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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수횽아♥ 
  
 아이들의 모니터를 위한 후기. (형준이는 필독!)


우선 이 추위에 담요며 핫팩이며 칭칭 둘러싸고, 오직 SS501을 외치기 위해 그 긴줄을 서고
또 응원하시느라 목이 터졌을 현장분들과, 마음 조마조마 하며 걱정반 기대반 하셨을 집에 계셨을 DD분들
스텝, 임원, 사무실 식구들, 효리누나(?), 엠씨분들(안상태씨 유상무씨); 안무팀인 D.O.H.C. 그리고 우리 이쁜 다섯남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_^




   오늘 막냉이가 요런말을 했습니다. "질책이 어떤 칭찬보다 값지다"< (뭐 이런 뉘앙스였던 것 같은데; 정신없이 소리지르느라 제대로 듣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T_T ) 올바른 모니터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불끈 솟아오르게 만든 우리 막냉이. 우리 다섯 아이들이 더 멋진공연을 보여주길 기대하며 ^_^ 지금부터 아이들을 위한 후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형준이가 모니터 하기 편하도록 설명하는 점을 이해해주세요!

1. 지방&수도권. 선착순

   지방에서 오신 분들은 이미 입금전쟁을 치뤘기에, 그나마 수월하게 입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방 자리가 정해져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부산경남지역같은 경우에는 입금순서대로 그나마 정확하게 입장을 했고, 다른지역의 경우에도 비슷했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차에 탑승하셔서 순서를 기다릴 수 있었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을 관람하셨을것 같더라구요.
  반면 수도권과 서울의 경우 15일 부터 철야에 들어가신 분들도 계셨고, 선착순이라 정말 앞순서를 배정 받기위한 몸부림이 처절했습니다. 진눈깨비가 날리다가 눈이 내리면서 체감온도는 더 내려갔구요. 막연하게 입장하기만 기다리면서 줄을 서 있기엔 정말 추위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게다가  정신없이 나열된 줄 때문에 혼란이 일어 새치기를 하는 깜찍한 사건도 있었구요. (결국은 그 줄이 다 입장을 늦게 하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났지만;)  
앞으로의 이런 큰 무대에 설 때  줄의 정돈을 위해서 현장표시가 필요할 것 같아요. 테이프나 줄 같은걸로 표시를 해서 혼돈을 주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서울과 수도권지역은 무조건  선착순보다는 다른 방법을 택하는 길이 더 옳았을 것 같아요. (여름이면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계절이 겨울인지라 사고일어날까봐 걱정이 많이 되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같이 지방과 수도권의 자리를 다르게 배정하였을 때는 지방이 줄서는 곳과 수도권이 줄 서는 곳을 정확하게 표시해주시면 더더욱 좋겠구요!

2. 무대 & 스탠딩

   오늘 무대와 스탠딩은 정말 화가 날 정도로 위험했습니다. 물론 현장에 계신 강한친구들이 계속 정돈해주셨기에 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스탠딩에 서 있던 사람들이 아이들이 던진 티셔츠와 미니어쳐를 받기위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10-20명 가량 넘어지는 경미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스탠딩 무대를 할 경우에 스탠딩바 로 '열(렬)'을 구분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앞뒤로 움직이며 서로 부닥치는 위험을 줄일 수 있고, 또한 몇시간씩 서 있는 팬들에게 조금 더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수 있을거 같거든요.
  무대는 또한 조마조마 했어요. 아이들의 높은 무대 앞에 바로 연결된 계단이 바로 그 원인이었습니다. 스탠딩에서 관람하시는 분들은 아이들에게 손을 내미시고, 또 우리아이들 손을 잡아주느라 그 가파른 계단에 한발한발 딛고 서 있는데 떨어질까봐 심장이 철렁하하더이다. 가뜩이나 팬서비스 좋은 아이들 더 가까이 와서 손을 잡으려고 하는데 계단밑에서는 강한친구들은 못 내려가게 하시고 아이들은 팬들 더 가까이 만나고 싶어하느라 내려오려고 하니; 정말 아찔했습니다. 무대가 일자무대가 아니고 스탠딩 가운데 앞쪽으로 뻗어 좌석앞에까지 가서 작은 무대 하나를 더 설치했더라면 (H모양의 무대) 아이들도 즐겁게 뛰어다니며 뒤에 스탠딩분들과 앞에 스탠딩 분들 또한 좌석까지 모두 더 즐길 수 있고 위험도 최소화 할 수 있는 모양이 될 수 있었을 텐데 정말 아쉬웠습니다.  
  또 노래 중간에 아이들의 무대위에 올라서서 공중부양(?) 되는 때 또한 위험의 요소가 끊임없이 발견되더군요. 가로 폭이 너무 좁은대다가 다섯명의 청년들이 올라서니 좁긴 어떻게 그리 좁은지 앞에 세명의 아이들의 서고 그 뒤에 두명의 아이들이 노래하며 움직이는데도 불편함이 있는 것 같아 보였고, 덜컹덜컹 올라가는 걸 보니 추락하진 않을까 노심초사? 했습니다; 다음번에도 그런 무대 장치가 있다면 가로 폭을 더 넓게 하고 또한 개인개인으로 구분 해서 해줬더라면 더 안정감있고 보는 사람도 안심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3. 아이들의 눈빛 & 움직임

