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擄 
  
 현중 : .......................... (071016)

.......................... 2007-10-16 오전 6:39:21



잘들지냈어??????????
난 잠이안와서 ....여태 안자고 많은생각이 많아서 생각을좀했어
ss501의리더가 되어서 너무좋고 노래할수있어서 너무 영광으로 생각하고
너무나도 버릴수없는 날위해서 응원해주는 사람이많이 생겨서 힘들다고..........
아니 .....너무나도 내꿈과 멀어졌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오늘은 많은생각을좀했어
아무것도 아니였던 사람이 일본까지 와서 ..........또많은사랑을 받고 있어서
하고싶은것이 많이생겨서 ...............나도 어쩔수없는 욕심쟁이라고 또.......속물이
되어가는것 같아서 많은생각이 들더라...
난 아직까지도 엄마 아빠에게 사랑한단말을 한적이없어...
진짜 멍청하게 가수가 되어서도 tv앞에서만 형식상 그런 짜여진각본대로
그런말만 했지 진심되게 말한적이 없었던것같에....
이글을 엄마또는 아빠가 보면 부끄럽겠지만 ............내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생각하면 평생을 그런말은 안할것같아
연애인이되서 가수가되서 바보같이 바쁘게만 살아가는것같아서
친구들또한 다못챙겨주는 속물이되가는것같아 ...........
얼마전에 같이 밴드하던친구가 휴가를 나와서 통화를했는데
그친구가 빨리성공해서 같이 꿈을이루자고 ............했을때 왜이렇게 미안하고 눈물이
났던지몰르겠어...
나는 가수가되어서 남들다하는 3끼지만 아니 남들다못하는 3끼다챙겨먹고
많은사람에게 인정받고 그러는데 정작 주위사람에게는 잘못하고 ...나도 많이변해가고
있다고 느낄때 ..............갑자기 눈물이나더라.......
그렇다고 하고싶은것은 아직도 산더미 처럼 많은데
한국에돌아가면 배워야할것들이 노트에 적은것만해도 10개가넘는데 ...........
정말 이런저런 생각하면 매일매일이 머리가아프고 스트레스가 쌓이는것도
사실이야 놀다가도 콘서트때 할 아이템생각나면 무대도 그려보고 그러고
정말 난 하고싶은것이 많아졌나봐
그런것들이 많아지는만큼 주위사람들보다는 내자신의 발전을위해서
아둥바둥 사는것같에..........
나도 내몸이 2개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해
그러면 사람도만날수있고 일도 하고 배울것도 반반할수있으니까 ...
근데 현실은 나혼자니까...
솔직히 힘들것도많다 ~모든가수가 이런생각한다고 생각해
나만 이런거 아닌데 내가 의지가약한걸까??????도 생각해봤어
맞아....나만그런것같에 다른사람은 다 이러면서 잘하는데 나만 욕심에빠져서
혼자만의 생각에 아둥바둥 거리는것같아 .........참...............나겉으론 강해보여도
약한것같아 .........
또한편으론 내가 가수가되었으니까 이렇게 많은 너희들이 있으니까 ..
정말 말할수없는고민 너희한테 애기할수있으니까..
우리정말많이 가까워지긴했나봐 .................
나도 가수아니였을때 가수들 따라다니는 사람보면 솔찍히 욕했다....
근데 가수가되니까 막 진짜 고맙고 의지할수있고  실망감주기싫어지더라.....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하게되고 참...........
그냥 ..오늘은 내가 하고싶은애기를좀해봤어
다들힘내자 힘들사람들은 난 힘든게아니라 잠시 생각이 많아진거니까
전에 말했지??????내가다 지켜준다고 .................
그러기위해서 열심히 살고있어
너네도 힘내라 나도 힘낼께
꼭 하고싶은것들은 천천히 하나하나 이루어 갈께 실망한다면 옆에있지않아도좋아
그건 내가 자초한것이니까...........^^
그냥 오늘도 두서없는 갑작스러운 나의 마음을 글로 써봤어
보고싶다 ..........한국가서 조금더 나은모습으로 즐겁게해줄께
수능보는사람들은 공부열심히하고 고등학교가는사람은 더공부열심히하고
회사다니는사람들은 안짤리게 열심히하고 ^^
글이너무길었다 내일이면 또 이런생각하다가도 웃을수있으니깐
욕심부리지말고 사람과의지하면서 앞으로도 살아보자~~^^
화이팅.......~~~




            
* DD60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0-23 19:50)
* DD60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0-27 01:56)



내동생형준
ㅠ 눈물이.. 현중군 사람이란 뭔래 하고싶은것이 많고 욕심이 많아야되요 ㅠ
알게모르게 우리에게 의지하고있는 모습을보면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ㅠ
07-10-16
08:16:53
 


효징
새벽 6시가 넘을 때까지 안 자고 생각 했나보다. 리다님, 그런데 정말 강한 사람은 자기가 강하다고 얘기하지 않아. 겉으로는 참 밝게 웃으면서 속으로는 더 강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고민도 많이 하고 욕심도 부려보는 사람이 진짜 강한 사람이지. 그런 사람은, 꼭 말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않아도 주위 사람들 모두 알고 있지. 네가 얼마나 힘든지, 힘들지만 얼마나 열심인지, 얼마나 많은 짐을 떠안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주위사람들을 생각하고 있는지...'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이 세상에는 참 많거든. 부모님께서도, 친구들도 다 알고 있을 거야. 욕심 부리지 말래지만 난 리다님의 욕심이 참 좋아. 너희들의 욕심때문에 우린 참 행복해. 이제 자고 있겠네. 좋은 꿈 꾸고, 일어났을 땐 개운해져 있었으면 좋겠다. 화이팅!! (+ 대학생들도 고등학생처럼 열심히 하면 되는 거지:D?) 07-10-16
08:23:33
 


도도한그아이★생
아침부터 무한 감동입니다..
현중이...생각도 많은 우리 현중이...생각 너무 많이 하면 스트레스 쌓이는데...ㅠㅠ
정말 이렇게까지 고민하고 노력하는지 다른 사람들도 알았으면 좋겠어요...
07-10-16
08:24:41
 


uaee
타지에서 생활하다보니 여러가지 생각과 고민이 많아졌나보네요
이렇게 솔직한 마음 글로 써줄때 얼마나 고마운지...
가족들, 친구들이 현중군 마음 다 아실거예요~ ^^
07-10-16
08:29:15
 


이쁜미소영생
정말루 아침에 이글을 보니깐 정말루 무한감동~ 그리고 너무나 슬프네요!!!
실망한다면 옆에있지도않아도좋아..내가자초한 일이니깐.. 이말 정말루 마음아프네요!!!
정말루 우리더블들 정말루 이런사람 어디있을까요?정말루 이런사람어디에도 없을것 같네요~ 진짜!!!
정말루 내가 고맙다고 생각하는 그런사람이네요~!!!!!!!!!!!!!!!!
정말루 우리리다~~ 화이팅~!!!!!!!!!!!
난리다말처럼 회사에서 안짤리도록 잘해야지~우리리다~! 정말루 최고~!!
07-10-16
08:59:54
 


샤방
고맙네요 이런복잡한생각도 써준걸보니 현중님이랑 가까워진것같아서 좋네요 ^^
글을읽으니까..저까지 답답하고 슬프네요 앞으로도 힘!!!! 내셨으면
07-10-16
09:05:55
 


달려보자정민
아... 리더씨가 요즘 생각이 많군요... 글읽으면서 눈물이 핑..ㅠ
정말 이런 속얘기도 우리한테 해주고..... 너무 감동이예요ㅠㅁㅠ
우리가 항상 옆에서 응원할테니까 힘내요!!
07-10-16
09:18:38
 


