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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종 : 메리크리스마스 !!^^ W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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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아~~~ 다정한 우리 규오라버니!!!!! 또 글 남겨주셨군요ㅠㅠㅠㅠㅠ
오빠도 메리크리스마스~~~~~~~~~~!!!!!!!!!!!!!!! |
07-12-25 00: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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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오빠도~행복한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정말 다정한 글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해~~~ | 07-12-25 00: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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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즈 용용용님이 캡쳐해주신거에요 ^^ |
07-12-25 00: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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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오빠두 merry christmas ♪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영+_+ | 07-12-25 00:2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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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오빠랑 더블 오빠 글구 트리플 분들 모두모두 메리 크리스마시에요~!!!
기분 진짜 좋아요^^ |
07-12-25 00:3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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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만 해도 친구며 라디오며 티비며 거리 음악에서며 계속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괜히 그 말에 시큰둥해 있었거든요
근데 규종이에게 이리 '메리크리스마스~~~~~~~~~~♡' 소릴 들으니..기분 디게 좋네요. 으흐흐.. 모두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그리고 모두 힘이 나는 그런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웅..정말 규종군 글을 읽으면 기분이 정말 좋아진다니까요ㅠㅠㅠㅠ사랑한다규! 고마워요..^^ |
07-12-25 00:3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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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즈켕 ㅠㅠ
601분들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 ^^ !!!!!!!!!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세요 ! |
07-12-25 00:4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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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 진짜 규종오빠는 매번 감동이에요.ㅠㅠ 오빠도 메리크리스마스!!^^ | 07-12-25 00:5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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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까먹고 이렇게 또 글 남겨준 규종오빠 너무너무 감동이에요ㅠㅠ 오빠들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보냈으면 좋겠네요♡♡ | 07-12-25 01: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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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종오빠두 메리 크리스마스♡
나두 까만 비닐봉지 걸구자야겠다 ㅋㅋ 저두 산타가 없다구 어렸을때 알아버렸어요 이런. ㅋㅋ |
07-12-25 0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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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도 규종오빠는 너무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졌었네요! 오빠 비닐봉지에도 사넣지 그랬어요 ~!ㅎㅎㅎㅎ아무튼 올해 크리스마스도 규종오빠! 그리구 현중.영생.정민.형준오빠의 마음만큼이나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될것 같네요! 가족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메리크리스마스 ♡ | 07-12-25 01: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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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오늘 울었는데.... 이런; 후회가 되는 군요ㅠㅠ 그나저나 규종오빠도 이런 따뜻한 어린 시절이 생각나니... 아직 어린 저에게도 좀 더 어렷을 적 기억이 나는데요~ 사실, 오늘 10번도 더 '크리스마스...노는날이지 뭐,' 라고 생각했는데~ 아는 언니들이나 가족들에게 카드 써야 되겠어요~ 그리고 덤으로 스노우 프린스도 듣구요! 마지막으로 오빠들도 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날 기분 좋게 보내시길! | 07-12-25 01: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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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규오빠도 메리크리스마스에요 ~ 내심 공홈에 글 올라오나안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올려주고 너무 고마와요:) 처음으로 받은 엄청 큰 크리스마스 선물이에요 ♡ 감기 조심하고 , 해피 크리스마스 되길 바랄게요. 규오빠 메리크리스마스 ♡ |
07-12-25 01: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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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오빠도 메리크리스마스!^^ 특별한날 마다 항상 먼저 공홈에 글 올려줘서 정말 고마워요
이브 오기 3일전부터 카드써서 줘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1일전에 잊어버린건 뭘까요? 그래서 부모님께 친구들, 동생에게 크카드를 주지 못했어요 ㅠㅠㅠㅠㅠ 가족들에겐 지금 써서 침대 머리맡에 놔둬야겠어요 제가 가족의 산타가 되는거죠? ㅋㅋㅋㅋㅋ 더블 오빠들 모두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구요 |
07-12-25 02: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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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이쁜것~
어쩜 이리도 살갑게 팬들을 챙기는지..화려한 미사어구가 들어있지 않아도 진심이 담긴 글에서 넘치는 따스함이 느껴지는 덕분에 저도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았네요. 이쁜 우리 규종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들에게 카드를 썼군요. 전 그냥 케익 사다가 엄마랑 오붓하게 샴페인 한잔하며 나눠먹었을뿐인데^^ 벽에 걸린 까만비닐봉지에 가족들 선물을 넣어두며 킥킥 웃었을 어린규종이. 아침에 일어나 텅 비어있는 자신의 비닐봉지를 보며 아쉬움에 눈물지었을 여린규종이. 베푸는 기쁨을 알기에 어른이 된 지금도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그치지않고 이렇게 보답하고 감사하다 말해주는 규종이가 있는거라 생각되요. 이 글을 올리고선 두근대는 마음으로 잠들었을 규종이. 내일 아침 일어나서 많은 팬들의 답장을 보면 또 이쁘게 함박웃음 짓겠지요?^^ 현중아, 영생아, 규종아, 정민아, 형준아! 메리크리스마스 |
07-12-25 02:3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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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to 규종
Merry Merry Merry Christmas... ... ... |
07-12-25 03:4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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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중....................ㅠㅅㅜ
규종~~~~~~메리크리스마스~~~~~~~~~~~~~~~ ^@^ |
07-12-25 06:3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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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근무여서 올핸 크리스마스 같지도 않았는데.. 규종군 덕분에 크리스마스 기분이 나네요.