  오늘 너무 행복해하며,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줬던 아이들.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아이들의 시선이 일정하게 집중되었답니다. T_T 그쪽분들은 너무나도 행복하셨겠지만, 다른 여러 곳에 계시던분들도 더 많이 쳐다봐줬으면 하는 마음이 많았습니다. 아직 큰 무대에 익숙하지 않아서 인지 시선을 어디에 둬야될지를 잘 몰라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다들 뒤쪽에도 많이 신경써주고, 특히 형준이 이름 외치는 분들에게 우리 막냉이는 손을 이리저리 흔드느라 바빴어요!! (하트표 만드느라 올라간 옷사이로 예쁜배꼽이 많이 보였다는 것을 형준이는 모르겠지요?T_T?) 또 뒤쪽까지 음향이 어땠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앞쪽이라 그런지 별로 울리지도 않고 잘 들렸는데, 다만 아이들이 멘트를 할때 뒤쪽까지 들릴 수 있게 좀 더 또박또박 말해주고, 아이들이 말 하기 전 팬들이 흥분하여 소리지를 때는 약간의 센스를 발휘해 기다려주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팬들은 소리지르고 아이들은 멘트한다고 정확히 무슨 이야기를 하는 지 안들렸거든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아이들이라도 큰무대에서 아직은 약간의 어색함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항상 무엇을 기대하던지 그 이상을 보여주는 아이들이기에 별로 속상하진 않았습니다><
  마이걸 부를 때 정말이지 깜짝 놀랐습니다. 마이걸을 부를 때 좌석 옆 입장문으로 아이들이 하나 둘 등장을 했거든요. 좌석에 앉아계시던 분들이 아이들이 들어오자마자 이리몰렸다 저리몰렸다 하면서 아이를 품속에(?) 쏘옥 감추셨더라구요. (전 스탠딩이라 아이들이 전혀 보이지 않았어요.) 아이들을 가까이서 보는 건 팬입장에서 좋은 일이지만,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그렇게 갑자기 몰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한건지 아님 알고서도 그렇게 무리하게 움직여야 했는지 정말 안타까웠어요. 장미꽃을 나눠줬던것 같은데 다 마치고 나올 때 보니까 장미꽃이 무참하게 뜯겨진 흔적들과 함께 몸싸움이 있었다는 것이 역력해 아이들과 팬들이 다치지 않은것을 다행히 여겼습니다. 스탠딩 쪽으로 아이들이 걸어들어올 때도 팬들의 손을 밀쳐내는 강친의 포스; 그 때문에 플랜카드, 음료수, 선물, 형광봉 등등 이 아이들에게도 떨어지고 팬들도 긁히고 난리< 팬들과 가까운 만남을 할때는 무대의 동선을 잘 살펴 팬들이 아이들에게 덤벼드는 상황까지는 이어지지 않도록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요기까지, 쓰다보니 온통 무슨말인지 알 수 없고 정신없는 것 같네요. 제목은 아이들의 모니터를 위한
후기인데- 이건 어째 무대감독님께 항의하는 글이 되어버렸어요T_T
그렇지만 형준이의 꼼꼼한 모니터로 우리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즐거운 공연을 할 수 있길 바라면서
조심스럽게 한번 올려봅니다. ^_^*