Ms.Lee
현중군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많은 생각을 하고 있나보군요.
많은 노력을 하고 진심을 다 했어도 내 기대만큼 성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진인사대천명"이란 말을 가슴에 새긴 분들이 많을겁니다. 아직 스무살 밖에 되지 않은 나이에 많은 것을 경험하고 많은 일들에 책임을 져야하는 신분이란게 버겁게 느껴질때가 있을겁니다.
아무 생각없이 현실의 편안함만을 추구하는 젊은이들이 한심해 보일 수도 있지만, 너무 힘들고 여러가지 생각들과 불안함으로 괴로울때는 하루정도 아무생각없이 본인만을 위해 이기적으로 행동해 보는것도 필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의 행복을 포기하지 말고, 순간순간 작은 일에도 행복을 느끼고 기쁨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지혜를 배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아쉽고 어려운 일들이 내일 보면 즐거움이었다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오늘 깨닫는 현명한 현중씨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집 앨범 활동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팬들과 함께 웃으면서 만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기다리겠습니다.
김현중 화이팅!!! ss501 화이팅!!!
07-10-16
09:20:06
 


501스런하루
이 글을 적기까지도 현중군은 또 많은 생각을 했을것같아요.. 현중군이 이루고자 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알기에 더욱 짠..하네요. 그 고민을 우리에게 털어놓는것 만으로도 현중군에게 너무 고마워요. 그만큼 우리를 믿고 의지한다는 거니깐~ 우리또한 현중군을 믿고 의지하는것 또한 잊지않아줬으면 좋겠어요 ^^ 이렇게 기운내고 힘을내고 많은 생각들을 할때 현중군 뒤에 늘 응원하는 우리가 있다는 사실을~ 노트에 적힌 10가지가 넘는 하고싶은 일들.. 차근차근 모두 해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늘 생각하는 말이지만 현중군이 옆에 있지 않아도 좋다.. 라는 말은 하지말았으면 ㅠ_ㅠ .. 현중군 힘내요 !!! 07-10-16
09:32:41
 


501기살리기
글을 읽으면서 짠해지기도, 또 한편으론 흐뭇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걱정, 생각이 많아진다는 것은 아무생각없이 그냥 인생을 살아가는 것보다는 적어도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거니까^^
현중아~ 때론 계획에 얽매이지 말고 물흐르듯이 니 삶을 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 해야할 일을 작성하고 , 내꿈은 이건데.. 하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스트레스 받잖아~
그냥~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흐름에 맡겨보자^^ 그 과정 속에서 변한다고 해도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 넌 영원한 김현중이니까^^ 현중아~ 사랑해^^*
07-10-16
09:35:15
 


집구석중심
생각이 많고 욕심이 많은 현중군 모습이 저는 왜 이렇게 보기가 좋은걸까요. 저도 문득 저런 생각을 종종 하게되지만 언제나 내린 결론은 현실에 만족하며 지금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 하지만 앞으로를 생각하며 지금을 가장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어쩌면 해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어요. 가끔은 스스로 내리는 결론이 주위의 어느것보다 현명할 때가 있답니다. 현중군 스스로가 내리는 결정이 옳은 답이 되길 바랄게요.^^
항상 건강한 마음으로 건강한 생각을 하는 현중군이 되었으면 합니다. 조바심내지말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한걸음 한걸음 내딛길 바라요. 사방에서 응원해주고 있을테니까.^^
07-10-16
10:16:58
 


카라멜
아침에 출근해서 읽으면서 울어버렸어요 ㅠㅠ 현중이가 많이 힘든것같아서 가슴이 아프지만 그만큼 진실된 글로 우리한테 얘기를 해준다는거에 대해서 고맙고 감동적이에요. 현중아, 지금도 아주 잘하고 있어!! 아주 잘하고있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널 사랑하고 응원하는거잖아. 지금만큼 예쁜 마음, 열심히하려는 마음으로 꾸준히 달려가면 될거야. 힘내!!!!!!!!!!!! 07-10-16
10:17:33
 


sky정민
아침부터 울어버렸네요.ㅠㅠ 저도 어제 막 앞으로 뭐 해야하는지, 그리고 여러가지 생각들로 막 복잡해서 울었는데 말이죠.. 왠지 현중이도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니까.... 현중이의 맘이 이해가 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정말 현중이의 힘든 맘이 고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 가슴도 아프고, 그리고 우리한테 많이 의지하고 있다니까 고맙기도 하고 그러네요.... 현중아! 넌 지금도 멋지고 잘 하고 있어~ 앞으로 우리에게 남은 미래는 많으니까 넌 잘 해낼거라고 믿어!!! 김현중 화이팅!!!!!!!!!!!!! 07-10-16
10:23:35
 


해맑은쭌이
정말 무한감동이네요. 눈물찔끔. 겉으로는 엉뚱하고 그래보여도 속으로는 저런 깊은생각 갖고있다는게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런글들 쓸때마다 마음 한구석에서 씁쓸하고 왠지 모르게 안타까워지면서도 감동이에요 ...
방송에서 보여주는 활발함 뒷면에는 저렇게 쓸쓸함도 있다는걸 새삼 깨달았어요. 아닌척하면서도 속으로는 많은 생각을 하고 또 고민하고 다시 생각하는걸 되풀이 하는것같아서 ...... 가끔 저런생각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 현중오빠 화이팅!!!!!!!
07-10-16
10:48:04
 


궁디봐라김현중
리더오빠가 힘냈으면좋겠어요 ! 가깝지만 먼곳에서 있으니 생각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많이 힘든거 같아서 가슴이 아프네요 ㅠ_ㅠ 우리 믿고 속내도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요. 감동먹었어요 ! 현중오빠 앞으로도 쭈욱 믿고 갈게요 !! 오빠 화이팅 !!!!!!!!!!!!! 07-10-16
11:08:43
 


v헤롱v
트리플 s 라는게 너무 행복해지는 편지(?) 였어요..ㅠ.ㅠ..보고싶어요 진짜.. 무대위의 모습이 너무 그리워요..하지만 리더님말처럼 우리 힘내야겠죠?ㅋㅋ 피곤해지는 요즘 회사에서 안짤리게 열심히 해야겠어요 ㅋㅋ우리 열심히 하자구욧!*.* 07-10-16
11:29:14
 


달수횽아♥
내 걱정하지 말라고, 나는 괜찮아. 다 이겨내고 있으니까 정말 바람직한 마음으로 이겨내고 있으니까, 니들이 있다는 거 잊지말고 있으니까. 괜찮아. 힘든일을 말하면서도, 남 배려하는 마음은 끝까지 져 버린적이 없네요. 후! 리더, 잘 이겨내고 있고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줘서 고맙고 또 고마워요. 사랑해!!!!!!! ^^ 07-10-16
13:16:34
 


프로방스
팬들에게 진심으로 맘을 열고 친구한테 진지하게 털어놓는 듯한 글이라서 더 좋았어요. 현재 연예인으로서 자기 몸이 자기 몸이 아닌 현실이 힘들기도, 가슴이 답답할 때도 있겠지만 지금의 모습에도 만족하고 좋으니까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김현중이니까 팬들이 옆에 있는거에요. 다들 부족한건 다 있으니까... 현중군의 미래엔 현중군이 바라는 만큼 그 이상, 그 이하가 펼쳐질지도 몰라요. 하지만 지금 생각하고 말한 것처럼만 자기 인생에서 고민하고 결정을 내린다면 그걸로 충분한 걸지도 몰라요~ 현중군!! 힘내요!! 현중군이 하고 싶은 밴드음악이 지금 하는것과 연결선상에 있다고 생각하고... 같이 함께 할테니까 좋은 생각해요. 현중군의 글 진짜 짠하네요. 감동했어요!!! 07-10-16
13:18:33
 


kokyokyo
우리 현중이가 점점 어른이 되어가네요. 어린 시절엔 자기자신만을 생각하죠. 하지만 점점 커가면서 내 주변에 내가 챙겨야 할 것들이 하나둘씩 보인답니다. 내 가족들, 의지가 되는 친구들, 주변의 이웃들까지.... 행동 하나에도 조심스러움이 묻어나고 "배려" 라는 것을 알게되죠. 현중이가 아직은 조금 혼란스러운 시기가 아닌가해요. 아이와 어른의 갈림길에서 들어서게 된 연예인, 아이돌이라는 길..팬들의 그득한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기도 하지만 때론 그 나이에 감당하기 벅찰만큼 많은 짐이 어깨에 지어지지않나 생각합니다. 그룹 내의 리더란 자리도 결코 가벼운 직책이 아니구요.