아~ 기분 좋아졌어!! 집에 안부전화 드려볼까봐요. 우리 오공일들, 그리고 601가족분들도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
07-12-25 09:4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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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종오빠~~~~~~~~메리크리스마스 ^@^ | 07-12-25 11:3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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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길가다가 "스노우 프린스" 들었다구여!! ㅎㅎㅎ기분 좋았어요ㅎㅎ
아 정말~ 역시 규종오빠에요!! ㅎㅎ 너무 착한 규종오빠............ ★Merry Christmas~♩♪♬♥ |
07-12-25 12: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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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규종오빠 일기가 올라올 때가 된 것 같더니 이렇게 또 남겨주셨네요! ㅜㅜ
전 어제 밤을 새서 그랬나... 산타 할아버지가 저희 집은 스킵하고 가셨세여. ㅋㅋㅋ 가족들이랑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오빠도 메리크리스마스!! ^^ 항상 건강해요!! |
07-12-25 13:2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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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에는 늘 항상 기다려 지는 공홈글
역시나 잊지 않고 글 써준 규종이 너무 고맙고 멤버들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길 바람니다 601가족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
07-12-25 13:2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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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역시 이런날 꼭 챙겨주시는 규종오빠 ㅜㅜ |
07-12-25 14:2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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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두 챙겨주시는 규종 오빠...
너무 감동적이예요오오................. 크리스마스 기분을 못느끼고 있었는데 오빠덕분에 충분히 누리고 가요^^ 메리크리스마스~~ |
07-12-25 16: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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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글 올라 왔군요~~~~
아 나 까만봉지가 걸려있고 그 옆에서 자는 규종어린이의 모습이 너무 ㅋㅋㅋㅋㅋ |
07-12-25 16:2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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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ㅠ 방금 시내갔다왔는데
크리스마스분위기가 별로 안나서 좀 그랬는데요.. 이렇게 규종오빠께 메리크리스마스라는 말 들으니 너무너무 기분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진짜 카드 써서 주위분들에게 주면 좋을것같아요~ 저도 친구들에게 줬는데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세요^^ |
07-12-25 16:3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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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그렇게 또 챙겨주시니 감동의 물결입니다ㅠㅠ
멤버들 그리고 우리팬들 모두 즐거운 성탄절되세요~ |
07-12-25 17: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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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같이보낼애인없어도마냥행복함ㅠㅠㅠㅠ
규종님정말대박착하다ㅠㅠ 여러분모두들메리크리스마스~~ |
07-12-25 20:0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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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실 크리스마스가 별거냐~ 하는생각 좀 했어요.....ㅎㅎ
하지만 친구들과 즐겁게 보냈다능~ 오빠도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었길...ㅎ |
07-12-25 21:5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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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도 메리크리스마스☆
저도 친구들에게 편지쓰려구요^^* 저는 오늘 크리스마스라고 집전체 스노우프린스.하얀사람 을 틀어놓고 있었져ㅋㅋ 이제서야 크리스마스라는걸 알게됬어여!!ㅋㅋ 아.. 오빠도 즐거운 성탄절보내시구요^^* 오빠 초등학교시절 너무 귀여워여!!ㅋㅋ 저도 유치원떄 까지만 해도 산타님하가 있는줄 알았는데;; 초등학교들어서니까 ;;ㅋㅋ 없는것을 알게되서 좀 그렇긴해도^^*ㅋㅋ 이제는 오빠들이 있으니까ㅋㅋ 그게 선물이죠ㅎㅎ 우리지방에는 시내가 작아서 그렇게 티도 않나고..ㅠㅠ 서울같은 큰 지역에는 크리스마스 란걸 바로 알겠어요,, ㅜ 크니까..ㅠㅠㅠㅠ 하여튼 ^^* 규종오빠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
07-12-25 2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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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바쁠 시기일것 같아서 별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규종군이 이렇게 또 감동을 주네요ㅜㅜㅜㅜㅜㅜ 정말 글만 봐도 규종군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순수했던 규종군의 어린시절‥어쩜 이리도 이쁠까요T_T 제가 다 선물을 사주고 싶은.......ㅜㅜ 오늘 깜빡 잊고 안들을뻔했네요; 스노우프린스 꼭 듣고 자야겠어요^*^ㅎㅎㅎ |
07-12-25 22:3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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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따뜻한 글 올려주는 규종이 덕분에 겨울이 춥지 않네요...
클스마스동안 혼자있지나 않을까 걱정했는데... 가족들과 즐거운시간 보냈을테니 다행이군요... |
07-12-26 09:3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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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까만 비닐봉지를... 규종군 어렸을 때 얘기 들어보면 평범하진 않았던 거 같아요 ㅋㅋ | 07-12-26 17: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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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센스 규종ㅎㅎ^^
오늘은 ss501의 매력에 푹빠져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군요^^ |
08-01-03 12: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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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헐..너무 늦게 봤어ㅠㅠㅠㅠ암튼 다정한 규종이.. | 08-01-09 01:5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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