형준아. 오늘 우리 최고였어^_^. 그런데 우린 앞으로 이것보다 더 나은 최고가 되길 바라면서 올리는 조심스런 글! 이라는걸 알아줬음 좋겠다. 오늘 너의 작살애교에 난 그만 쓰러지고 말았어<



요 밑은 >>
팬심을 가득담은 후기T_T


  일단 궁금해 하실테니 아이들의 개인기부텀; 현중옵봐랑 효리누나가 듀엣으로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이라는 노래를 불렀어요. 두 사람 음색이 굉장히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런데다가 현중옵봐 노래에 힘이 실려있었고, 굉장히 잘 소화해냈어요. 정말 라이브(슬마 라이브가 아닌건 아니겠죠?)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 잘 불렀답니다. T_T 스아실 나 리더가 그렇게 노래 잘 부를 진 몰랐어요. 현중옵봐 너무 긴장한 건지 아님 너무 좋아서 그런건지 계속 효리누나 쪽만 쳐다보고; 화음도 있었는데 굉장히 잘 해냈어요. 매일매일 성장하는 리뤄를 느껴서 너무 정말 행복해요♡< 그리고 나서 효리누나와 다섯아이들 모두 나와서 지누션의 말해줘를 불렀답니다. 아이들 모두 랩을 아주 신나게 하더라구요. 규종이 수줍은 듯 머뭇머뭇 거리더니 효리누나와 함께 춤을추고; 그리고 세아이들(영생횽아 형준 규종)이 효리누나를 가운데 두고 춤을 추는데 굉장히 눈이 즐거웠어요@_@. 선남선녀라니..< 여담이지만 효리씨 정말 너무 예쁘시고 마르셨고; 팔 다리도 길..<<<<<

캐롤부를 때 화음에서는 정말 아이들의 업그레이드 된 실력을 뽐 낼 수 있었어요T_T 펠리스나비다? 하고 노엘; 징글벨. 뭐 이렇게 불렀던것 같아요.; 아 이 기억력;T; 음 Everything 라이브 하고 Snow prince 립싱크/ 라이브 해서 2번 부르고 앵콜까지; 그리고 하얀사람도 불렀구요. 하얀사람 안무는 스프보다 움직임이 적고 샤방샤방하며 깜찍깜찍하답니다. T_T 아이들이 몸을 흔드는데 아놔 코피가......


파워넘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오늘 처음으로 현장에서 느낀 저로써는 너무 신났어요. 4시간 가량을 추위에서 떨었는데, 아이들을 보자마자 그런 고통따윈 엄써!(..) TV에서 보는 거랑 똑같을 줄 알았는데 아니 애들이 정말 반짝반짝 빛이 나는거예요. 영생횽아 얼굴은 또 왤케 작은지T_T 난 형준이 저 조그만한 얼굴에 눈 코 입 다 붙어있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마르긴 왜이렇게 말랐는지, 게다가 형준이가 골격이 참 작더라구요.; 안타까웠어요T_T 우리애기 많이 먹어야 할텐데< 다섯애들 다 당장 데리고 가서 뭘 먹이고 노래 부르게 하고 싶을 정도로 말랐어요. 근데 우리 규종이가 턱선을 살려야 한다는 팬들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발언을 하는 바람에 소리 지르고 말았어....;요. 아니 저기에서 어떻게 더 살을 빼야 된단 말이예요=_=? 아놔! 정말 궁금해요! 규종아! 밥 다섯그릇은 저얼대 많이 먹는게 아니란다. 안심하고 먹어T_T 줴에발!