현중이가 예전부터 말해왔던 자신의 꿈..첫 콘서트때 너무나도 행복한 표정으로 연주하던, 그리곤 베이스를 하늘로 쓸쓸히 날리던 현중이를 잊지못합니다.

우리 이쁜 큰아들 현중아, 꿈은 이루라고 이루어지라고 있는거야. 언젠가 니가 말했지 돈 열심히 모아서 나중에 꼭 옛친구들과 함께 밴드를 할거라고. 그 말이 얼마나 든든하고 멋져보였는지 몰라. 이런 말이 있지? [꿈이 있는 사람은 아름답다]..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연예인으로써의 모습도 중요하지만 난 니가 그 꿈을 잃지말았으면 해. 아니면 언젠가 한번쯤은 밴드친구들과 모여서 콘서트때 연주 한번 해주지않으련? 연예인 이라는 굴레에 갖혀서 살아가기보다는 그 자리를 즐기는게 어떨까? 니 곁에 있는 팬들의 존재를 니가 책임지고 이고나가야할 존재라 여기기보단 니가 가는 길을 함께해주는 동반자라고 생각해주렴. 힘들때는 의지도 하고 투정도 부리고..가령 힘든 오래달리기를 하고 있다고 치자. 멀찍이서 "현중아! 빨리 들어와!! 얼마 안남았어 얼른!" 이라고 외치기보다는 니 옆으로 가서 함께 마지막까지 천천히 달려주는 존재가 되고싶다.
난, 우린 그런 팬이 되고싶다 현중아^^

힘들땐 언제고 소소한 얘기 풀어놓으며 공홈에 일기쓰듯 글 써~
마음에 담아두면 병 된다 너~
그럼, 우리현중이 화이팅!! 힘내자 사랑해~♡
07-10-16
13:20:54
 


라일락 향기
회사 짤리지 않도록 열심히 할게...
늘 사람한테 실망면서 사람들에게 기대하고 의지하는게 ... 바로 사람이지
생각이 많을 때가 있어... 머리속이 정리되지 않는... 그럴땐 아무생각없이 지금하는일에 몰두하고
전념하면 또 어느샌가 나의 존재가 자랑스럽기도 해.. 힘내자
난... 이런가수의 팬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러워...인간답잖아^^
07-10-16
14:48:26
 


준쓰
맘이 여린 현중오빠. 이렇게 또 많은 생각들로 고민하고 계셨군요. 아프지 마세요. 맘이 아프면
몸도 아픈건데. 요즘 건강도 안좋으면서 또 이렇게 고민하고 잠도 안자면 어떡해요. 잠 잘자고
잘 먹으세요. 언락할 때 정말 몸 상태 말이 아니였잖아요. 그때로 돌아가면 절대 안 돼요.
건강은 챙기면서 고민하세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 현중오빠가 걱정하는 것만큼 오빠가 못하는 거
아니예요. 그 이상으로 잘하고 있어요. 오빠에 대한 다른 분들 얘기는 항상 훈훈했어요. 좋은 사람이라고
변함없이 똑같다고. 그러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오빤 잘하고 있어요.^^ 정말 현중오빤 심성이 착해요.
이래서 좋아해요. 연옌이면서 겸손하고 가식없고, 순수해요. 좋아요. 평생토록 착하고 좋은 사람으로
살테니까 평생 팬할거예요. 오빠 그러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하면서 행복해져요.
멤버들도 현중오빠 지금 아파하고, 힘들어하니까 옆에서 다독여주고, 보살펴줘요. 우리 리더오빠는
천성이 막내같아서 곁에서 따뜻하게 살펴줘야 해요. 글로 맘속 고민을 팬들에게 써보냈으니까 가족들도
보고, 친구, 형들도 볼테니까 다들 위로해 주세요. 착한 사람이 맘 아프면 안되잖아요. 위로해 주세요.
여린 김현중 잘 될 거예요.^^이 세상에 현중오빠만큼 남 위하고, 바른 사람 없어요. 잘하고 있으니까 고민
가끔씩만 해요. 잠 잘자구요. 잠 많은 사람이 고민하느라 밤 샜나봐요 잘 자요. 꼭^^
남 걱정은 그만해도 되요.오빠 걱정 많이 해요. 어깨랑 무릎이랑 속도 안 좋으면서 그것부터 치료해야죠.
가끔은 오빠가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였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남 생각하고 양보만 하면
안될텐데 이러고 있네요. 착한 사람이니까 다들 오빠를 많이 위해줄거예요. 오빠가 최고예요.
07-10-16
14:52:06
 


말보다정민
아 진짜 눈물나요..이런 얘기까지 팬들한테 다 해주는 가수라니.. 오빠! 고등학교 생활 열심히 할께요 너무 걱정하지말아요. 나 열심히 학교생활 하고 대학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일본에서 정말 열심히 해서 나중에 한국와서 봐요! 한국와서 부모님한테 꼭 사랑한다고 말하길 바래요.. 나도 옆에서 지켜줄께요 화이팅! 07-10-16
15:31:47
 


중심은규종
처음, 이 글을 읽기 전에 '현중오빠가 또 어떤 재미있는 얘기를 썼을까?' 하면서 클릭을 했는데, 이렇게 감동을 주니,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네요. 왠지 현중오빠, 이 글을 천번만번을 고쳐가면서 쓴 것 같아요. 현중오빠가 친구들에게 못해줄때, 그때가 미안하다고 했는데....현중오빠 친구들은 이해해 줄 거에요. 오빠가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하는 것 때문에 나를 잘 못챙겨 준다고, 그렇게 현중오빠 친구들은 생각하고 있을 거에요. 모두들 현중오빠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거 겉으로 훤히 드러나는데요^^ 그나저나 이런 글을 쓴 현중오빠에게 정말 고마운 맘이 들어요. 글 속에 드러 나는 현중오빠의 착한 마음씨, 겸손함, 노력하고 있는 모습....등등 현중오빠가 우리들에게 잘 표현하지 못한 것들을 현중오빠가 다 말한 것 같아요. 자기 자신 걱정 하는 것도 힘들텐데, 자기 주위사람 까지 걱정하는 오빠를 보니까 정말 오빠 말처럼 '겉으론 강해보여도 속으론 약한것' 즉, 겉으론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잘하는데 속으로는 여린 마음. 이 말이 맞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정말 이 글을 읽고 나서 오빠들 팬이라는 것이 다시 한번 확실하게 느껴지네요. 현중오빠가 팬을 믿고 이런 글을 쓴 것을 보니~ 현중오빠, 이런 글 써줘서 정말 고마워요! 오빠 화이팅-!!!! 07-10-16
15:43:08
 


theHickey
아 현중군. 아아 현중군T-T 고마워요. 정말, 당신이 SS501의 리더라서 나는 얼마나 다행이라고 생각하는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지 무엇보다 당신이 자랑스러운지 모를거예요. 이렇게 솔직하게 털어놔줘서 팬들로부터 힘을 얻는다는 당신의 말이, 되려 우리를 힘나게 한다는 거 아나요? 당신의 팬이어서 자랑스러워요.

고민이 많은 건 문제가 아니예요. 앞으로 그 고민들을 어떻게 적절히 풀어나가고 헤쳐 나갈 것인가가 중요한 거지. 이런 고민을 해준다는 것 자체로 현중군은 현중군이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는 건 어렵고 힘든 일이예요. 나도 몇번이나 도망치고 싶었어요. 그래도 끝까지 양쪽 모두를 포기하지 말고 잡고 있어줘요. 그럴거죠?

