함이었던 것 같아요. 장난만 치는 것 같다가도 갑작스레 진지한, 솔직한 말을 해주기도 하고.. 저도 라디오에서 춤이 싫었었다고, 그런데 앞으로는 열심히 할거라고.. 하는 말에 기쁘고 또 고마운 맘을 갖게 되었었거든요. 전에는 맞춤법이 눈에 들어오기는 했었는데, 이번엔 맞춤법따위야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진짜 틀리지 않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글에 심취에 알아채지 못한건지.. 사실여부야 그다지 확인해보고 싶지는 않구요. 마음은 전달 되었으니까.. 아 정말 고맙네요.. 07-10-17
13:32:14
 


영원하라S
어제 현중오빠 글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이 글을 읽고 또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솔직히 자신의 꿈을 잠시 접어둔채 501의 리더를 한다는 결정 참 힘들게 했을텐데 어제오늘 오빠한테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되네요. 07-10-17
17:32:55
 


현뚜아
현중오빠 글보고 미안함과 고마움과 다른 감정들이 엉키고 설켜서 눈물도나고 답답하기도 했는데.. 덕분에 많이 풀렸어요. 저또한 현중오빠가 춤이 싫었다고 얘기했을때가 강하게 기억납니다.. 지금 오빠가 가는 길이 본래 오빠가 원하는 길이 아니라 정말 미안했었어요. 괜히 팬이라는 이름으로 돼도않는 위로를 하면서도 오빠의 말에 감동받는게 참 미안했어요.. 사랑하면서도 큰 도움 못준다고 생각했는데 오빠가 저희를 믿고 고민털어줘서 너무 고맙네요. 우리를 그만큼 믿고 사랑한다는 뜻이니까 너무 고맙네요.. 501%님 말대로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이렇게라도 사랑할수 있는거 같아요.. 리더님을 지금보다 더 사랑할거 같아요^^ 방송처럼 각본대로 읽는게 아닌 진실되게 말해준 리더님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07-10-17
17:42:04
 


아네모네
어제 현중오빠 글 보고 제가 너무 복잡해졌었는데 501%님의 글을 보고 조금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저도 춤이 싫었다는 현중오빠의 말 기억이 나네요. 그 때 괜히 미안하기도 했었죠.
꿈에서 멀어졌다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해요. 지금의 경험과 노력들이 모두 밑거름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꿈을 위해 꾸준히, 열심히 노력해주세요. 그럼 어느새 꿈에 도달해있을거예요^^
저는 현중오빠를 사랑하고, 그만큼 또 믿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07-10-17
19:10:46
 


지금아주
후아. 진짜 저도 오빠 글 보면서 블로그에 생각을 이것저것 많이 적어서 올렸거든요. 진짜 오빠 글 파장 커요? 하하... 그 글 보면서 오빠한테 많이 미안하기도 하고 약간 서글픈것도 있고 그랬어요.. 자기꿈이 너무 미뤄진 것 같다는 거 읽으면서, 꿈 이루기 위해 언젠가 훌쩍 하고 떠나버리진 않을까 해서...(언젠가 이런생각을 전 자주 하구 있더라구요^_T.. 무책임한 사람 아닌거 알면서두요.^_T) 근데 501%님 글 보니까, 뭐라고 해야하지? 제가 어렸다는 생각이 들어요....^_T. 저도 어제 그 글 읽으면서 정말 선물 받은것 같았어요. 오빠가 자기 마음 이렇게나 솔직하게 말해주는거, 정말 굉장히 .. 기쁘더라구요.^^ 항상 장난 스럽게 말하면서도 오빠는 항상 진지한 얘길 하잖아요, 푸훗-.. 뭐라고 해야할까. 전 어제 오빠 글 중에서, "전 강한것 같이 보여도 약한것 같아요...." 이 문장이 제일 가슴아프고 제일 안타깝지만 기뻤어요. 오빠 항상 강한척 많이 하잖아요. 오빠가 직접 말해주니까, 진짜 무슨 비밀같은 거 알아버린 것 같더라구요.^_T 팬들은 다 알잖아요. 우리오빠 되게 여린 사람이란거.. 그 사람이 SS501이란 여린사람들만 잔뜩모인 곳에 리더가 돼서, 항상 강한 척 하는 것도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정말 미안하구, 고맙구, 안타깝구, 암튼 어젠 진짜 저도 마음이 많이 복잡했어요. 정말 연예인이란거, 하기 힘들어요? 오빠 무슨 맘인지 충분히 알잖아요.. 굉장히 많은 사람이 알게 된 공인 돼서, 주위사람들한테 신경 못써준거, 자기가 얼마나 무능력해 보였을까요. 얼마나 많은 생각을 갖고 그 글을 썼던 걸까요..., 501%님 글 잘 읽었어요, 뭔가 정리 된 기분이에요. ^^ 07-10-17
22:05:38
 