오늘 라이브는 정말 극강이었습니다. 누구 하나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너무 잘했어요.
꼬옥 Mnet에서 다 방송해주길 바래요.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너무 잘했어요 T_T
우리애들 팬서비스는 정말 최고 ♡

정민이는 팬분에게 다섯번의 입술자국을 찍어 주는 것도 모잘라 팬분에게 기습의 뽀뽀(?)를;
형준이랑 영생횽아는 정말 오늘 애교 작살, 총알쏘기에 보조개도 후벼(?)파고; 천만불짜리 웃음을 날리질 않나
덧니 들이대기(?) 를 하지 않나 T_T 우주만큼 하늘 땅만큼 격하게 사랑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하질 않나.;
그 위험한 계단에서 손 내밀어 악수하고 하트표 만들어주고..^_^  규종이 그 수줍은 아이가 팬하고 어깨동무도 하구요^^ 장난없었습니다. 진짜! 리다도 팬분 안아주고 손도 잡아주고 형준이는 팬분 손을 얼굴에 부비고; ㅁ;



아.말하려니까 끝도 없네요. 너무 주절주절 흥분상태로 써서 뭐라 그러는 지 모르겠어요.
더 쓰다간 오밤중에 폭주할까봐..ㅜ 이만 그만둘께요;
여러분 좋은밤 되세요~>!

최고였어요. 행복해요 애들 팬이라서 T_T
우리 의형제 5인방 정말 격하게 사랑한다 ♥  



50ism
정말 T자형 무대나 님이 말씀해주신 H자형 무대면 훨씬 좋았을텐데요.
오늘 정말 앞쪽 스탠딩분들과의 한정된 컨택트...
제가 뒤쪽 좌석이라 그랬는지 소외감이 아주 약~~~간 0.5퍼센트 정도 들더라구요 ㅋㅋ
선착순 문제도 좀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인터넷 예매나 랜덤으로 돌려서 메일링을
해준다거나..방법은 많을텐데 T_T..
그리고 솔직히 전 안상태씨 유상무씨 쫌 지루하더라구요-
차라리 그분들 말씀하실 시간에 영상 제작해서 보여주지..하는 생각도 쫌 들구 ㅠㅠ
물론 도움 주신건 너무나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나저나 오늘 라이브 완전♡♡♡♡♡♡♡
일취월장한 실력에 정말 놀랐으요!!
05-12-19
01:38:32
 


잠뽀
제가 좌석에 앉아 있었어요. 좌석에 앉아 있던 팬들은 대부분 지방분들이셨는데... 멤버들이 너무 스텐딩앞쪽만 봐주니까, 좌석쪽에는 처음엔 막 즐기다가 슬슬 지루해지고 지치더군요- 달수횽아♥님 말씀대로 아직 큰 무대 경험이 얼마 없어서 어디다 시선을 둬야할지 몰라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큰 사고 없이 대체로 (지방분들은ㅡ제가 지방이라;) 질서 있게 잘 마무리 된 것 같은데 My girl부를때가 조금 아쉽네요~ 식 시작전부터 강친,임원분들이 소리 지르지 말고 앉아 있으라고 했는데 처음엔 다들 앉아 계시다가 한 두분이 일어나시니 우르르 따라 일어나고, 앉아 계시려던 분들도 주위에 다들 서계시니까 안보여서 어쩔수 없이 일어나게 되고... 앞으로는 이런점을 생각해서 무대 꾸며 주셨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다같이 즐겨야 하는 공간이니까요^^

오늘 멋진 무대 보여준 멤버들! 정말 감사하고 막냉이 말대로 격하게 싸랑해요~ 이맘 정말 변치 않을 것 같아요T_T 팬을 아끼는 마음이 얼마나 예뻐 보이던지... 특히 리더오빠! 팬 아껴주는 마음 큰건 알았는데 오늘 완전히 표현해 주셔서 놀라면서 또 반했고- 말해줘 시간에 솔직한 모습에 두번 반했고! 어쨌든~ 누구누구 할것 없이 다들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눈에 확실하게 보여서 더욱더 빛났던 무대였던것 같아요! '진화하는 아이돌'이란 이름이 얼매나 어울리던지.. 모두들 잘했엉ㅠ_ㅠb 오늘최고!!!!!!! 짱!!!!!!!
05-12-19
02:12:27
 