현중군은 현중군이 욕심내는 것 그 모두를 다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해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나가다보면 어느날 현중군이 도착한 곳에서 기쁨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얼마나 빨리 가느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완주해 내는 것이 중요한 거죠^^ 그러니까 화이팅! 모두에게 솔직하고 당당하며 진실된 현중군이 되길 바라요:D
07-10-16
16:02:37
 


BeeGa
늘 우리를 웃게 해주는 현중오빠이지만
멤버들 중 가장 생각이 깊은 현중오빠란걸 알고있었어요.
물론 다른 멤버들도 각자 생각들이 깊지만.
특히 현중오빠가 제일 많은 생각들을 하는 타입이잖아요.
혼자 생각하는 거.
그리고 솔직히 오빠가 원래 밴드하기를 원했지, 아이돌이 꿈은 아니었잖아요. 그 점에 대해서 괜히 미안했어요. 미안했지만 떠나길 원치 않는 이기적인 마음이었고.
하지만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SS501 멤버라서 고마워!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강한척 하지만 뒤에서 눈물 흘리는 여린 오빠란 걸 알고있어. 그치만 아무것도 해주지 못 해서 미안해.
뒤에서 응원할 수 밖에 없는게 미안해.
팬인 내 입장은 SS501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 희망을 안을 수 있고, 의지가 되고, 늘 즐거웠는데.
현중오빠도 의지가 된다니 참 기뻐!
현중오빠! 우리도 오빠들 지켜줄테니까, 웃어줘!
행복하게 팬질해줘서 고마워.
말로 하지 않아도 언제나 오빠들이 주는 사랑에 감사하고 있었어.
특히 말로 표현 잘 안하는 오빠가 이렇게까지 해줘서 정말 고마워.
이 맘 변치 않고 늘 사랑할게. 사랑해!


P.S. 오빠 쩜쩜은 여전히 많은데 오타가 별루 없는 걸 보니..
누가 대신 써준겨? ㅋㅋ
07-10-16
16:14:30
 


국민말동생
우리 정말 많이 가까워지긴 했나봐 .......
이말이 왜 이렇게 좋죠 ?
이런 감동쟁이 .
우리때문에 고마울수있고 의지할수 있는것에대해 저희도 고맙고 . ..
사랑안할래야 안할수 없는그런 사람 ..
고마워요 , 고마워요 , 고마워요 ..
07-10-16
16:24:50
 


민정민
......글을보고 왠지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바람에.. 한참을 울다가 이렇게 리플을달게되었네요.
눈물이 갑자기 왜그렇게나던지...소리까지 내며 엉엉 울었답니다......무슨말때문이였을까요......
그냥.. 뭔가 가슴을 후벼파듯이...너무....찡해요...... 무슨말을해야할지.....
정말 현중오빠가 많은 생각을 한것같네요.. 욕심이 생기면 좋은거죠~^^ 그 욕심, 하고싶은일 꼭 다 이루면 좋겠네요~ 항상 응원하고 지켜보고있을께요. 실망같은거는 하지않아요, 오빠가 열심히 노력한것들이니 실망같은거 하지않아요.꼭 친구분들이랑 벤드도 이루어서 멋진 무대보여주셔야해요^^~
무엇보다, 기분이 좋은게.. 이렇게 팬들한테 털어놓는게..저는 왜이렇게 좋을까요. 현중오빠말대로 ..가까워졌나봐요. 팬을 편하게 생각해주니 저는 너무 고맙고그래요..
현중오빠 화이팅~^0^!!
07-10-16
16:35:56
 


씽빠
이런말까지 트리플에게 할수있다는 사이가된게 참좋아요^^ 리더라서 팀을이끌어가야한다는게 많이힘들었나봐요 ㅠㅠ그래도 우리는 오빠들 곁을안떠난다는거아시죠? 가끔씩 이런생각이들고 힘들면 이런글자주남겨주세요^^ 그글에달려있는 댓글보면서 힘내시구요!~~화이팅!! 07-10-16
16:39:36
 


아네모네
오랜만에 현중오빠가 글을 남겼길래 무슨 내용일까.. 했는데 이렇게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우리한테
터놓고 말해주어서 정말 감동입니다. 저도 가끔 현중오빠가 자신의 원래 꿈과는 다른 길을 가는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중오빠, 오빠는 정말 ss501의 리더로서 정말 열심히 해주고 있고, 우리에게도 많은 사랑을
주고 계십니다. 비록 지금은 자신의 꿈과는 다른 길을 가고 있다 해도 지금 하고 있는 일 열심히 하시고
계시니까 오빠의 꿈!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믿어요.

지금은 마음도 생각도 복잡하겠지만, 천천히, 한걸음씩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희는 현중오빠를 믿습니다.

그리고 욕심에 빠져 아둥바둥 산다는 거..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욕심부려도 괜찮아요. 하고 싶은 일이 많으면 그만큼 더 최선을 다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현중오빠라면 두마리, 아니 세 마리, 네 마리 토끼 다 잡을수 있습니다. 그건 저희가 책임질 수 있어요.
지금처럼만 열심히 해주세요. 저는 현중오빠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공홈에 이렇게 솔직한 마음 털어놔주시면 정말 감동이죠^^
07-10-16
17:03:47
 


아네모네
할말이 또 생각났네요./

저는 현중오빠가 부럽습니다. 오빠는 하고 싶은일도 있고 이룰 수 있는 꿈도 있는데
저는 아직 제가 하고 싶은게 뭔지,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너무 아무 생각없이 목표를 찾지 못하고 누가 하라고 하면 하고, 하지 마라고 하면
하지 않고.. 또 무슨 일이든 대충 넘기려 하고,, 그렇게 살아왔던 것 같아요.(비록 오래 살진 않았지만.)

현중오빠, 적당한 고민은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되겠지만, 너무 많은 고민 하지마세요~
정규1집때 힘들어 보이시던 모습 다시 보지 않았으면 해요.
그리고 고민 있으면 마음에 묻어두지 마시고 저희에게 꼭 말해주셨으면 합니다.
저희가 딱히 해답을 드릴 수는 없겠지만,(그건 현중오빠의 마음에 달려있는 거니까요^^)
힘이 되어드릴 수는 있으니까요!

항상 열심히 노력하고, 주변 사람들도 세세하게 신경써주시고, 누구보다도 따뜻한 마음, 바른 생각을
하는 현중오빠, 오늘로서 오빠를 더 마음깊이 이해하고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07-10-16
17:51:45
 


영생밝힘증
아.. 정말 감동적이네요.. 정말 눈물나요ㅜㅜ
오빠.. 사람들은 다들 속물인채로 살아가는거예요.. 어느 누구든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러다보면 속물이되고.
하지만 저는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기위해서는 가끔은 속물이 되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힘내요, 우리! 언제나 지켜보면서 힘이 되어줄게요!
얼른 한국에서 만났으면 좋겠어요^^
07-10-16
18:16:39
 


빛을바래다
당신의 팬이라는게 너무나 자랑스럽고 좋아요~
지금처럼만 꾸준히 한계단 한계단 그렇게 차곡차곡 올라가자구요^^
고민 이렇게 서슴없이 얘기해줘서 너무나 고마워요~^^

항상 감동을 주는 김현중~!우린 절대로 등을 돌리는 일은 없어요 지켜준다는말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그렇게 평생 함께 가요~~ 그러니 제발 옆에 있지않아도 좋다는..,떠나도 좋다는 그런말은 이제그만^^

너무나 보고싶네요 한국에 빨리 오세요~~~^^
07-10-16
19:10:30
 


세상끝현중
또 어떤 4차원적인 글들을 남겨주셨을까 이런 생각을 하며 열어보았는데..
큰 감동 또 한번 주셨다는거 아실런지요?