쪽쪽
현중오빠가...쓴글을보고나서..바로이글을보니까....왜이렇게눈물이나는지...나도행복하니까...오빠도당연히행복할거라고생각했는데....오빠가쓴글을읽다보니....잊고있었던게너무많았네요....왠지오빠꿈에서점점멀어지는게...내탓인거같아서미안해졌어요....... 07-10-17
22:46:18
 


YUL
캡쳐도 너무 예쁘고... 항상 좋아하는 퍼센트님 글도 너무 예쁘네요. 오빠가 꼭 이런 글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떠나도 된다고 말하지만 사실 곁에 있어주고 싶은 건 우리네요. 든든하다고 생각해 줬음 좋겠어요. 우릴 더 믿고 더 크게 걸어나갔음 좋겠어요. 우린 오빨 믿으니까! 07-10-18
21:04:19
 


볼터치
이 글 보니까 현중이 생각이 더 간절하네요.
외로움 책임감 등의 감정으로 힘들어 할 모습..
현중이가 힘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사랑하는 팬들이 많이 있으니까..
07-10-19
19:27:02
 


봉샤키
정말 좋은 글이네요.. 감동적이고 공감되요. 저도 이번에 현중이 오빠가 써준 글을 읽으면서 정말 행복했어요. 정말 진심으로 속에 있는 고민들을 털어 놓은거같아요. 그게 정말 고마워요^ ^ 우리를 믿고 의지해주는게.. 앞으로도 힘든일이 있다면 저희에게 털어놓고 의지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멤버들도요^ ^ 07-10-19
20:52:57
 


김규종내님
현중오빠가공홈에올린글보고얼마나눈물이나던지... ㅠㅠ 하지만그렇게글올려준것만으로도너무고맙고 트리플믿는거잖아요~^^ 그게너무좋아서웃음이나고.. ㅎㅎ 얼마나힘들었겠어요 ㅠㅠ 또눈물날려고막그러네요 ㅎㅎ 캡쳐도다이쁘네요~ 전매일매일현중오빠가참고맙게생각되고다섯명모두가다고마워요 ^^ 07-10-30
18:22:51
 


근지
요즘 리더횽아 힘들어 하는 모습 보면서 이 글에 더욱 뼈저리게 공감합니다.
완벽하지 않은 모습이 너무나도 좋은걸요.
완벽해지면, ..... 그건 그거 나름대로 또 리더에게 매력을 느끼겠죠?
07-10-30
21:05:03
 


까만별
현중오빠 공홈글 보면서 정말 마음이 안좋았는데.............
훌쩍떠나버리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됐구요..ㅜㅜ
07-11-10
09:18:10
 


Bella
모든것이 완벽하지는 않기 때문에 인간은 완벽을 추구하잖아요, 그런데 그 완벽함을 추구하는 대신 완벽하지 않다는것을 인정하는 현중오빠야 말로 정말......
행복했음 좋겠어요. 꼭.
07-11-18
14:23:46
 


허빈정愛
제가 현중오빠에게 반한이유는 모든지 우리에게 보여주려 했던 그런 떼묻지 않은
그런 순수함때문인것같네요..
한두달전 공홈에서 현중오빠의 편지 하나를 읽었을뗀 너무나 감격이였어요,,
제가 읽어봤던 현중오빠의 편지중 가장 길구 가장 많은 내용이 담긴 편지였으니까요..
그편지엔 자신이 가수가 되기 전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의 반성을 쓴 글이였어요..
정말 그 편지는 저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주었습니다..
우릴 생각해주는 마음 그리고 늘 반성하는 자신.. 하나 더 늘 발전하고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리더가 저는 자랑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07-11-18
16:02:19
 


통통잇
정말너무감동적이네여~~*^^*
앞으로더욱더발전하는현중이가되줫으면좋겟구요
너무너무감동이고공감이에효*^^*~~~~~~~`
리더화이팅ㅋㄷㅋㄷ
07-11-20
10:20:44
 


더블마눌
너무너무 감동이에요^^
항상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팀으 이끌어가는 현중오빠에게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울 리더씨 사랑해염,ㅋㅋ
07-11-22
00:04:32
 


땡글
저도 언젠가 리더오빠가 떠나버리진 않을까 ..
걱정 되기도하고 이런 욕심많은 팬이라서 미안하기도 하고 .. 아 진짜 감동적이네요 ㅠㅠ
07-11-23
23: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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