달수횽아♥
아참. 현명하신 DD분들은 절대 그러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만-
제발 애들한테 뭐 던지지 좀 마세요오오오- 오늘도 플카및 형광봉 ..심지어는 귤과 음식물까지T_T 이러시면 곤란해요. 형준이 배에 귤맞아서 당황한 표정 보신분들! 정민이가 '아야' 라고 했는데도 형광봉 던지신 분들- 다신 그러시지 마십시다. 예에? <<< 할말은 해야겠습니다.T_T
플랜카드 그 묵직한걸 던지면 또 얼마나 아프다구요오. 아이들이 아이들의 몸만은 아니잖아요(응?) 암튼 우리애들은 해피아이돌♥ 애들팬이라서 정말 행복해요T_T
05-12-19
02:32:37
 


초키
어 리더노래에 저 정말 정신이혼란스러웠어요; 저거 리더 맞나하는 의혹까지 있을정도로 노래 정말 잘부르더라구요^^; 또 제가 무대바로 앞 계단 스탠딩에있었는데 제발 팬분들에게는 자제가필요해요T_T 눈앞에오빠가있으면 저라도 눈 뒤집히는건 당연하겠지만;; 그리고 사실 저도 반은 뒤집혔지만 뒤에서 하도 밀어대는통에 오빠들감상은커녕 내 배 눌러터지지않게 사수하느라 바빴습니다;제앞에계시던분은 허리가 막 찡겨서 울기까지 하시더라구요
아무튼 이렇거나 저렇거나 결말은 하나..T_T 우리오빠들은 날이갈수록 미모가 더해가고
팬들이 항상 노래를부르는 진화형아이돌에 가까워져가는것같아요
팬들에게 눌러터질뻔했지만 그래도 정말 행복T_T~저는 마이걸과 노엘을 자장가로 들었다구영!;;
05-12-19
07:59:52
 


엽기미인
잘 봤습니다. 읽으면서 기분이 마구 업!!!
효리 씨와 리더의 듀엣 곡이 방송에 나와 주기를 백일 기도 들어가겠습니다. ;;;
05-12-19
08:30:38
 


볼터치
와 감사합니다.이렇게 길게길게 써주시다니^^* 05-12-19
08:41:58
 


신시
어머 잘 봤어요. 이런 자세한 후기 감사해요! 형준이가 정말 모니터하고 이것저것 고칠것은 고치고 했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저도 백일기도 들어갑니다. 화음부분도 나와주길T_T 05-12-19
09:01:18
 


꼬맹이
음.. 상당히 세밀한 후기네요.^^ 형준이보담도 기획사에서 읽어주었음 하는 글이에요.
사실 규종이 말이나 리더가 공홈에 올린 글, 그리고 형준이나 정민이까지 너무 모니터를 하지 않나 걱정되는 측면이 있었는데...(상처 받을까봐 그런 거랍니다.)
아직 큰 무대에 익숙치 않아서 아가들 시선처리나 전반적인 뒤에 앉아계신 한분들, 한분들 까지 소외당하고 있지 않단 느낌을 갖게 하는 스킬이 부족한 것 같군요.
이거야 점차 좋아질 거라고 샌각합니다. 아가들은 진화형 아이돌이니까..
아가들이 무대를 즐기면서 더 행복해하고 항상 웃을 수 있었음 좋겠어요^^
05-12-19
10:07:09
 


체리향하루
글 잘 봤습니다~ 무대나 입장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모조리 다~(전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ㅎ)
전 스텐딩에 있긴했는데 a구역 600번대여서 좀 뒤였는데.. 멤버들이 다 스텐딩 앞구역에서만 놀더라구요ㅠ 다음엔 무대를 좀 더 바꾸었으면 좋겠고-
정말 입장은 정말 최악이였어요ㅠ 발 동상걸리는 줄 알았어요ㅠ 어찌나 춥던지..거기다 눈까지..
그래도 공연은 즐거웠습니다.^^
꼭 이글 모니터하고 다음엔 좀 더 좋은 무대를 꾸며주셨으면 좋겠어요~ㅎ(다음에 좀 더 좋은 무대이면 난 또 얼마나 미치라고ㅎㅎㅎ)
05-12-19
10:11:18
 