오빠가 원하는 꿈, 저는 SS501을 통해서도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
너무 꿈과 멀어져간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이 길도 오빠의 꿈과 가까워져 갈수 있는 여러가지의 길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아요.
한걸음 한걸음 가끔 이렇게 고민도 해가면서 한템포 쉬고 그러면서..
꿈을 향해 혼자 외롭게 걸어가는 것 보다는 501 오빠들이랑 그리고 저희 트리플, 다같이 가면 좋잖아요 :-)

그리고, 이렇게 서로 믿고 의지하고 있다는거 가끔 표현해줘도 괜찮아요 ^^
이제 수능보는데 이렇게 공부 열심히 하라고 말 해주니 힘낼게요 ~
오빠도 힘내고 항상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오빠가 되길..

+)
이런 계기 하나하나가 오빠에 대한 애정을 더 깊게 만드는듯..?^^*
일본에서 건강 잘 챙기고 한국에서 멋진 모습으로 만나요 ♡
07-10-16
19:53:28
 


꽃분홍영생
팬들을 진짜 편하게생각하고 가깝게 생각하고 있었구나..이런얘기까지 해주는것 보면.
힘든일있으면 힘들다고 얘기해주는게 왜이렇게 고마운지^_^ 억지로 웃지않고, 이렇게 툭-털어놓고 이야기해주는 연예인이 몇이나 될런지, 참 행복한 팬질하는구나..란 생각이 또 드네요.
리더.. 많이 힘들고, 생각도 많은것 같은데 도움은 못되주고, 힘내란 말밖에 못해서 미안하고..
현중이가 괜히 우울해보이고 힘없어보일때면, '리더 또 고민이 많구나..지금 하는일 후회하고있으면 어쩌지' 하고 혼자 걱정한적이 많은데......너무 꿈과 멀어졌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요....아직 시간은 많으니깐..배울것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고, 해야할 일도 많은 나이니깐..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나아갔음 좋겠네요^_^! 힘내고, 항상 곁에서 응원하는 팬들 있다는거 있지말고, 우리도 너무 보고싶어.....♡ 앞으로도 힘들면 힘들다고 투정도 부려주고, 고민있으면 혼자 끙끙앓지말고 같이 나누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리더가 어떤길을 가던, 어떤 선택을 하던 끝까지 응원할게요. 화이팅^,^
07-10-16
20:11:17
 


내아들김규종
현중오빠. 진짜 눈물나네요.
마냥바쁘기만할것같았는데, 이렇게 말 못 할 생각 그리고 고민이 참 많았군요.
그래도 이렇게 서슴없이 우리들에게 털어놔서 정말기뻐요.
이제 조금 후련하세요?
앞으로도 다 들어드릴게요.
그 글이 한줄만큼 짧던,100문장이 될만큼 길던 한마디 한마디가 소중한 오빠의 마음이니까요.
힘들면쉬어가세요. 그래도 늦지않아요.
아직은 더 많은 미래가 남아있으니까요.
누구나 후회는 하기마련이잖아요?
사람이 모든일을 하면서 살 순 없어요.
이제 오빠가 말했던 그 '욕심'이라는 걸 하나씩 이뤄가면서 마음편하게 지내요.
오빠때문에 정말 바빴던 하루가 왠지 너무 편안해지는것같아요.
일본에서 잘 지내고있으시죠?
몸 잘 챙기구 언제나 오빠곁에는 우리 이쁜 트리플에스가 있다는걸 잊지말구요.
힘내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07-10-16
20:11:39
 


규종아풋쳐핸썹
사랑하는김리더씨- 많이보고싶어요 ..
욕심이많다는거그만큼하고자하는의욕이많다는거니까우리좋게좋게생각해요:)
그리고매번정말고마워요. 나항상느끼는거지만내가트리플이라서얼마나고맙고
행복하고뿌듯한지몰라요. 이렇게힘들면힘내라고응원해주고, 당신힘들때내가
힘내라고응원해줄수있어서. 서로가서로를의지하고믿고지낼수있어서너무고마워요.
얼른한국왔음좋겠다. 보고싶다. 너무보고싶어요.
쌍방향적인격한팬질! :D
매번행복하게해줘서고마워요 ^-^♡
07-10-16
20:27:33
 


pureKyu
이런 진지한 내용일 줄 모르고 재미있는 내용을 기대한 제가 괜히 미안해지네요..
현중군이 고민이 많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맘이 아픕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는 고민들을 현중군도 하고 있는거니 너무 고민에 몰두하고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런 생각과 고민들이 현중군을 성숙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진정한 성인이 되기위해 아픈과정을 겪는거라 믿어요 그렇다고 너무 몰입하면 심신이 피폐해질수 있으니깐 적당히 고민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팬들 맘 알죠?
남들에게 잘 하고 싶고 자기발전하고 싶은 맘이 든다는건 좋은거 같아요 ^^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싶은건데 왜 그게 욕심이예요..이런 성장통이 현중군을 너무 오래 괴롭히지 말고 금방 사라지길 바래요!
그리고 언제나 현중군을 응원하고 앞으로 함께 걸어갈 많은 우리 완두콩들이 있다는거 기억하고 힘내길 바랄게요^^
이 글을 읽고 현중군이 많이 걱정이 돼지만 한편으로는 또 고맙고 감동이란걸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말하기 힘든 이야기들.. 우리 팬들 믿고 이렇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줘서..너무 고마워요.
정말 우리를 진심으로 믿어준다는 거니깐..현중군 말대로 정말 많이 가까운거 같아 현중군은 힘들어하는데도 저는 고맙네요..ㅠ.ㅜ 그리고 일부러 실망감주지 않기 위해 부담갖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ss501과 트리플은 가족같은,또 친구같은 관계잖아요..서로 진심으로 생각하고 아끼는데 실망이라니..
우리들 사이에 그런거 있을 수 없어요~!! 어떤 모습이라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트리플이란거 현중군이 믿어주었으면 좋겠어요~!! 현중군이 우리를 지켜주겠다고 했잖아요 누가 누구를 지켜주기보다는 그냥 현준군이나 트리플이나 서로 뒤에서 묵묵히 함께 옆에서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되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현중군이 힘내라고 했으니 나도 힘낼게요. 회사에서 안 짤리게 열심히 일하고요~!!
팬질의 기본인 앨범을 사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돈 벌게요^^ ㅎㅎㅎ 현중군의 말로 제가 힘을 얻은 것처럼 현중군도 힘내요~~!! 알았죠~~!! 그리고 앞으론 옆에 있지 않아도 좋다라는 말은 하지 말아줘요..너무 맘 아프게 하는 말아니깐요..아무리 떼어내려고 해도 찰싹 옆에 붙어 있을거예요~으헝헝~~
보고 싶어요~♥ 일본에서 잘 마무리하고 한국에 올때까지 꼭 건강하게 지내다 돌아와요^^ 두팔벌려 돌아오기만 기다리고 있을게요~~! ♥♥♥
07-10-16
20:38:44
 


number5
오늘 아침에 이 글을 읽고, 그땐 정신이 없어서 컴퓨터끄고 나갔지만
하루종일 이 글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어요,
이제서야 이 글에 대한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정말 현중이가 솔직하게 용기내어서 이렇게 글 올려준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어떤선택을 하던 현중이가 원하는 방향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팬에 의해서 휘둘려 지지 않고
본인만의 목표와 신념을 가지고 뒤는 돌아보되 후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현중아.. 너의 어떤면이든 언제든 다 받아줄 수 있으니깐
힘내...!
07-10-16
20:46:00
 