greenish
글쓰느라 고생했다이!
진짜 이 친구랑 버스에서 내려오면서 계속 이런 얘기했는데,
아놔, 근데 리러의 노래실력 일취월장이삼, 진짜, 노래 그렇게 잘 부르는 줄 몰랐.............;;
스탠딩은, 진짜, 엉덩이 높이 정도 오는; 바 같은걸로 열을 만들어서 구분을 하면,
장시간 서 있어서 다리나 허리가 아플 때; 걸터앉아서 쉴수도 있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여러명 한꺼번에 넘어지는 일도 없을것 같애요.
C구역에 있었는데 아이들이 던져준 티셔츠 받을때 사이드쪽에 계신분들 우르르 넘어지시는데
정말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다구요; 큰 사고가 안나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다음부턴 좀 더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더 좋은 무대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05-12-19
10:35:09
 


cik87
우와~~이런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ㅡ^ 횽아의 노래 실력이 늘었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네요!! 잘햇어요!횽아~ 다음번엔 나이를 무릅쓰고 꼭 가렵니다! 05-12-19
11:25:57
 


훗끼지마
저도 무대설치에 대한 굉장한 불만이 있었답니다. 솔직히 전 저번 팬밋때의 미친듯한 스탠딩에 고통을 받아 이번에 좌석에 배정된것에 감사해 했어요. 개미쇼보러 가는걸 각오하고갔기에 무대와 좌석의 먼 거리가 불만은 없었지만 적어도 팬밋때처럼 T자형처럼 가운데로 무대가 있겠지 하는 작은 기대는 있었답니다. 하지만 무대는 턱없이 작았고, 잘 보기위해 거금 3천원을털어 쌍안경을 샀지만 그것도 역부족이더군요. 어쩔수없이 스크린에 의지했지만 스크린보니까 이거 원 TV보고있는 느낌이고 먼 지방에서 서울까지가서 TV보고와야하는 현실에 가슴이 아팠어요. 저희 구역에서 규종군이 내려갔는데, 창단식 시작전부터 임원분들께서 계속 주의를 주셨어요. 멤버 15cm이상 접근하지말라, 해를끼치지말라 자리에서 일어나지말라 등등 주의를 했지만 거의 지방에서 올라오신분들이 1년에 한번볼까말까하는데 그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보는건 정말 관계자의 억지였고, 말도안되는일이었죠. 마이걸이 끝나고 이유는 알수없지만 팬중 한분이 강친에 업혀서 실려나가셨어요.T_T 어떤이유였던 오늘 팬들에게 상당히 무리가 있었다는걸 알게해주는 사건이었죠. 후에 그 쓰러진 친구들이 울면서 들어오는데 남일같지가 않았어요. 마치고 보니까 응급차에 다리가 다친 트리플분들도 몇 계신것 같던데, 마음이 안좋네요.
저번 팬밋때 스탠딩에 서보니 정말 숨을 못쉴정도였어요. 뒤에서 머리치고 귀에대고 소리지르고, 여름이라 땀범벅되서 정말 괴물이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스탠딩이 좀 나아졌겠지 싶었는데 대부분의 트리플분들이 어린분들이라 넓게 자리잡고 공연을 관람하는건 무리였을거예요. 스탠딩은 개선되어야할것이 굉장히 많이 보였습니다.
달수횽아님 글 잘읽었어요. 정말 시원하게 집어주셨네요. ^ ^
꼭 형준이가 이 글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믿는다 형준아!
05-12-19
12:22:06
 