그레이
리더님이 왠지 안쓰럽고 걱정되네요 ㅠ 우리가 힘이 되준다고 말을 했지만..
오히려 짐이 될 때가 많은거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ㅠㅠ
리더님이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하고 있다는거 압니다 ㅠ 그리고 지금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것두 ㅠㅠ 그 노력들이 힘들고 혼란이 되기도 하겠지만..
정말. 진심으로 기다리고 좋아해주는 팬들이 있으니까..믿고 의지해줬으면 좋겠어요 ㅠ
역시..SS501의 리더라는 자리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거 같아요!
여러 생각을 하는건 좋지만.. 그 생각들이 리더님의 의지를 약하게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늘 자신감을 갖고, 팬들을 돌아보면서 힘내세요!! 화이팅!! 아자아자!!
07-10-16
22:00:17
 


ebony
갈수록 하고싶은 일도 많아지는데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사람들은 많아지는데 정작 챙길 겨를이 없고...
그래도 그런 마음 가지고 있는 자체가 주변 사람들한테는 이미 충분한 애정이에요 현중군!
욕심 누구보다도 많고 책임감 많은 것 알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 신경쓰지 말고 스스로 더 아끼고 도닥여줘요
그렇게 노력하고 멋진 모습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우리한테 너무너무 충분하니까,
이런 멋진 리더 보는게 행복해서 멀리서도 응원할 마음이 절로 생기는 거니까
복잡한 마음 떨쳐버리고 스스로 많이 행복해졌으면....이렇게 현중군이 우리 신경써준다는게 너무 고마운데
괜한 부담이 되는 건 아닌가 글 읽으면서 정말 짠하네요. 진심을 서스름없이 털어놓을 수 있는 리더,
정말 감동적이에요. 이래서 SS501 팬일 수 밖에 없나봐요.
07-10-16
23:12:19
 


케네레스
어쩌면, 말하기 힘든것들 일수도 있는데 솔직히 말해줘서 되게되게 고마워요.
글 읽으면서 현중오빠의 진심이 많이 느껴졌어요.
요즘 저는 공부 한답시고 고민같은것도없이 바쁘게만 산것같아요.
근데 오빠글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도 해보게 되었어요..
저도 부모님한테 문자로만 사랑한다고 해봤지, 진심으로 눈을보면서 사랑한다고 한적은 없는것같아요.
오늘 잠들기전에 엄마옆에 누워서 사랑한다고 말해볼려구요.
오빠도 전화로 부모님한테 사랑한다구 말해봐요...ㅎㅎ
오빠! 오빠가 지금 하고 있는일이 어렸을때 꿈꾸던것이 아니여도,
지금 이일을 하면서 행복을 느낀다면 그건 이미 꿈을 이룬거에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니 너무 책망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ㅎ
근데, 가수가 아니였을때는 가수 쫓아다니는 사람들 욕했다는 부분이요...
공감과 함께 웃음이 푹하고 나와버렸어요ㅋㅋㅋ
저두 트리플되기전에 동방신기 쫓아다니는 친구한테 한심하다고 옆에서 엄청 욕해줬거든요.
그런데...이제는 제가 이러고 있네요ㅋㅋㅋ
그 친구, 지금은 절 욕하고 있지만..전 욕먹으면서 계속 트리플 할 작정이에요!
그니까, 어여 한국와요!
그 때, 오겡끼데스까! 외쳐줄게요!
07-10-16
23:24:25
 


말이말을한다
아 진짜 사랑한다.........ㅠ,ㅜ SS501의 리더 김현중이란 사람이 이런 사람이라는 걸 사람들이 더 많이 알아줬으면 좋겠다...ㅠ,ㅜ 07-10-17
00:42:08
 


반짝이는더블
잠도 많은 사람이, 자기 나라도 아닌 곳에 가서 저 이른 아침에 저런 걱정을 했다고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파요. 절대 오빠는 나약한 사람이 아니에요. 나약한 사람은 혼자 고민하고 혼자 힘들어하는 사람인걸요.
오빠는 사랑한다는 말을 직접 못한다고 하지만, 이런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랑한다는 표현인걸요.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진심을 밝히고.. 그거 아무한테나 못하는 거잖아요. 꼭 사랑한다는 말이 아니더라도 이런 글이라면 우리들은 모두 느낄 수 있어요. 멀리 있어서 실질적으로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우리인게 너무 미안하고 또 괴롭지만, 오빠도 우릴 믿고 의지하고 힘내고 있잖아요. 우리도 마음으로는 늘 응원하고 있으니까. 사랑하고 있으니까...^-^
하고싶은 일이 많고 그걸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속물이 아니에요.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이겠죠.
자기발전을 위한 욕심이 많은 사람은 속물이 아니에요. 세상에서 가장 사람다운 사람이겠죠.
오빠는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사람다운 사람이에요.
그래서 오빠는 저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이랍니다. 사랑합니다.
07-10-17
00:45:17
 


개소어필
아 역시 오늘 시험 얼마 안남겨두고 자꾸 601에 들어오고 싶더라니
현중이의 글을 보려고 그랬나 봐요^^...이렇게 감동적인 글을 써놓았을 줄이야...
현중아 먼저 니가 이렇게 마음 표현하는 글을 써줘서 참 의외고 또 고맙고 그렇다
자기 속마음 말하기가 쉽지 않은건데 어떻게 생각하면 멀게 느껴질 팬들에게 이렇게 소소한 니 마음 전하는
그 자세가 참 예쁘다..나도 요즘 큰 시험 앞두고 고민도 많고 머릿속도 복잡하고 그냥 혼란스럽기만 한데..
너도 일본에서 참 힘들겠다 그치? 예전부터 늘 생각해 왔던건데...니가 원래 베이시스트였다는걸 처음
알게됬을때부터...사실 나도 중학교때 부터 밴드하는게 꿈이었어..여건이 마땅치 못해서 자꾸 자꾸
그냥 보류중이지만 내 주변인들도 그렇고 자기 하고싶은 음악 한다는 게 정말 그게 소중한 사람들에겐
대단한 일이거든..니가 언젠가는 아이돌 가수라는 타이틀을 벗고 기타와 베이스 잡고 무대에 스리라
생각하면서 늘 그게 니 마음속에 있고 또 너 나름대로 그걸로 고민도 많이 할거라 생각했어
니가 늘 말해왔듯이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는게 쉽지 않고 지금 하고있는 일도 멋지게 잘 해내고
또 넘어서서 밴드로서도 꼭 성공하고 싶고 그런 마음..생각할때마다.. 매 순간순간 마음속이 벅차지잖아
어쨌거나 난 니가 그 꿈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게 과연 이루어낼수는 있는걸까 꿈이라는게 말그대로 꿈으로서만 남는건 아닌가...그런 생각도 많이 들고...지금은 머릿속이 복잡하기만 하겠지만..나는..그럴때마다
가슴속에 늘 '꿈은 이루어진다' 이말을 생각해 그럼 정말 가슴이 쿵쾅쿵쾅 뛰거든..
지금이 조금 힘들고 다 어지럽게 널려있기만 하고 분간이 잘 안되기도 하고 그렇겠지만
그냥 지금은 비상을 위한 도움닫기를 하는 중이라 생각해 지금 힘차게 발을 굴러놓은뒤에
나중에 정말 멋지게 나는거야 꼭! 힘내!! 언젠가 정말이지 꿈은..이루어질거야!!화이팅!
07-10-17
00:53:48
 