중심
전 지방이었는데 얼떨결에 부산쪽에 껴서 스탠딩으로 들어갔거든요;
원래 전라도여서 좌석이었는데. 그래서 나름 잘 감상했어요
정말 현중이 노래 잘하더군요. 정말.
근데 진짜 짜증나는것은
입장을 제발 공연시간 전까지 마쳐줬으면 좋겠어요.
저번 팬미팅때도 그랬지만 30분정도 늦게 시작하잖아요.
입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시켜주셨으면 좋겠구.
추첨하는거.팬미팅때도 수도권분들만 전화번호랑 이름 적어서 통에넣었는데
이번에도 또 그랬더군요,(다른 지역분들도 넣긴 넣었는데)
입장핑계로 그런게 더 실망스럽습니다.
강친분들 입장하면 넣어주신다고 했지만 말만 그랬지.
정말 지방팬들에게 신경좀 써 주셨으면 좋겠어요,
서울이나 수도권 사시는 분들은 그래도 많이보실텐데
지방사는 사람들은 정말 1년에 한번 볼까말까거든요.
지방좀 배려해주는 센스! 좀 발휘해주시면 정말 좋은공연 될꺼같아요^^
05-12-19
14:35:29
 


sunny
개인적인 의견 하나 더 덧붙이자면 객석에서 등장하는거 다음부턴 특별한 안전조치 없이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아이들 계단에서 내려오는데 팬분들 다 몰려가서 휘어잡고..뭐하는 짓입니까-사고나는 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데요-감동도 좋지만 사전에 대책을 마련한 후에 실행에 옮겨 주었으면 합니다.. 05-12-19
14:59:15
 


골드
저는 밤을 새면서 리허설까지 보았는데요, 원래 마이걸은 그냥 무대위에 설치되어있던 계단에서 내려오는 것이었어요. 근데 리허설때 애들이 건의한 것 인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비상구앞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바뀌더군요. 갑자기 바뀌면서 사전대책을 생각할 겨를이나 있었을런지 모르겠어요; 애들 마이크 조명 인이어(귀에 하는;) 이런거 신경쓰시느라 좀 더 소홀하게 생각하신건지, 아니면 우리팬들이 달려들지 않을꺼라 믿으셨던건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2층 비상구에서 나오는게 처음부터 정해져있던것이 아니란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하하 처음 글쓰면서 심히 들이대네요. 죄송합......<- 05-12-19
15:56:09
 


똘아에몽
팬창가신분들 정말 부럽네요...ㅠㅠ 05-12-19
16:28:37
 


물파스
난 팬창 못간걸 평생 후회할거에요.....................................엉엉엉 05-12-20
01:36:30
 


쾌남
역시 H형무대나 T자형무대가 바람직하고 자리는 수도권이랑 지방이랑 반반 나눈것같던대
제가 생각하기엔 지방임원끼리 제비뽑아서 임원한테 좌석표를 줘서 바로 바로 입장했음 길도 길에 안서고 햇을것 같아요 그리고 수도권은 오는대로 좌석이 원래 정해져있엇으니깐 제비뽑기로 해서 들어가는것도 괜찮았을거 같아요 밤새는 일이 없게 그리고 사실 창단식은 팬미팅 보다 못했던것 같아요 준비는 여러모로 했던것같은대 테마를 크리스마스로 하고 곡도 준비하고 머 콘서트도 하니깐 연습한것 같기도 하지만요 ^^ 개인솔로무대를 기대했었는대 좀 아쉬운 창단식이였습니다. 무대는 저번에 못들어 간걸 감안해서 넓게 스탠딩자리를 만드신것 같은대 ㅠㅠ OTL 다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져야할텐데 그런면이 아쉽고 스탠딩자리는 더 세분화 해서 구분해놓으면 몰리는 경우가 좀 더 발생했으것 같구요 .. 머 할말은 많지만 ㅠㅠ 우리나라 무대나 콘서트 현실이니 ㅠㅠ 가까운 일본같은경우를 보면 무대장치나 효과나 여러모로 팬들을 배려해서 준비하는것 같은대 우리나라는 설치시간도 부족하고 리허설도 급하게 하는 경향도 있고 금전적인 문제도 크겠죠 ㅠㅠ 여튼 전국콘설을 기다리며 아기들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보며 기다릴렵니다.
05-12-20
17:13:22
 


누나못믿니?
이런 글 볼 때마다 팬창 못간 게 너무 아쉽다ㅠ_ ㅜ 06-01-17
20: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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