엣찌
어느때나 마찬가지로 자기전에 습관처럼 공홈에 들어가 봤어.
그런데 현중오빠 이름에 NEW가 떳길래 나는 새로운 이야기구나 하고
이번에는 또 얼마나 김현중 다운 4차원스러운 이야기를 썻을까 하고 웃을 준비를 한채 편지를 클릭했는데,
어? 뭔가 느낌이 다르더라구. 그냥 쭉 읽어 내려가는데, 바보 같이 눈물이 나네.
많이 고민하고, 또 많이 힘들었겠구나. 그게 글 속에 느껴졌어.
나도 항상 김현중을 생각하면 강한 이미지가 떠올랐어. 그게 참 닮고 싶기도 했고.
그런데, 어쩌면 나도 알고 있었을 지도 모르는데, 항상 나는 힘들때 현중오빠 보면서 위로 받고 그랬으니까,
현중오빠는 강하다는 그 이미지를 계속 내 머리속에 굳혀 간거 같아. 그래서,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트리플을 믿고, 솔직해 줘서. 힘들때 우리를 생각해 줘서. 우리에게 의지해 줘서.
괜히 아무것도 아닌 내가 오빠를 위해서 큰 일을 한것 같은 느낌을 줘서.
오빠를 보면서 많은걸 배워. 항상 노력하는 모습도 배우고, 그 열정도 배우고.
오빠는 내가 보기에는 참 잘하고 있는데, 나는 바쁘지도 않으면서,
이것저것 핑계대가면서 공부는 공부대로 안하고, 내 꿈에 대해서 열심히 노력도 안하고, 도전도 안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잘하는 것도 아니고. 참 한심하지.
그런 나에 비해서 오빠는 참 열심히 살고 있구나. 다시 한번 느껴봐.
오빠, 오빠는 이미 그런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하고 있는 것 만으로도 꿈을 향해 달리고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
난 그런 고민 따위도 하지 않는걸. 항상 생각이 날때도 나중으로 미루기만 하고.
그런데, 오빠 편지 덕에 나도 괜히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것 같아.
고마워 정말 진심으로 고마워.
내가 오빠 편지를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다 표현 할 수는 없지만, 아무튼 가장 크게 느꼈던 감정이야.
고마워.
오빠의 글 하나가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됐는지 몰라.
오빠는 오빠 나름대로 위로가 되고, 읽는 나도 위로가 되고^^ 좋다. 그지??
정말 내가 이래서 SS501을 못 놓고 있나봐.
그냥 아이돌 좋아하는, 아무것도 아닌것 같았던 내 마음이, 몇몇 사람들에게는 한심해 보이는 내 마음이,
SS501 앞에서는, 뭔가 대단한 것이라도 된 마냥 돼 버려서.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내가 행복해 지니까.
고마워. 정말 진심으로. 못놔, 절대 안떠나.
함께 행복하자. 사랑해요 현중오빠.
07-10-17
01:05:18
 


체리양♡
현중이오빠는.. 맨날 4차원을 오고다니는 엉뚱한 소년으로만 바라봤었는데..
이글을 보니깐.. 다르게 생각해야겠어요.
현중이오빠한테도 이런면이 있구나..
주변사람들을 생각하고..... 책임강 강하고..
역시 리더다운모습이에요~
더블에스의 솔직한 모습.. 이래서 좋은거 같아요오!
현중이오빠.. 힘내시구요.
옆에 우리 트리플S가 지켜줄게요!
07-10-17
02:35:46
 


푸른별리
김현중 이 바보야. 이런 너를, 이런 너라, 우리가 널 떠날 수 없단거, 정말 모르는거야? 현중아, 정말정말 아낀다.. 07-10-17
02:42:33
 


YoungB
오빠의욕심이 계속커진다면 그 욕심을 바탕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최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사실저도 엄마아빠께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한적이 없는것같아요
맨날 부모님께편지쓰기해가꼬 그럴때나 글로 어찌보면 가식일 수 있던 사랑한다는 말만
해본것같애요....그리구 고마워요 진심도 얘기해주고..
우리정말많이 가까워지긴했나봐 ................. 이말 너무 감동했어요..

그래두...연애인이뭐에요♥
고등학교공부열심히할게요!!!!
07-10-17
16:35:12
 


뮤직몽
당연히 현중오빠 평소대로 유쾌한 이야기겠지. 이번엔 어떤이야기를 써놓았을까? 이렇게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클릭해보니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의 글이네요. 생각이 많아져서 밤새 고민했을 현중오빠가 떠올라서 그냥 가슴이 아프네요. 근데 오빠! 너무 이런저런 일들 걱정하고 고민하지 마세요. 앞으로 주어진 시간은 많잖아요. 아직 하고싶은 일 다 할수있고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도 자꾸 용기내다보면 언젠가 할수 있을거에요.
사실 저도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한적 한번도 없거든요. 전 딸인데도 말이에요. 엄마한테 조차도 사랑한다는 말 한번 해본적 없고 그래요. 괜찮아요!! 방송에서 대본대로 하는 말일지라도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말 밖으로 뱉을수 있어서 좋은거 아니겠어요 ? 진심으로 사랑하는건 맞잖아요! 그리구 밴드도 할수 있어요! 친구랑 같이 밴드 하면되잖아요. 지금은 SS501이라는 한 아이돌그룹의 리더지만, SS501의 리더도 하면서 한 밴드에서 열심히 악기연주도 함께 하면 되잖아요. 꿈을 잃어버리진 말아요. 그리고 너무 자기일에만 신경썼다고 생각하면 조금 여유를 가지고 주위사람 챙겨주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현중오빠 말대로 우리 정말 가까워 지긴 했나봐요. 이 글 쓸때 오빠 기분이 어땠을지 짐작도 가구요, 이 글에담긴 오빠 진심도 느껴지는것 같아요. 언제나 힘내세요. 오빠가 무슨일을하든 어디에 있든지간에 전 김현중을 응원할거니까요. 고마워요 현중오빠^^
07-10-17
16:53:31
 


네번째 손가락
정말이지 사랑할수밖에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이에요
그 현실을 자꾸 되돌아보고 돌이켜보고 내가 잘하고 있나 잘못하고 있나 시시때때로 걱정하고 고민하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더 잘하자 열심히 하자 다짐하는것...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오빠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는것 자체가 오빠가 한걸음 더 나아가는데 큰 힘이 될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언제나 그렇게 되새김질 해 주세요...지금의 자리가 어딘지 돌아보고 그 돌아보는 시선에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 지인들 그리고 우리 트리플을 담아주세요....지금처럼요^^
너무 고마워요..항상 고맙지만 마음이 보이는 이런글 써줘서 너무 고마워요..옛날엔 사실 오빠가 밴드 이야기를 꺼낼때마다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였달까...
열정이..하고싶어하는 마음이 생각보다 깊네...에서 정말 하고싶은가보구나,,,에서 어느날 확 사라지면 어쩌지...하는단계까지 생각이 미처서 우릴 버리고 가버릴 지도 몰라 하고 막연하게 불안해 했었어요....
근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그러지 않을 사람이란걸 아니깐요...그리고 실사 지금 당장 기타들도 뛰처나간다 해도 ^^지금은 우리를 버리고 간다고 생각되지 않을것 같아요...어디에 있건 무엇을 하던 김현중은김현중이니깐요
07-10-18
00:32:24
 


다온
정말 날이가면 갈수록 더욱더 반하게 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공일 모두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런 진솔한 이야기를 팬들어게 털어 놓는다는 사실이 정말 우리가 정말 그냥 좋아하고 그사랑을 받는 그런 관계가 아닌 인간적으로 가깝고 고민도 나눌수 있는 사이가 된거라는 생각이 들어 너무 좋아요,,, 오빠 물론 주변의 인간관계가 중요하지만 거기에 너무 신경쓰시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오빠가 그상황마다 할수있는 최대한을 하시면 된다고 생각해요. 오빠말되로 김현중이라는 사람은 한사람밖에 존재하지 않으니까 말이예요,,,, 오빠 항상 열심히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배우고 하시는건 좋지만 제일 으뜸은 건강이라는 사실 잊지말고 건강도 잘챙기세요~오빠~
정말 김현중이라는 사람은 정말 나중에 큰일을 벌릴것 같다는 믿음이 들어요,,,
07-10-18
05:26:47
 


SUKI
정말로 팬들을 아끼는 사람이라는거, 알고 있었지만 더욱더 알게되는 글이에요.
일본가있는 동안 사실 조금 오빠들에게 소홀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밀린 영상도 한두개가 아니고.... 다른 가수를 조금 좋아하게 된것같거든요.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트리플 끝까지 바람안필거에요. 오빠에게 실망한대도 안 떠날거 같아요. 이렇게나 팬을 사랑하는 오빠들 놔두고 어딜가겠어요. 정말로 깊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처음엔 그저 얼굴 잘생겨서. 그래서 좋았었는데 가면갈수록 ss501의 진솔한 모든 면, 거짓으로 우릴 대하지 않는 그런 솔직함을 보고 더욱더 사랑하게 된것같네요.. 오빠 1달 정도 남았는데.. 일본에서 더 좋은 활동하세요^^
건강챙기시구요. 다시는 오빠들 두고 바람안필게요.
07-10-18
19:27:41
 


YUL
전 오빠가 무엇인가에 욕심 내는 게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많은 것에 욕심 냈음 좋겠어요. 항상 지켜보고 있는, 믿고 있는 오빠의 그 꿈을 꼭 이룰 때까지, 오빠 곁에 있었던 사람들과 우리가 함께 하고 오빠가 웃을 수 있을 때 까지 계속 욕심냈음 좋겠어요. 젊음이란 게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아는 김현중은 누구보다 젊음을 정말 하루 헛되지 않게 증명하는 사람이니까.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정말 우릴 믿고 어쩌면 우리에게 많은 생각들을 털어 놔 주어서 너무, 고맙고.. 그러네요. 오빠니까, 언제나 모든 사람들은 곁에 있을 거라고, 믿어요. 응원하고 있어요 07-10-18
20:56:29
 


땡중이
어쩜 이렇게 당신은 팬의 눈에서 눈물나게 하는 사람일까요... 감동의 눈물....
내가 좋아하는 가수를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걸 배우게 해주는 사람은 처음인거 같아요..
이제껏 내 맘속에 있는 가수가 단 두명뿐이었지만...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계속 지켜왔는데..
정말 오빠를 좋아하면서 후회라는거 단한순가도 단 일초도 찰나의 순간도 느껴본적 없는거 같아요...
이렇게 생각 깊고 팬을 위하는 그런 가수가 또 있을까요??
오빠는 너무 남을 위하는 생각만해요.. 오빠가 바라는거 조금더 욕심내도 되요!!
그래도 절대로 변하지 않고 옆에 있을꺼니까!!
오빠의 팬이라는 사실이 그냥 그 단순한 사실이 너무나 자랑스럽게 느껴지고 고맙게 느껴져요..
정말 변치않을게요!! 힘내요!! 사랑해요!! 그리고 수능 대박!! 낼게요~!!^^
07-10-20
23:12:25
 


귀염돌이영생
현중오빤.., 최고예요.!
진짜 이런 믿음직한 리더오빠가 또 어딨을까요ㅠㅠ
제가해줄수있는말은 영원히 곁에서 오빠들만을 응원하겠다는 말뿐인에요.♡
07-10-21
00:24:10
 


율리아
정말 마음에 와닿는 글이예요. 나도 지금 현중오빠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런 글이 너무나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나도 잘 할 수 있다고 !!!!
그러니까 오빠도 하고 싶은거 열심히 하시구요, 정말 꼭 성공할 거란 믿음을 버리지 마세요 ! 화이팅!
07-10-21
23:05:51
 


오공일스런
현중오빠~다음에 한 번 밴드하시는 오빠친구분들..오공일 앨범이나 현중오빠 솔로곡에 세션으로
참여해 주시면 감사할것 같단 생각도..아니면 오빠가 소극장 공연 해보고 싶댔 잖아요~그 때 같이
모여서 멋진 무대 만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ㅎㅎㅎ 생각만해도 신나고 재밌을것 같음~ㅋㅋ
앗. 팬인 제가 오빠보다 앞서가구..죄송..ㅠ 이런 제가 바로 욕심쟁이 일까요~ㅠㅠㅠㅠ
그치만, 오빤 욕심쟁이 아닙니다요~! 속물은 더더욱~~~~아니구요~!!!

솔직히 자신의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설계하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무책임한거고 이기적인 거예요. 제가 보기엔, 현중오빠는 단지..
치열하게 삶을 고민하고, 점점더 성장하는, 꿈많고 노력하는..멋진사람! 이예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 많이 하진 마세요~건강에 안 좋습니당~~~^^

그리고 갑자기 오빠가 예전에 했던 말이 떠오르는데.. 그게 뭐냐면..
앞으로 더 많은 사랑 받을 생각보단 지금 있는 지금있는 사랑을 소중히 여기겠다는 말.. 이예요.
이렇게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 주변엔요~그 사람이 이룬 결과에 따라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는 사람들..그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닌, 언제나 항상..
그 사람의 여정을 지지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대요~^^이거, 전 맞는 말 같거든요~?!ㅋㅋ
그래서 전, 오빠 주변에도 오빠에게 힘을 싫어주는..많은 고마운 분들이 계실거라고 믿어요~
그런 생각하면..오빤 혼자가 아닌거죠~?!^^ 그리고...우리 트리플이 언제나 함께 니까요~ㅋㅋㅋ
힘들땐 서로 의지하면서..으쌰으쌰~하자구용~^ㅁ^
이런말..절대 말뿐이 아니게!!서포트 열심히 하겠음~!!ㅋㅋ

참고로.. 2009년 지금의 오빠는 언제나 늘 그랬듯이..정말..
눈부시답니다~^ㅡ^ 그럼 앞으로도 계속 변치않는 트리플 될것을 맹세하며~! 화이팅~~~~♥
09-05-24
02:10:32
 


SS501★
현중오빠~~
그런 생각 마세요~ 우리 트리플(완두콩)이 있잖아요*^^*
사람이 욕심이 있어야 꿈을 이룰 수 있어요^^
화이팅!!
09-10-26
00:42:31
 


 

228   형준군이 헬로쳇 카페에 글 썼어요~~~ +28  형준아가별☆ 2006/05/04 5244
227   규종이도 방금 글을 남겼네요.. +63  천사규 2006/03/07 5345
226   [규종이글] 12 . 18 (+정민이의 글은 소중하니까열) +32  박공주♬ 2005/12/18 3810
225   [현중이글] ............... (팬창時 왜 맨날 제목이..예요?라는 질문) +32  박공주♬ 2005/12/19 5673
224   [영스] 별별작업실에 규님이 글올리셨어요^^ +13  마앙쇼꼴라 2006/09/01 4791
223   [영스]반가워요!!히(규) -----영스에도 글올라왔어요~~ +25  storySS 2007/01/17 5037
222   2007년 5월 8일 약 AM1:30 영생형아 톡방 출현! +22  현중얼싸안고 2007/05/08 7404
221   톡방에 나타난 생오빠'_' +36  BARRRN 2007/05/06 8788
220   070508.형준오빠 톡방출현 +23  단가비 2007/05/09 6625
219   형준 : 「TSJ」(070928 in Japan) +9  꺄악 2007/09/28 4615
218   현중오빠 글 밑에 정민오빠 리플~~ +25  깨사모 2007/09/21 6337
217   형준 : 세상에 (071020) +20  깨비규종 2007/10/20 4791
  현중 : .......................... (071016) +58  愛擄 2007/10/16 9122
215   형준 : TSJ 안녕하세요 막내 형준입니다. (071010 in Japan) +8  인삼 2007/10/11 5326
214   형준 : 나와함께 (071004) +28  다섯에열광하다 2007/10/04 5580
213   규종 : 사랑의 노래... ♡ + 톡톡 (070927) +17  반짝이는더블 2007/09/27 5455
212   김형준_ 톡에 다녀갔습니다~ (070923) +19  개념없는수달 2007/09/23 5454
211   현중 : ................. (070922) +40  형아 2007/09/22 7313
210   형준 : 일본 공홈 글 (070920 in Japan) +10  0순위더블♡ 2007/09/21 4755
209   공홈 본인 글에 단 정민군 댓글 ^^ (070921) +25  알찬당근 2007/09/21 6386
[1]..[11] 12 [13][14][15][16][17][18][19][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